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의 문턱이 가까이서 손짓을 하네요
그래서인지 무더위도 차츰 수그러 들고요.
우리 청미 문학을 찾아주신 모든 선생님께
같은 회원으로서 환영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문운이 비등하시길 소망합니다
2023. 08. 24
청미문학 회원 오 영 환 올림
첫댓글 감사한 환영 인사네요저도 오영환선생님의 박수 좀 받고 ^^저보다 늦게 오신 문우님들 환영합니다
첫댓글 감사한 환영 인사네요
저도 오영환선생님의 박수 좀 받고 ^^저보다 늦게 오신 문우님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