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토요일 비다님 레이키 세션 3회차 마쳤습니다😃
매회차 마다 비다님께서
강하게 잘 받아들인다고 말해주시는 게
반갑고 기뻤습니다. 이전에 레이키 받을 때와 뭔가 변한 것 같아요☺️
어제는 원활한 의사소통, 창의력, 집중력, 상위자아와 연결하는 에너지와 삶에 평화와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에너지 위주로 힐링해주셨다고 하셨어요.
레이키를 마치고 난 밤에 기침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번 메세지로 받은 ‘잘 하고 있고 안심해도 된다’
라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요청해보니 또 '감사'라고 나왔다 하셔서
그 관점으로 일상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지금 주어진 것들이 당연한 게 아니라,
참 감사한 것들임이 다시 돼새겨졌어요.
당연하게 여기며 오만했구나.
발 디딘 자리의 것들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감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다님, 이번에도 참 감사합니다. ^^🙏
첫댓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