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길 교수 하워드 진을 이야기 하다 - 두;목회 강좌

[sesang]

김종길 교수 하워드 진을 이야기 하다 - 두;목회 강좌 안내는

함께 하는 단체 메뉴 안의 두;목회 항목에도 중복으로 올렸습니다.

 월 11일 두 번째 목요일 <두;목회> 강좌

김종길 교수 “미국의 양심 ’하워드 진‘을 말하다.”

미국 민중사학자 하워드 진(1922-2010)은 노암 촘스키와 함께 미국의 양심을 대표하는 진보 학자입니다.

“내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 나는 희망을 고집한다.”

하워드 진은 고집스런 말과 행동으로 희망을 길어 올렸습니다.

그래서 하워드 진은 이렇게 원했습니다.

“언젠가 미국인들이 세계와 평화롭게 공존하는 나라를 만들고, 자신의 부를 국내의 복지를 위해 사용하고, 세계 다른 지역의 절망적인 사람들을 돕게 되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김종길 교수께서 이런 하워드 진과 더불어 미국사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김종길 교수님은

경북대 사학과 교수를 역임하시고 현재 경북대 사학과 명예교수로 계십니다.

미국사/서양사를 전공하셨고 경북대 교수회장, 도서관장, 교무처장을 지내셨습니다.

8월 11일 목요일 7시반

<지식과 세상>에서, 여러분, 꼭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