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자기의 인생을소재로 삶을돌아보고 이야기처럼 글로쓰는것, 나는 고작 글쓰는 것이라고는 학교에 다닐때국어시간 작문밖에쓰보지못하였는데 자서전을 쓴다는것은 문학적 많은 지식과 소질도 없이 둔한내가 쓴다는 자서전 자체가 아이러니한 것이었다.내 인생 얼마남지않은 시간에글쓰는 공부를 한다는 것은 나에게 너무나 영광서럽고 자랑서러운 일이었어며 학문은 끝이없고 늘 시작하는 자세로 배우는것이라는말이 새삼 느껴진다. 자신의 인생 긴 여정을 돌아보면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분노 등이 늘 교차했으며 지난날을 돌아볼대 가장먼저 떠오러는것이 꿈에도 잊지못할 고향,이를때는 부모님의 따스한 온기가 스며던다,취업후 3년동안 매월 봉급을 부모님께 보내는 날이 그시절 최고의 기쁜날이었다 결혼후 어려운 여건에 직장생활을 하며 앞뒤 살펴볼 겨를도없이 소유를 위해 바쁘다바빠하며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남기 위해 앞만보고 달려왔다.여유와 휴식 을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나눈다는 것은 생각조차할수없었으며 그시절에는 당연한 것이라고인정하여 불평없이 살아왔다 그렇게 하므로 가정생활은 조금 안정된 생활을 할수있엇다.그러나 그것도잠시 나의 잘못된 처사로 그렇게 뫃은 재산은 파산되고 가정은 시련의 연속이었으며 파란만장한 세월이엇다. 그러나 이모던것을 나의 숙명으로 받아드리고 다시 나는 할수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매진하여 오늘을 있게하였으며 ,내가 힘들고 좌절할때 늘 곁에서 회망을 가지고 하면 된다는 긍정적으로 살아가라는 아내의조언은 나에게 너무나 큰 힘이되었다.아내와함께 휴식과 제대로 여행한번 다니지못하고 늘 가정삶임만 한 것이 너무후헤서럽고 아쉬움만남으며 미안하고 죄서러운 마음 한이없다.
자서전 수업.
방종현 선생님 김윤숙선생님 두분선생님께서12회에걸쳐서 늘 처음과같이 좋은 글 읽어주시고 해석해주셔서 너무나 즐거었으며 특히 산사 달빛이 법당문을 비췌울때 노승이 법당문앞에서 문을열기위해 퇴(추)고, 추 라할까 고 라할까(살짝민다고할까,두더린다고할가)하는 그때 그시간 감성이 너무나 가슴닿았습니다 늘 시간마다 때때로 두분께서 하모니카을 불며 낭만의 시간을 보낼때 나는 신선세계에서 수업받는듯 너무나 황홀하였습니다.자서전을 쓰는과정애서 주제선정 형용사 목적어 서술어 마침표등 체계적으로 쓰는법 문장론이나 표현론 이론을 공부해서 내용뿐아니라 아름다운 글쓰기 자기인생 문학속 이야기처럼 다루는것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어 공유해서 좋은 영감을 해주는 것이어야한다는 선생님의 자상한 가러침 ,앞으로 열심히 익혀서 좋은 글이되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이해력이 부족하고 둔한 저가 서툴게라도 자서전을 쓸수있다는것,두분 선생님가러침 고맙게생각하겠습니다.
자서전 쓰기 주강의을 맡으신 대구문인협회 방종현 선생님,대구문인협회김윤숙선생님
자서전 쓰게하신 비원 노인복지관 권덕한 관장님,허은진 복지사 팀장님께 감사한마음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성이 풍부하게 잘 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