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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이 가야할 방향
정법 2059에서 2062강
□ 이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라
홍익공부를 하고 나면 내 욕심을 갖기 보다는 나를 불 살려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도록 살아야 된다. 이 공부가 홍익인간 공부이다. 홍익인간은 성장할 때는 어리고 모르고 무식하니까, 뭔가 힘이 없다 보니까 내가 뭔가 갖추려고(힘, 경제, 지식 등) 욕심으로 열심히 살겠지만, 어느 정도 밥 먹고 살고, 어느 정도 되고 나면..., 그 다음에는 내가 힘을 갖추는 이유는 힘을 갖추고 경제를 더 갖춘다는 것은 더 갖춘 힘을 가지고 지적(知的)으로 남을 위해서 살려고 이다.
경제를 갖추어서 돈을 남에게 나누어 주는 게 남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다. 돈이라는 힘이 갖추어지면 내가 지적으로 남을 위해서 살 수 있는 그런 연구도 할 수 있고 그런 노력을 하는데 경제라는 힘이 있으니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진다.
우리가 부자가 되려고 하는데, 선생님이(진정) 나오니까 전부다 부자병(富者病)에 걸려서 부자 되려고 환장들을 했어. 그런데 부자를 안 시켜주는 거야. 자연이, 하느님이 부자를 되게끔 안 해 줘. 왜 안 해 주는가 하면, 여러분이 부자가 되려면 부자로 살 수 있는 마인드를 갖추어야 된다. 그게 어떤 것이냐 하면, 내가 뭔가 경제라는 힘을 가져도 더 열심히 일할 사람. 엄청난 힘을 가져도 또 열심히 일할 사람. 이게 뭐냐 하면 이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이념을 가지고 있으면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또 열심히 일을 한다. 왜냐하면 그 이념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이게 홍익인간이다.
□ 이념이 있어야 잘 살게 된다
홍익인간은 이념이 있어야 한다. 이념이 없는 삶은 짐승의 삶 즉, 동물의 삶과 같고, 이념이 있는 것은 사람이다. 이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홍익인간이다.
앞으로 우리 국민들이 잘 살려면 이념이 있어야 된다. 나는 왜 산다 라는 이념이 있어야지 이념이 없으면 절대로 경제를 많이 줄 수도 없고, 너한테 많은 인재를 줄 수도 없고, 하늘의 힘을 줄 수도 없고, 모든 힘을 줄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신(神)들이 아주 원력이 있는 큰 신들이 이념이 없는 자를 도울 수가 없게 돼 있다. 이게 홍익세상이다. 이념이 없으면 잘 살 생각하지 말라 “그럼 이념 없으면 다 죽어 버릴까요?” 하는데, 죽으라는 게 아니고 나를 더 갖추어서 세상에 나는 어떻게 살까라는 것을 생각하라. 무엇 때문에 살 것 인가를 잡아라 이 말이다.
□ 50대가 제1대 홍익인간이다.
2013년 현재 50대 베이비부머가 홍익인간 제1대이다. 이 분들 보다 나이가 많은 60중반부터 70되신 분들. 이 분들의 이념은 우리 후배들 및 자식들이 홍익인간으로 살 수 있게끔 뒷받침을 하고, 내가 혼신을 다해서 우리 자재들을 홍익인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이념을 가지면 이분들에게 다시 힘을 준다.
그리고 50대 홍익인간부터 시작해서 그 밑으로 40대 엑스(X)세대까지 이 사람들은 홍익인간이 되겠다 라는 이념. 홍익 삶을 살고자 하는 이념을 가져야 한다.
앞으로 홍익인간 삶의 공부는 계속시켜 줄 것이니까. 내가 못 갖췄으면 이런 것을 갖추려고 하는, 내 가 뭣 때문에 살려고 하는지 이념은 있어야 한다. 안 그러고 재물 가질려 하고, 힘을 가질려 하는 것은 욕심이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욕심이 아니고 돈을 쓸 줄도 모르면서 가지려고 하는 게 욕심이다. 그러니까 힘을 갖는데 그 힘을 쓸 줄도 모르는데 그 힘을 가질려 하는 게 욕심이지, 돈이 많은 게 욕심이 아니다. 이념이 없는 사람이 경제를 많이 가지고 힘을 많이 가지면 세상이 혼탁해 진다. 이게 이때까지 사회가 우리한테 가르친 것이다. 인류가 우리한테 이런 역사를 가르친 것이다.
