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9: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젊은 청년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청년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이 얼마나 세상 지식으로 가득한지
저를 가르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일단 이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다 듣고 난 뒤에 복음을 전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청년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 들어 보니
자신은 대단하다 여기며 말하지만
아무것도 아닌 세상 이야기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참고 다 듣고 난 뒤에
이제 다 말했으면 내가 너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데
내가 말해도 되겠느냐? 하고 물으니
자신은 종교에는 관심이 없으니 듣지 않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복음이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 청년은 종교적인 사상으로
나를 가르치려 말라! 하고는 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세상 지식으로만 가득한 이 어리석은 청년을 답답해하며
몇 살이냐? 하고 물으니 21살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청년에게 복음에 대해서는 말하지 못하고 이르기를
내가 예전에 너와 같은 청년 하나를 보았는데
그 청년도 너와 같이 자기 고집대로 살았고
어른들의 말도 선배들의 말도 무시하여
3명의 선배들이 혼내주려고 찾아왔음에도 그들을 무시함에 혼쭐이 났다!
그러니 너도 자기 뜻대로만 살지 말고 보고 듣고 찾으며
세상에 지식만 얻지 말고 참 진리를 찾아야 한다. 당부해 주었습니다.
그러함에 이 청년이 나를 무시하고 말을 듣지 않기에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개가 되지 말고 고양이가 돼라!” 하고는
그 청년을 짐승 취급하며 떠나 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그 청년이 죽었다는 소문이 있기에
그 청년이 어떻게 죽었나 알아보니
스스로 큰 나무 하나를 베다가 그 나무가 쓰러짐에
그 나무에 깔려 죽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특별한 휴거 복음을 전해 주셨음에도
이 21살 청년과 같이 세상 지식으로 만족하고 가득하여
하나님 주시는 뜻에는 관심이 없고
선생님 말도 선배들 말도 다 무시하여
스스로 나무를 베다가 깔려 죽은 이 청년과 같은 자가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미련하고 어리석은 청년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특별한 사역을 하는 사역자의 모습이었고
어떤 남성이 자신의 자녀를 데려와 나에게 맡기며
아이들을 잘 가르쳐 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 아이들을 가르치며
새로 찾아온 아이들에게 더 신경을 쓰게 되었고
이 아이들이 어떤 특별한 재능이 있는지 살펴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 날을 지켜보니
이 아이들이 글을 읽는 것을 무척 좋아했고
또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하여 늘 손에서 책을 내려놓지 않았고
손에 펜을 들고 늘 새로운 글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아이들에게 마음껏 창작할 수 있도록 도왔고
많은 책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아이들 아빠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느냐 묻기에
내가 아이들이 책을 무척 좋아하여 읽는 것을 좋아하고
또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여 내가 많은 책을 보여 주고
마음껏 창작활동을 하는 것을 돕고 있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들 아빠가 내게 하는 말이
자신의 직업이 글을 쓰는 사람이라 소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작품을 쓰셨냐고 물었는데 내 눈에 보이기를....
