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마을 오늘로써 11회 봉사 마침표를 찍습니다행복마을 다녀본곳 중에서 마을분들의 호응도가 가장 높았답니다기전달식도 하고 맛난 점심도 먹고 푸짐한 선물까지..마을분들도 봉사자들도 모두가 행복한 하루였던것 같아요센터장님을 비롯한 국장님과 직원분들 그리고 함께한 자원봉사자분들 내년을 기약하며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오늘도 행복을 전하는 우리는 자원봉사자!!
첫댓글 내가 쓰고 싶었던 말들을 다써서 난 댓글로만마지막 봉사까지 멋진 모습들 대단해요.멋지게 용기있게 다음을 위하여 홧팅입니다♡
첫댓글 내가 쓰고 싶었던 말들을 다써서 난 댓글로만
마지막 봉사까지 멋진 모습들 대단해요.
멋지게 용기있게 다음을 위하여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