□ 3대 108년이 한 셋트로 운영 된다
우리는 국제적인 이 역사를 다 배우고 살아온 홍익인간이다. 인류의 역사를 배웠다. 인류 문명이 성장 한 곳이 있는가 하면, 망한 곳도 있다. 힘의 논리로 살다가 전부다 어떻게 다 잘 못 됐는지를 배웠고, 모든 역사를 우리는 배운 것이다. 인류가 이때까지 운영된 역사. 이것을 다 배운 게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제 앞으로 욕심을 내면, 역사에 한이 남고 역사에 잘못 된 길을 걷는다. 이제 이걸 바로 잡기 위해서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이 홍익인간이다. 어릴 때 이걸 배운 사람들이다. 안 배운 사람은 70살(2013년 현재)이 넘은 사람이다. 아날로그는 간접적으로라도 다 배웠다. 아날로그는 74살 용띠(1940년생) 까지가 아날로그 끝이다. 거기서 내려와 토끼띠까지가 맏형들이다. 12년이다. 그 다음 용띠인 62세(52년생)부터 토끼띠 51세(63년생) 이 사람들까지, 지천명이 되어 있는 이 사람들이 홍익인간 제1대. 아날로그 복판이다.
위 위의 우리선배들은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고 간다. 그럼 70이 넘은 그 위에는 기계식으로 아날로그가 아니다. 74이상 넘은 분은 기계식이라 한다. 그 아래 아날로그 36년, 그 밑에 디지털세대 36년을 합해서 108년. 이게 108번뇌이고, 108 탑을 돌고, 그리고 108번 절하라 하고, 이렇게 하면 업장이 소멸된다고 하고 했던 108수이다.절한다고 업장 소멸 될 것 같으면 여기(지상) 올 필요도 없다. 차원계(次元界)에서 절 하다가 말지 인간으로 왜 와? 왜 인간 육신을 쓰고 환생을 해. 108년이란 게 3대가 같이 노력을 해야지 너의 업이 소멸된다. 한 대가 노력한다고 업이 소멸되는 게 아니고, 3대가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너희들 업장은 108년 이 안에 오는 가족들 안에 여기에 전부다 연결되어 있다. 이렇게 해서 윤회를 하는 것이다. 36년+36년+36년 이게 한 세트. 한 프로젝트 이룩한다.
□ 민족의 한을 치유해야 할 홍익인간
기계식인 윗분들은 일제시대 때 압박을 받고 힘들게 살고 오만(五萬) 고뇌를 다 받고, 이런 걸 우리한테 물려주고 간 분들이다. 우리가 이렇게 살았다는 것을 다 물러주고 갔다. 그래서 그 뒤에 아날로고들이 그걸 물러 받은 것이다. 물러 받아 가지고, 이걸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 나 가지고 이 선조님 들의 한을 전부다 물러 받은 것이다.
우리 민족이 제일 부끄러운 때가 언제나 하면 기계식이 살았던 때이다. 우리 위의 어른들 36년 살은 것이, 이 분들이 우리민족 중 최고로 치욕적으로 살았던 민족이다. 우리나라가 1000번이 넘는 전쟁의 침략을 받았어도, 이렇게 참혹하게 비참하게 산 것은 처음이었다. 그렇게 해서 마지막에 일제 36년 압박을 받으며 나라를 빼앗기고 이렇게 산 것까지가 마지막에 수난을 겪어서 이 수난의 한의 역사를 우리한테 물러준 것이 홍익인간 시대를 여는 우리에게 물려 준 것이다. 왜? 이 한을 전부 다 씻어 달라고. 이게 조상들의 한의 역사를 우리가 받은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역사를 배우고 있었던 것이다 공부를 했던 것이다.
□ 인류 공영에 이바지 하라
우리가 역사를 받아 가지고, 어릴 때 들은 소리가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라고 배웠다. 조상의 얼을 빛나게 해 달라고. 저마다 소질을 개발해서 안으로 자주 독립을 이루게 해 달라고, 우리의 법을 만들어 라고 배웠다.법이 없는 민족은 항상 짓밟힌다고, 안으로 자주 독립을 이룩하라는 것은 법이 있어야 자주독립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법이 있어야 한다. 이 법을 정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법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그래서 안으로 자주 독립을 이뤄서 이 힘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때라고, 이게 우리가 역사적 사명을 받아온 것이다.
안에서, 우리나라에서 밥 굶는다고 그걸 도와주는 것은 연습하는 것이다. 공부하는 것이다. 우리가 진짜로 해야 될 일은 인류 사회에 어떻게 등장을 할 것인가. 두 번 다시 무시 받지 않고 침략 받지 않고, 괄시 받지 않고, 인류사회에 어떻게 존경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이게 역사적 사명이다.
홍익인간 1대들이 전부다 지식인이 되었고, 이렇게 지식을 갖춘 적은 천지창조이래로 없었다. 우리민족이 역사상 우리 국민들이 전부다 지식을 갖춘 적은 없었다. 지금이 처음 있는 일이다. 엄청난 순간을 우리는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전부다 지식을 갖춘 시대에 우리 홍익인간들이 다 성장을 한 시대가 1대 홍익인간들이 지천명이 되는, 50대에 접어들어서 어른이 되었다. 이 사람들이 인류를 어떻게 이제 써 나갈 것인가? 우리 인생을 어떻게 써 나갈 것인가?
