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기제 사효 택화혁괘
기워 입은 형태로 고장 수리한 형태로 거기 또 고장나고 펑크날가 사용하면서 유심히 살핀다 하는 것이고 그런 작용이으로 역이 운영이 되는 것이다 간추린 뼈대만 알면 역이 어떻게 움직인다는 것 훤이 들여다 보이고 지금 뭔 역상인데 어디쯤 과정이다 이렇게 판별이 되는 것 까지 가늠 한다 할 것이다 六四. 繻有衣袽. 終日戒. 象曰. 終日戒 有所疑也 육사. 수유의여. 종일계. 상왈. 종일계 유소의야
*繻=꿰메고 깁는다 짜집기 수놓는 것등
袽=헤어진 옷 '여' 헑 은옷 펑크 난것 한번 상흔 표현
동함
관(管) 망가짐 수리해 주는 개명지길(改命之吉) 철물점 아저씨 배관공 보일러등 상하수도 잘 고치잖아 그런 작용이라하는 것 뚜쟁이 작용 중개소 작용 이런 것이고
九四. 悔亡. 有孚改命吉. 象曰. 改命之吉 信志 구사. 회망. 유부개명길. 상왈. 개명지길 신지
상에 말하데 고쳐주는 것 신용으로써 업을 삼게 된다
배경
화수미제괘 사효
그렇게 배관 물 흐르는 듯 하는 것에 헤엄치듯 같이 흘러가선 일등 먹음 그래 대국(大國) 상(賞)을 받는 박태환이가 된다는 거고
九四. 貞吉悔亡. 震用伐鬼方 三年有賞于大國. 象曰. 貞吉悔亡 志行也. 구사. 정길회망. 진용벌귀방 삼년유상우대국. 상왈. 정길회망 지행야.
동함
산수몽괘 사효
산수몽(山水蒙)괘 될 것이라 관 파이프 식 터널 이동 통로 수송하는 관식 곤몽(困蒙) 위상이라 하는 것 六四. 困蒙. 吝.象曰. 困蒙之吝 獨遠實也 육사. 곤몽. 인.상왈. 곤몽지린 독원실야
*전복
동함 미제괘 인생항로 한창 건너는 중인데 단솥에 꿩고기 사냥감 요리된 것으로 비춰져선 풍랑 공격을 받는 모습이다
六三. 未濟征凶. 利涉大川. 象曰. 未濟征凶 位不當也 육삼. 미제정흉. 이섭대천. 상왈. 미제정흉 위부당야
연애감정 달아오른 것 강제성을 띠는 것처럼 보이거나, 둘이 좋아선 열달아선 운우지정(雲雨之情) 식히려 하는 상황도 되고말야.. 남녀간 참았든 성욕(性慾) 엎치락 뒷치락 배가 전복 침몰이 되도록 노도(怒濤)강풍(强風)을 일으킨다는 것이지 그래 한바탕 지나가야지만 시원해질 것이라는 것임
동함
열달은 남녀 허물 벗기는 것으로 비유
화풍정괘 삼효 될터 단솥에 꿩고기는 그냥은 뜨거워 못 먹고 폭풍전야 비가 와선 식혀야 먹는다 하는 것이고 九三. 鼎耳革. 其行塞. 雉膏不食. 方雨虧悔 終吉. 象曰. 鼎耳革 失其義也 구삼. 정이혁. 기행새. 치고부식. 방우휴회 종길. 상왈. 정이혁 실기의야 구삼은 솥귀가 달아 변혁 화끈 거리는 모습이다 그 행하려 하는 통로가 막힌 것 같음일새 꿩고기기름진 것을 먹지 못할 성향이라 바야흐로 비가내림 후회되는 것이 식어질 것이라 마침내 좋다 상에 말하데 솥귀가 화끈 거린다 함은 그 의롭다하는 것을 잃은 것이다 아-여성들이 부끄러운 말을 주고 받음 얼굴이 상기 귀가 화끈 거리잖아.. 티브이 에서도 아이돌 저들 말해놓고선 그래 손으로 부채질 하잖아.. 그런 의미를말 하는 것 이렇게 시어미 잔소리처럼 자세하게 일러주지 않음 그게 뭔 소리인지 못알아 듣는 것 그래선 말이 길어지고 잔소리가 되는 것이다 여기선 솥이 여성들 둥근 얼굴이고 솥귀는 고리 다는 곳이고 먹지못할 마음설레는 꿩고기 기름진 이야기를 하면 그렇찮아 도를 넘은 음담패설 처럼 들리고 말야..
