2024년 11월 9일 당일치기 단풍 여행 후기여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삭신이 쑤시는 제 몸을 이끌고 사당역으로 고고씽~~~(*^.^*)
부지런한 언니들은 벌써 도착하셔 계시네요~~~♡.♡
너무 반가워 아픈것도 잊고~~~ 기대에 부풀어~
첫 여정인 남한산성으로 출~~~~발~~~~~~~
집에 돌아와 아구아구 소리를 입에 달구 남은 주말을 보내기는 했지만...
너무나 즐겁고 잼나게 보낸 여행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호야호님, 송성례님, 청량수님, 마드레님, 아니마님, 동행1,2,3님, 행복한 토끼님, 동행1님, 그리고 인턴 김동현님...
반가웠습니다.
다음 좋은 여행길에 방가 뵈어요~~~
황금나무와 여행친구들 덕분에 가을을 만끽하고 돌아온 여행이었습니다.
대장님 고생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구 우리 맑음님애셨네
언니들 쫓아다니면서 추억만들어주니라 욕봤수 항시고마워
복받을껴
그래도 자주봐요
흥미 100배인 즐거운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여행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 잘 찍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담엔 인턴님 후기도 기대할게요~^^
@오늘은 맑음 네, 당근이죠~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으로~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