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어린이 합창단, 가자 지구에서 “우리는 모두를 전멸시키겠습니다”라는 축하 노래를 부릅니다.

[Gloria]

https://www.naturalnews.com/2023-11-26-israel-children-chorus-song-annihilate-everyone-gaza.html

Israeli children’s chorus sings celebratory song: “We will annihilate everyone” in Gaza – NaturalNews.com

이스라엘 어린이 합창단, 가자 지구에서 “우리는 모두를 전멸시키겠습니다”라는 축하 노래를 부릅니다.
2023-11-26 // Ethan Huff // 조회수 3,600회
이스라엘 방송사 칸(Kan)이 처음 방영한 뮤직비디오는 그 의미에 대한 광범위한 반발로 인해 이번 주 원본 소스에서 삭제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모여 가자지구가 1년 안에 완전히 멸망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노래했습니다. 이 노래에서 아이들은 중동에 순수한 유대 국가를 세우기 위해 "우리는 모두를 멸망시키겠다"고 노래한다.

노래 시작 부분에서는 "우리는 승리 세대의 자녀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전체 노래를 들으려면 아래 동영상을 시청하세요.
노래의 첫 번째 소녀는 "가을 밤이 가자 해변에 내린다"고 노래합니다. "비행기들이 폭격을 가해 파괴하고 있습니다. 보세요, IDF가 만자(卍字) 운반자들을 몰살시키려고 선을 넘고 있습니다."

"다음 해에는 거기에 아무것도 없을 것이고 우리는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아이들은 계속해서 노래를 부릅니다. "1년 안에 우리는 모두를 몰살시키고, 그 후에 다시 밭을 갈아엎을 것이다."

(관련: 미군은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에 맞서 싸우는 데 필요한 백인 남성의 관심을 다시 한번 끌기 위해 광고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우정의 노래 2023" 마지막 날 이스라엘을 위한 전투 함성
노래는 아이들이 "예쁘고 순수한 모든 사람을 기억할 것"에 대해 노래하면서 계속됩니다.
"우리는 결코 그런 우정을 마음에서 잊지 않을 것입니다. 

피로 성화된 사랑. 당신은 돌아와서 우리 가운데 꽃을 피울 것입니다."

거기에서 계속되는 노래의 가사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땅에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존재를 다룰 때 "말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노래에서는 이스라엘의 "영혼이 여전히 외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스라엘의 영혼도 가자 지구에 대한 승리를 위해 노래하고 싸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민족, 영원한 민족, 우리는 우리 집을 지키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계속해서 노래를 부릅니다.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어떻게 적을 파괴하는지 세상에 보여줄 것입니다."
'우정 노래 2023'으로 알려진 이 노래의 제목은 대량 학살을 미화한다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 노래가 마지막 시대에 이스라엘이 자신과 그 유산을 세상에 보존하려고 노력하는 상황에 대한 적절한 묘사라고 말합니다.

위 영상의 영어 자막을 제공한 일렉트로닉 인티파다(Electronic Intifada)는 “이 노래와 영상은 원래 로젠바움 커뮤니케이션(Rosenbaum Communication)이라는 홍보회사를 이끄는 소위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오퍼 로젠바움(Ofer Rosenbaum)이 만든 것”이라고 보도했다. 히브리어로 불렀습니다.

이 영상은 "가서 아말렉을 치라"는 이스라엘의 성경적 명령에 대해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한 발언을 다시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