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 님~💗 내일부터 일주일 정도 못 들어옵니다. 애들 오면 컴이나 폰 붙들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오래전에 ㅎㅎ 딸이 저거들 오랜만에 왔는데 엄마는 컴퓨터만 한다고 울고 불고 한 적이 있어요.
일주일은 체칠리아 죽었답니다. 큰딸도 휴가를 일주일이나 내어서 지 동생과 같이 보낸다고 해서요. 손주들이 자라서 등치도 크니 싸우지는 않겠지만 갈 때까지 8식구가 같이 밥을 먹어야 한답니다. ㅠ.ㅠ 나가서 사 먹기도 하겠지만요~ㅎㅎ 서랍도 몇 개 비우고 비상입니다~🙇🏻♀️
첫댓글 양떼님!
나 잠이 깼어요 ㅎ
이른 새벽에 들어왔는데 벌써 모모수계님도 양떼님도 올려놓으셨네요
대단들 하십니다
우리 카페에도 벌써 올려놓았어요
순간 포착을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였어요
다시 잠들었지요?
난 이대로 날 샐것 같습니다
아침 잠이 없어서지요
어제는 우리집에서 비빔국수로 점심을 먹었답니다
제육볶음에 상추쌈도 맛있게 먹었구요
중앙공원 정상에서 놀다내려와 양지마을 식당으로 가자고했지요 ㅎ
이런게 즐거움이지요
친구들은 힘드는데라며 사양하는데 난 그런게 좋아서지요
비가 없는 마른 장마로 장마가 끝났다는 뉴스였어요
많이 더울것 같습니다 ㅋ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요
양떼목장님
그러셨어요
어제 목요일을 집에서 하셨어요
참 대단하셔요
이 더운데 에어컨 빵빵하게 켜놓으셨지요 ㅎ
전기요금이야 나오고나 말기나 ㅎ
제라늄 님의 그 밝은 목소리에
웃음이 백만 불짜리인 걸요
잘하셨다고 말할 수 있는 있지만
그 실행을 옮겨 하긴 쉽진 않지요
새벽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그냥 게시물 올려놓고 다시 누워답니다
우리 달리 먹보 밥 달라고
침대 아래서 쳐다보는데
그 눈을 어찌 피하리오
먹보 맘마 주는 물 한 컵 들고 컴에 앉아서
제라늄 님의 氣를 받습니다
올핸 장마라고 하는데 비가 그리 많은 양은 아닌 듯합니다'
맞아요
이 더위에 조심 하 십 시다
제라늄 님
새들이 예쁩니다
감사히 즐감 다녀가옵니다
저쪽 동내에 있길래
없고 왔어요
참 예쁘지요
더위에 조심 하십시오
모모수계 님
이름도 잘 모르는 다양한 새들이네요~
무서운 새도 있고요~ㅎㅎ
부엉이인가요?
양떼 님~💗
내일부터 일주일 정도 못 들어옵니다.
애들 오면 컴이나 폰 붙들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오래전에 ㅎㅎ 딸이 저거들 오랜만에 왔는데
엄마는 컴퓨터만 한다고 울고 불고 한 적이 있어요.
일주일은 체칠리아 죽었답니다.
큰딸도 휴가를 일주일이나 내어서
지 동생과 같이 보낸다고 해서요.
손주들이 자라서 등치도 크니
싸우지는 않겠지만
갈 때까지 8식구가 같이
밥을 먹어야 한답니다. ㅠ.ㅠ
나가서 사 먹기도 하겠지만요~ㅎㅎ
서랍도 몇 개 비우고 비상입니다~🙇🏻♀️
더위 건강 잘 챙겨주세요~💗🙇🏻♀️🙏🏻
네
폰입니다
멀리서 엄마찾아 오는데
사랑을 가득나눔 하세요
여름휴가 잘보내셔요
휴가입니다
ㅎ
폰이라
https://youtu.be/y1i7oqY85F4?si=EIw9M7AiUvqtD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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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향 님
며칠 여름휴가 잘 보내셨어요
안보이시면 궁금합니다
@양떼 이젠 피서는 사치이고 그냥 목욕탕과 자가에서 소일하며 감기와 사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