세상에 알려진 작가는 아니었지만
무척 글씨를 잘 쓰는 명필에 짧은 명언을 남기는 사람과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아버지에 그 자녀들이구나...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이 전해졌음을 알고
그 아버지에 그 자녀들과 같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듯
하나님의 뜻을 받을 자들이 있을 것이며
처음 보여 주신 청년과 같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닌 자들은
복음을 거부하며 자기 고집대로 살다가 죽음이라는
멸망을 맞이할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모임을 주최했는데
그 모임은 자동차 동호회와 같았고
같은 차량들을 소유한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나를 찾아와 함께했고
우리는 다 함께 먹고 마시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남성이 늦게 찾아와 우리와 함께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도 차를 가져 왔느냐? 하고 물으니 가져왔다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럼 차 키를 보여 달라! 했습니다. 그러자 차 키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차가 어디에 있느냐? 하니 밖에 가장 뒤에 있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차량 번호를 묻고 그 차 키를 받아 밖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그러자 정말로 차량이 있었고 저는 그 차량에 문을 열고 들어가
차에 시동이 걸리는지 시동을 걸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시동이 잘 걸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 확인하고 그가 자격이 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다시 들어와 그에게 차 키를 건네주며 잘 왔다고 축하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동차 동호회도 같은 차량을 소유한 사람만이 참석할 수 있듯이
천국에 이를 휴거 신부들도 같은 믿음을 소유하고
차 키를 반드시 가지고 온 사람들처럼 구원을 얻고
천국의 키를 가지고 온 자들만이 함께 할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이 전해졌음에도
알지 못하고 듣지 못하며 의심하고 부정하는 자들은
마치 자동차 동호회에 같은 차량이 없어 함께 참여하지 못하고
오직 같은 차량에 키를 들고 있는 자들만이 참여하듯이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을 얻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사모하며
자신의 몸이 변화되어 휴거될 것을 믿는 자들만이
휴거 복음을 받게 될 것이며 우리가 함께 준비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동물 석상을 구하고자 돌을 조각하는 업체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조각하는 업체를 둘러 보다가
호랑이 석상이 맘에 들어 내가 이 호랑이를 구입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조각하는 자가 내게 이르기를
돈을 지불하라! 그러면 내가 완성시켜 주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미 완성된 것이 아니냐? 하고 물으니
아니라 지금은 미완성 작품이고 구입하면
완성된 작품으로 만들어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돈을 지불하고 이미 완성되어 보이는데
더 이상 뭘 더 완성시키겠다는 건가? 하고 지켜보니
황당하게도 알 수 없는 원료를 가져와 색을 칠하기 시작했는데
돌 석상에 화려한 색상을 입히자 점점 살아있는 호랑이처럼 변했고
또 내가 호랑이 눈동자에 색을 입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검은 눈동자에 크기를 더욱 선명하게 그려
사냥하기 전, 큰 눈을 뜬 호랑이의 모습처럼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리 잘 조각해도 석상에 돌 호랑이와 같이
볼 수도 없고! 듣지도 못하며! 행함이 없는 사람들이 있지만
구입하고자 지불하면 색을 입히고 살아있는 호랑이처럼 변하듯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는
변화를 받아 참 신부가 되고 눈을 뜨게 될 것을
이러한 신기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사도행전 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2015년부터 10년 가까이 휴거 복음을 주심에
당신은 눈을 뜨셨습니까? 아니면 구입하기전 돌 호랑이와 같이
돌 같은 눈으로 바라보시며 아직도 눈을 뜨지 못하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너무도 미련하여 21살 어린 청년과 같이
고집스럽게 자기주장만 내세우며 복음을 받지 아니하고
돌 호랑이와 같이 눈먼 자로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진정 하나님의 자녀라면! 명필에 명언을 쓰는 아빠에
그 아버지에 그 자녀들과 같이 책을 보고 글 쓰는 아이들처럼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이 전해졌음을 알고 스스로 알 것입니다.
또한 차량 동호회처럼 구원을 얻고 휴거를 사모하는 자들만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준비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선생님의 말도 선배들의 말도 무시한 젊은 21살 청년처럼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복음을 받지 못할 자들이 있으며
유전적으로 아빠의 성품을 그대로 물려 받듯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들은 알고 받을 것이며
같은 차종에 차 키를 가진 자들만이 동호회에 참여하듯이 휴거에 참여하고
돌 호랑이가 구입하는 순간 알 수 없는 색으로 입혀지고
그 눈이 뜨여지는 호랑이와 같이
우리가 변화를 받아 주를 바라보게 될 것이며
휴거 될 것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이처럼 매일 놀라운 천국의 비유를 자그마치 10년을 주셔도
석상의 눈! 돌 같은 눈으로 볼수 없는 자들은 무시하고 멸시하며 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 어느 세상에! 어느 역사에! 10년 매일같이 하나님의 뜻이 전해지는 것을 보셨습니까???
그렇게 보여 줘도 볼 수 없는 눈을 가진 돌 같은 눈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버지의 마음과 하나되어 선하고 온전하신 뜻을 알아 행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은혜로 주시는 뜻을 받고 누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