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양탁렬(梁濯烈)]

병사공 선조님, 징 字 선조님 이장행사에 참여하시여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원 여러분과

종친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파주선산 파묘에서부터 득량현장까지 직접 참관하시고 진두지휘하신 우리 동관회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파주 선산에서 파묘부터 선조님들을 모시고 당일 예정된 보성 안장시간(밤 11시)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회장님을 비롯하여 종손 시영이사,총무이사님, 동월부회장님,

동업이사님,동조이사님,그리고 형렬이사등 여러 임원님들과 참여하여주신 종원 여러분!

특히 보성 현장에서 금번 이장행사에 제일 수고가 많으신 수랑 부회장님, 동민이사님,

동모이사님! 정말정말 수고 많이들하셨습니다.

지속해서 참여치 못하여  송구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이번 선조님 이장사업이후 우리후손들이 더욱 더 숭조사상이 앙양되고, 

우리 종중이 더욱 발전하고 화목단결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종중 카폐에 참여하시는 종원여러분들께서는 가급적이면 닉네임 보다는

실명을 사용하여 주십시요!

우리 종중카폐가 종원들간에 정보교류의 장이되고, 활성화 되기를 소망 합니다.

메르스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러움에도 불구 하고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여러분과 참여하여주신 종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탁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