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8경' (통도사, 천성산, 내원사계곡, 홍룡폭포, 배내골, 천태산, 임경대, 대운산 자연휴양림)에서 황산공원, 법기수원지, 양산타워, 가야정사를 추가 12개 명소가 되었다.
6경, 천태산
천태산통천제일문(天台山通天第一門)은 하늘로 통하는 첫문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천태사 일주문' 을 통과 천태산 들머리이가 나온다. 약 20분 올라가면 20m 높이에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떨어지는 용연폭포가 나온다.
용연폭포는 높이 20m이고, 70도 이상 급경사로 바위에서 두 번 낙차해서 떨어지는 우렁찬 물소리와 물보라가 사방으로 퍼지며 장관을 이룬다.
양산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용연폭포를 보기위해 자전거를 타고 천태사를 찾았다. 자전거는 대웅전 옆에 두고 올랐다. 용연폭포를 보는 순간 탄성이 절로 나온다.( 2021,8, 21)
천태산(630.9m)은 양산의 3대 명산으로, 정상에는 낙동강 낙조가 장관을 이루며, 정상의 넓은 바위에 앉으면 구름위에 떠 있는 듯 황홀감을 느끼진다.
간첩혐의로 조사 받은 천태산
1984. 8. 23 부산원예고등학교 재직시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천태산 홀로 등산을 했다. 천태산 상부에 삼랑진 양수발전 댐공사가 진행중인데 주변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배회하고 있어니 주민이 간첩혐의자로 신고, 경찰이 출동 지서로 연행되어 조사를 받은 해프닝이 있는 곳이다.
천태산 자락 401m 위치한 양수발전소는 상부댐 천태호에서 하부댐 안태호까지 낙차 345m로 여기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60만kw로 20만 가구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7, 오봉산 임경대(臨鏡臺)
임경대는 통일신라시대의 정자로 오봉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운대(孤雲臺), 최공대(崔公臺)라고도 불린다. 신라 대학자이자 문장가였던 최치원이 머무르며 시를 읊었던 곳이다. 이 정자에 오르면 하늘을 품고 드넓게 펼쳐진 낙동강이 마음까지 탁 트이게 한다.
고운 최치원 선생이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산책로를 따라 정자에 오르면 한반도 모양으로, 굽이치는 낙동강이 한눈에 펼쳐진다.
다섯 개의 봉우리로 이뤘졌다고 해서 이름 붙은 오봉산(533m)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로 유명하다. 전지현이" 견우야 미안해 나 정말 어쩔 수가 없나 봐"라고 명대사를 외치는 곳이 오봉산 전망데크이다.
8경, 대운산 자연휴양림
대운산 서북쪽 자락에 위치한 고요한 산사 분위기 휴양지로, 넓은 숲속의집, 야영데크에서 맑은 물과 숲의 향기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운산 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경치와 더불어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16동, 카라반 5대, 야영 데크 101개로 구성되어 있다.
※양산 8경에서 추가된 4경(황산공원, 법기수원지, 양산타워, 가야진사)
9경, 황산공원
황산공원은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공감의 공간 / 락(樂), 치유의 공간 /휴(休), 발견의 공간 / 생(生), 수(水), 활력의 공간/ 수(水)으로 낙동강 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꽃도 보고, 관람차도 타고, 이색 체험에 운동까지
황산공원은 낙동강 고수부지에 1,873,000㎡에 마음정원, 야구장 등 각종체육시설, 생태공원 산책로,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파크골프장(90홀), 맨발 황토길(3.2 ㎞ ), 맨발 마사토길(1.5 ㎞)과 다양한 종류의 꽃을 계절에 따라 구경 할 수 있다.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은 90홀로 자연이 빚어낸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매년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이곳에서 개최한다.(사진은 썬스타 파크골프 동호회 회원)
황산공원 황톳길은 연장 1,44㎞, 폭 1,5m로 시오리 이팝로드 중 황산캠프장에서 황산힐링 숲까지 조성되어 있다. 나는 황산공원을 자전거타고 자주 찾아 파크골프도 하고 맨발걷고 사진을 찍는다.
10경, 법기수원지
법기수원지는 양산시 동면에 있는 수원지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사람의 발길을 혀용하지 않던 '금단의 땅' 이 79년만인 2011. 9. 5 일부 개방되었다. (실버패션모델 8기생)
법기수원지는 일제강점기인 1932년 측조된 저수지이다. 자태기 우아한 반송은 140년이 되었다.
수원지 댐마루에 7그루(7형제)소나무에서 실버패션8기 동호회 오태근 회장과 내가 총무를 맡아 우리나라 명소를 탐방하면서 우정을 다지고 있다.
천성산과 원호산 에 둘러쌓인 법기수원지는 파노라마이다. 소나무 사이로 바라다 보이는 잔잔한 호수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이다.
11경, 양산타워
자원회수시설의 굴뚝을 활용해 만든 높이 160m의 전망타워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타워이다. 양산천 건너 양산타워가 우뚝 서 있다.
양산타워 내에는 북카페와 전시실, 전망대가 있다. 양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사진과 이터렉티브 시스템으로 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감성체험공간에는 3D 입체영상 상영관과 떠나는 양산여행 공간과 북카페에서는 책을 읽을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양산타워는 양산의 랜드마크로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며, 남쪽으로 낙동강 하구언 수평선까지, 북쪽으로는 울주군까지 조망할 수 있다.
12경, 가야진사
가야진사(假倻津祠)는 나루터신을 모시고 있는 제당으로 신라가 가야를 정벌할 때 왕래하던 나루터가 있던곳으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 말 까지 이어진 국가제례,1997년 경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돼 계승되고 있다.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인근 낙동강변에 있는 경남 민속문화재 7호인 가야진사에 입구에 '가야진사공원' 표지석에서 기념촬영하다.
가야진사공원에는 파크골프장(18홀)도 있고, 자전거 라이어들이 쉬어가는 곳이기 하다. 매화꽃에서 기념촬영하다.
제2회 양산시민 자전거대축전 참가하여 가야진사 반환지점을 통과 완주하여 메달을 받은곳이고, 자전거 그랜드슬램을 하면서도 이곳에서 쉬어가고, 이곳 파크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곳이다.
~ 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