배경
고종이 귀방(鬼方)삭방(朔方) 귀재(鬼才)아이들과 전쟁해선 삼년에야 간신히 이겼다는 명분을 세운다 하는 것인데 힘으로 이기지 못하고 이해(利害)로 달래는 것 삼년만에 극지(克之)는 비야(憊也)라고 고달픈 것이라 그런 험한 구렁텅이로 둔괘(屯卦)삼효가 견인(牽引)한다는 것 길가이드없는 산길 험한데로 유도(誘導)한다하는 것, 그러므로 이런 운세를 알면 얼른 방침변경 이거나 다른 출로를 모색해야한다 할 것이다 역(易)이 뭔가 미리 내다보고 그럴 것이다 하면 아주 막지 못한다 하더라도 어떻게든 가벼운 방향으로 넘어갈 생각을 하는 것, 이것이 바로 대처방안인 것이다 독감 앓는 것 보다 예방접종 맞고 가벼운 곳불 앓는 것 낫지 않는가 말이다
九三. 高宗伐鬼方 三年克之. 小人勿用. 象曰. 三年克之 憊也 구삼. 고종벌귀방 삼년극지. 소인물용. 상왈. 삼년극지 비야
동함
수뢰둔괘 삼효
六三은 卽鹿无虞라 惟=[도모한다 생각한다 피하다 늘어서다 벌려놓다]入于林中이니 君子-幾하야 不如舍-니 往하면 吝하리라 象曰卽鹿无虞는 以從禽也-오, 君子-舍之는 往하면 吝窮也라 육삼은 사슴 잡으러 산기슭에 나아가면 사슴이 없음이라 우거진 숲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니 군자는 이런 기미를 알아챈다면 집에 있는 것만 못하다, 놓을 舍字로 보아선 고만둔만 같지 못하다 추진하여 간다면 창피함은 궁색함을 면치 못하리라 상에 말하데 산기슭에 사슴이 없다는 것은 사슴을 잡을 것이 아니라 自由自在 能小能大제맘대로 활약을 펼칠수 있는 氣候操切을 잘하는 물새를 잡으라 하는 것이요 군자가 집에 감만 못하다 함은 추진하여가면 창피하고 궁색하게되리라
*교체 첸지
미제괘 초효
연자돌 끄는 당나귀가 물에다간 꼬리적시는 모습이다 연자방아를 대략은 물가에다간 차려논다 물을 퍼부어 가면서 곡물을 갈을 적도 있는 것이다
初六. 濡其尾. 吝. 象曰. 濡其尾 亦不知極也 초륙. 유기미. 인. 상왈. 유기미 역부지극야
동함
화택규괘 초효 공자(孔子)와 양호(陽虎)의 삶은 돼지 논리다 또는 연자 방앗간 차려논 방아지기가 앉아아선 방아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노래하는 모습이다
初九. 悔亡. 喪馬勿逐自復. 見惡人 无咎. 象曰. 見惡人 以辟咎也 초구. 회망. 상마물축자복. 견악인 무구. 상왈. 견악인 이벽구야
초구는 가졌든 후회도 도망 가리라 연잣돌을 끄는 당나귀 마를 저리로 가는 것 잃어 버린다 쫓지 않아도 한바퀴 돌으면 자연 되돌아 오리니 허물 가진 허물 깔 악한 악인을 보면 가졌든 허물을 벗어 없앨 것이다 상에 말하데 우렁각시 더듬이 빨판 길게 나온 것 육지로선 곡물 이삭 수염 달린 것이라 그걸 연잣돌 亞 形 중심에 넣고 人字形 맷돌 제친 모습 배맞춰 돌린다면 허물을 까서 물리칠 것
배경
기제괘초효 연자를 돌리는 나귀가 꼬리를 적신다 이러는 것
初九. 曳其輪. 濡其尾. 无咎. 象曰. 曳其輪 義无咎也 초구. 예기륜. 유기미. 무구. 상왈. 예기륜 의무구야
* 曳자형(字形)은 밑에 별( )획(劃) 연잣돌 둥그렇게 받치면 왈자(曰字)형(形)을 알곡 삼아선 놓고선 거피(去皮)하는 것 휘어진 불( )획이 연잣 돌아가는 모습인 것 입방아 말방아 차려선 마음 속에 있는 것을 말로 뱉아선 까는 행위와 같은 것 그래선 왈자를 집어넣은 것, 검사 변호사 법정 방앗간에서 말로 까선 허물 가진 죄인을 허물을 벳기고 까고 하는 것이다
동함
수산건괘 초효 왕건럐에 허물 거피할 곡물들이 방앗간에 줄줄이 들어오는 모습이다
初六. 往蹇來譽. 象曰. 往蹇來譽 宜待也. 초륙. 왕건래예. 상왈. 왕건래예 의대야.
초육은 연잣돌이 밟고 지난 것은 곡물이 절름 절름 눌린 자국이요 麥 머리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우렁각시 이삭이 貝가 터져선 알속에 배를 젓는 노가 생길판 넙적한 판대기에 눌림 모습이라 言자형 주름이 잡히 것 쭈굴한 구형 입[곡물상태]이 차례대로 들어와선 주욱 펴지는 모습 늘어나는 모습 이런 대우를 받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니깐 곡물 이삭이 빻이느라고 늘어난 모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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