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문화와 마주하고 디지털 배움터
세월이 흐르면서 전에 피어났던 꽃들이 지고 새로운 꽃들이 피어나듯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시대가 오면 예전 문화들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문화들이 자리 잡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그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배움터 AI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에 새로운 문화를 접하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그렇기에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컴퓨터, 스마트폰 활용 등 배우는 것을 넘어서 AI이 이해와 챗GPT 사용하는 방법대로 알아보고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강의 내용으론 미리캡버스로 이용을 배우면서 나만의 카드와 명함을 만들어 보며, 또한 AI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이미지, 또는 시를 쓰기도하고, 강의론 생성형 AI의 이해와 이것들을 활용하여 나만의 웹툰을 만들어 보는 재미있는 새로운 교육이다.
디지털 배움터는 10월 18일부터 시작해 12월 6일 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사회 작품을 만들어 냄으로써 성취감과 자기 효능 감을 높이고, AI를 사용하여 방범을 익혀 더 편한 일상을 누리고 넒은 시각해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디지털 격차로 인한 소외감도 막을 수 있다.
현시대는 어제가 다르게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그렇기에 보다 많은 변화의 적응을 요구하며 디지털 시대의 소통의 창구를 넓혀주는 디지털 배움이, 이곳에서 어르신들을 돕는 새로운 문화와 함께 일상을 만들어 가면서 디지털 배움터에 가까워 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