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령 님의 롤모델은 김연자 님, 이상형은 BTS의 뷔 님이군요.

[가을바다]

  윤서령 님은 2월 3일 공개된  ‘퇴근길 팬미팅’ 에서 팬들의 질문을 받았지요. 

윤서령 님은  밸런스 게임을 통해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내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입니다.

또 신인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능숙한 진행을 선보입니다.  

자신의 전공인 경기민요와 트로트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며 시청자들이 직접적으로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각 발성의 차이를 세심하게 설명하는가 하면,

자신의 롤모델인 김연자 님의 성대모사를 구성지게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특히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곧바로 BTS의 뷔를 외치곤 아미임을 고백, 또래다운 풋풋한 감성을 드러냅니다.

BTS의  아미 클럽이 매의 눈으로 주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BTS의 뷔 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