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감자ㅡ
꿀벌이 윙윙 귓가를 맴돌아도
감자꽃속을 들여다 보며
나만의 세계로 빠져든다.
장마가 오기전에,
감자를 캐러
총회장님과 평협회장님.
그리고
트럭을 몰고와주신 시설위원장님.
감자에 흠집이
나지 않게 살살 포대에 담아준
자매님들.
보드라운 흙속에서
감자가 주렁주렁 달린 것이
너무 신기하고 탐스럽고
귀한 보물을
어느 농부의 착한 마음으로
거저 내어준 감자.
1톤의 많은 양의 감자를 얻어왔다.
이익금은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기꺼이 내어줄 것이다.
작은 것이라도 서로 나누는
마음이 친지간이든, 이웃간이든,
친구간에도 있다는 것이
이 각박한 세상에 어둠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소중한 인연이어라~♡
첫댓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도 더운데 증산 골짜기까지 가시어 1톤이라는 어마어마한 감자를 담아 오시고 교육관에 펼쳐 놓으시고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봉사를 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총회장님,시설위원장님을 비롯 형제님들 자매님들 수고 많으셨고,,동에번쩍, 서에번쩍하는 안젤도 인맥이 넓어 정말 큰일을 많이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여름신앙학교를 통해서 아이들이 주님사랑받는 자녀로 좋은 신앙체험과 친구들, 언니,오빠들과 기억들 많이 쌓아오기를 기도 합니다~♡
스티카형님!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시니
힘든일이 하나도 안힘듭니다.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