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 북한산 아래 있는 진관사를 갔습니다.
비구니 절인 이 절은 참 깨끗하게 단장했고,
템플 스테이를 비롯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절입니다.
입구에 새겨진 마애 아미따불은 참 편한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1월 10일 점안식을 가진 아미따불의 수인이 눈길을 모았습니다.
바로 이것이 아미따불의 수인입니다.
입구의 다리 이름도 극락교입니다.
나모아미따불
첫댓글 북한산 진관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모아미따불
첫댓글 북한산 진관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모아미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