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리얼마스터2에 대해 내용을 좀 깊이있게 살펴보고 있다..
물론 이미 909보다 좋은 반주기라는 것은 알게 되었고..
반주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쓸수 있을 방법이나
거치 방법등도 고려해서 가상시뮬레이션 하고 있다..
파티행사에 나가면 반주기와 가벼운 건반 1개면 충분하다.
이것을 행사장에서 빠르고 쉽게 펼칠수 있고 또 쉽게 접을수 있는 방법 또한 중요하다.
거추장스런 선, 장비 이런거 필요악이다..
엘프를 수십년 사용해 왔지만 사실 건반 악기와는 좀 안 맞다..
왜?
이 부분은 61건반위에 16인치 노트북을 올려보면 알게 된다..
건반의 일부 기능을 반주기가 가려 버리는것이다..
한때는 반주기 내에 모니터와 키보드가 연결된
선을 1미터쯤 연장해서 분리할까??도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엘프와 친할때는 엘프사에 분리형으로
만들어 보라고 개선안을 올리기도 했다.. 그뒤 G10이 나왔지만 기능이 부족했다.
이제 리얼 마스터는 내가 생각하는 분리 터치식 모니터가 된것이다.
엘프 터치 모니터로 할수 없는 부분이 있다. 그때마다 키보드를 써야한다.
올 터치방식의 리얼마스터2라면 최적의 상태로 간편하게 설치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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