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독일에서 '오미크론'의 등장이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도 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요 오늘 우리나라 방송에서도 오미크론이 감기 정도의 증상이라고 나오더군요 오미크론이 대세가 되면 팬데믹을 종료할 수 있다고 하던데요 제 생각엔 오미크론이나 델타변이나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그럼 왜 오미크론 가지고 또 호들갑일까요? 그동안 코로나 확진자,사망자 늘려서 원하는 목표는 어느정도 이뤘으니 접종률 약70%정도 되면 팬데믹 종료하려고 했는데 전세계 접종률이 안올라가서 고민하다가 '오미크론'이란 착한 녀석을 등장시켜서 팬데믹을 종료 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고 봅니다 빠르면 내년초 쯤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왜냐면 봉쇄가 장기화되면 경제가 무너져서 팬데믹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되기 때문이죠 가능성이 있지 않나요?
2가지 목표가 있었을거라고 예상해 봅니다 팬데믹 직전에 미,중간에 무역전쟁이 엄청 뜨거웠었죠 그렇게까지 심각했던 건 처음 봤으니까요 그런던중 중국발 코로나가 등장했는데 미국이 이 절호의 기회를 절대 놓칠리가 없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전세계에 반중감정을 확실하게 심었죠 그러면서 신약 임상시험을 어느정도 진행한후 접종률70%정도되면 팬데믹 종료 선언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경제는 살리고 봐야 되니까요
첫댓글 새 변이 오미크론의 등장이 팬데믹을 종료하려는 의도가 맞다면, 그것은 다음 팬데믹을 시사하려는 의도일수도 있겠네요.
중산층경제몰락이 그들계획중하나인데.. 단일화폐로가기위한.. 많은정부들이 주권을상실한거처럼보이네요 ㅠㅠ 그러나 위글처럼된다면 바랄것이없네요..
2가지 목표가 있었을거라고 예상해 봅니다 팬데믹 직전에 미,중간에 무역전쟁이 엄청 뜨거웠었죠 그렇게까지 심각했던 건 처음 봤으니까요 그런던중 중국발 코로나가 등장했는데 미국이 이 절호의 기회를 절대 놓칠리가 없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전세계에 반중감정을 확실하게 심었죠 그러면서 신약 임상시험을 어느정도 진행한후 접종률70%정도되면 팬데믹 종료 선언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경제는 살리고 봐야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