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댓글 20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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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못고치는 병을 오늘날엔 식은 죽 먹기로 고치지만
반대로 옛날에는 없는 질병들의 만연함과 못치는 경우도 많음도 현실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건강부분 만큼은 예를 들어 식생활 등은
옛날 방식이 거의 최고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옛말에 아무곳에서나 잠자지 말라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덧붙여 현대에는 현대에 맞게
아무것이나 먹지 말라,
아무곳에서나 용변(특히 대변) 보지 말라,
아무 옷이나 입지 말라 등으로 추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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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런 류의 글을 안쓰는 다른 이유로는
경험없이는 이해 못할 소귀에 경읽기에 그치거나
써봤자 욕먹지 않으면 다행인 경우가 많아서인데
간혹 댓글로 의견 피력 정도로 그칩니다.
전에 다른 곳에 이런 식의 글 많이 쓴 기억으로 하는데 예를 들자면
바보상자 끊든지 멀리해라,
정부와 언론 믿지 말며 반대로 해석하거나 행동해라,
크게는 지구와 인류를 위해 적게는 본인의 생존과 삶의 질을 위해
잘봐주어서 10%내에 들지 않으면 애낳지 말라 등등인데
과연 이런 소리에 사람들이 이해 및 실천할 수 있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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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맞는 말씀들이지만 일부 비현실적인 내용도 보이네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거나 처한 현실상황이 다른데 천편일률적으로 적용하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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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인간에게 많은 것을 공짜로 주지만
반대로 인간사회 특히 오늘날 같은 극도의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공짜란 없다는 진리인데
이를 잊거나 무시하고 공짜 좋아하다 망하거나 개피보는 경우를 수없이 많이 보았고
앞으로도 수많이 볼 것입니다.
이 원칙 하나만 신념화해도 많은 사기와 유혹으로부터 피해 보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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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한한 자연스러움 또는 자연과 가까울수록 좋으며
인공적인건 불가피한 경우외는 대체로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께 만번 구르는 것보다 호박 한번 구르는게 낫다는 속담처럼
영향력있는 유명인이나 매체 등에서 이렇게 발표하면 참 좋은데
현실은 천건에 하나 할까 말까이고 나머진 침묵 아니면 반대로 선전선동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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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시선으로 본다면
보도 내용의 시비를 떠나 미디어가 자체로 권력화 된 이 시대에서
얼마든지 깔 분야와 사안 넘치는 판국에 저 업계가 힘 있었다면 당하지(?) 않았거나
다른 업종 업계에 대한 일종의 길들이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맘만 먹으면 너네도 언제든지 얼마든지 한방에 보낼 수 있다 그러니..
참고로 로비며 불순한 의도 등과는 무관하게 오로지 진실을
또는 진실을 지향 추구하는 순수한(그런건 겨우 개인이나 민간에서)
미디어 기관을 이 시대에 보기 어렵기에 만약 그런 곳에서(덩치가 클수록 더더욱)
진실을 보도한다면(평소 안하던 짓을 하면) 저의나 의도부터 파악해야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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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석선생님처럼 뛰어난 현인을 몰라 보거나 심지어 미친 넘 취급했던
어리석기 그지없는 이 시대 및 대중들은 인과응보 이치에 따라 합당한 댓가를 치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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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활 하다보니 일하는 경우외는 걷기를 생활화 하기 어려운데다
걷고 싶어도 위험한 요소들이 많아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라
쉬는 날 일부러 시외로 나가 당일치기로 힐링 여행겸 걷기 길을 오랫동안 걷습니다.
상황되면 먼곳으로 원정할 계획도 있는데
가능한 숙박업소 이용치 않고(체질적으로도 거부감과 싫어하고) 차라리 노숙 등을 할 생각인데
청춘적 여행 다닐적에 돈없어 버스터미널이나 역전에서 밤샌적은 많으나
숙박업소에서 묵은 적은 거의 없었던 옛적 추억도 맛보고
방랑 수준의 여행의 묘미를 느끼려면 그 정도는 필요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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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으로까지 남은 젊은날 못다한 것들을 이제야 조금씩 하며 사는데
과거엔 번뇌많고 속상한 현실에 시간되도 가는 곳만 가거나 술 퍼 마시느라....
여행길이나 걷기길에서 드물게 저같이 혼자 다니는 부류를 보기도 있는데
그분들 마음이 느껴지더군요. 이심전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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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안되거나 잘 봐줘서 10%내에 안들면 애낳지 말라고 하면 펄쩍 뛰는 사람들 있는데
세상엔 연애도 결혼도 사치인 인생도 많은데 그에 비하면 그들은 한참 행복하지요.
노래합니다.
맘껏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라.
단 애만은 낳지 마라.
지구차원 인류차원 나라차원 삶의 질 같은 거창한거 다 무시하고
본인 당신이 살고 싶으면, 생존차원에서 낳지 마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서는 애낳지 않는 것이 본인도 살고 살아있는 사람 한명이라도 더 살리는 길이요
안그럼 낳은 자나 태어난 자나 주변인들이 개고생은 기본이요
당장의 생존문제로 닥치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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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보십시요.
지구촌 인구초과잉 폐해중의 하나로 속으론
애낳으면 지탄받는 세상
죽어줌이 미덕인 세상
인간혐오증이 일상화 된 세상
사람 많이 죽을수록 좋아하는 세상
사람 많이 죽일수록 대우하는 세상 등등이 곧 현실화 됩니다.
아니 벌써 진행중인데 노골화 되면 생지옥을 직접 목도 및 경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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