□ 40대가 홍익인간이 되자면 면접을 봐야 한다
이제 다 자란 것이다. 40대는 다 자란 게 아니고, 40대는 앞으로 50대 들이 그런 일이 있었듯이 이제 면접을 볼 것이다. 40대는 면접을 보는 것이고, 당신이 어른으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실력을 갖추었는지 어른으로 살아 갈 수 있는지 아닌지...., 50대 들이 면접을 받아 가지고, 전부다 직장 다니는 사람도 다 면접을 본다. 그래서 구실을 못하는 사람은 전부다 명퇴를 시키고 전부다 쓸어 내고 있잖은가? 실력 있는 사람은 CEO로 만들고, 지도자를 만들고, 실력 없는 자는 전부다 걷어내 버린다. 주유소 기름 넣으면서 다시 공부하라고, 촌에 가서 호미 들고 다시 공부 하라고, 새로 다시 공부 하라고 전부다 내 쫓는 것이다. 왜? 그렇게 안하면 나이 들어서 어른이라고 어험! 하며, 실력 없는 사람들이 어른이라고 껍적대면 나라꼴이 절단난다.
왜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천대 받고 있는가? 실력이 없어서이다.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도 없고, 내 앞에 있는 저 사람을 위하겠다는 생각도 없고, 국민들을 위하는 생각도 없고, 그런데 어떻게 너희들이 나라의 어른이라고 할 것인가? 이래서 이런 사람들을 전부다 지금 퇴출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너는 사장될 자격도 없으니까 전부다 놔라. 너는 윗사람 될 자격이 없으니까 그 직장에서 나와서 절로 물러 앉아라. 어떤 각 분야에서 전부다 끌어 냅니다. 이 작업이 지금 들어 간 것이다.
□ 경제를 안 주어 끌어 내린다.
너희들이 노력을 해서 실력을 갖췄고 나이가 어른이 됐는데 윗사람 짓을 못하면 다 끌어 내린다. 끌어 내리는 방법은 딱 하나이다. 이 세상에 너희들한테 경제라는 힘을 안주면 다 내려가게 돼 있어. 그래서 경제를 힘들게 하는 것이다. 경제가 힘든 사람은 나는 자격 박탈 됐음을 알아야 돼. 섭섭하다 하지 말고 우리 환경을 알아야 다시 자신이 모자라는 것을 갖춰 가지고 경제라는 것을 들어 올 수 있게 해야 한다. 내 실력이 안 갖춰진 사람은 절대로 경제를 안 준다. 그렇다고 굻어 죽게 안 주는 게 아니고 다 먹고 살게는 해준다. 먹고 살게는 해주는데 어떤 사람은 먹고 살기까지 힘든 사람들이 있어. 그렇게 없애는데도 바작바작 대고 더가질려고 하는 사람. 너는 밥 먹기도 힘들게 만든다. 그런 지혜를 안 준다. 그런 걸 가질 수 있는 여건을 안 준다. 우리는 이 사회를 바르게 알고 접해야지 얻을 것을 얻는다.
□ 경제를 무조건 달란다고 안 준다
이 스승님은 무조건 아프다고 약을 주고, 힘이 없다고 해서 경제를 주고, 무조건 그렇게 안 준다. 어떻게 하면 이 사람(진정)이 몸이 아픈 것을 낫게 해 주느냐? 모르고 살았는데 스승님 공부를 해보니까. 나는 너무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이러면 낳게 해 준다. 어떤 방식으로든 병을 다 낫게 해준다. 몸이 나으니까 그 다음에 경제를 좀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너는 경제를 가지면 어떻게 살겠는가? 이걸 묻는다. 내가(진정) 등신이 아니고서야 우리 선배들이 전부다 잘 못 했던 것을 내가(전정)다시 걸을 것 같은가? 깨우치고 나온 사람이 나(진정)한테 돈을 얼마 올려 준다고 해서 너한테 땅을 몇 평 더 갖게 해 줄꺼냐? 뭔가 돈을 나(진정)한테 갖다 먹인다고 해서 너가 바라는 뭔가를 다 줄 것인가? 돈은 너가 가져라.나(진정)는 아무것도 필요 없는 사람이다. 세상 것이 내 것이고 내가 쓰고 싶으면 다 쓰는데 그것 몇 푼 받고 너를 잘 살게 해줘?
□ 남을 위하는 마음이 있을때 가지게 한다.
나(진정)는 홍익인간 지도자입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는 누구 한 사람을 잘 살게 해 주는 게 아니다. 너를 잘 살게 해 줄때는 가만한 당위성이 있어야 해. 명분이 있어야 한다. 그 명분을 가지고 오라. 너의 인생을 바쳐서 너를 불태워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할 것인가. 내가 만일 경제를 너한테 준다면 경제가 오게끔 너한테 기운을 이끌어 준다면, 그 경제라는 힘을 가지고 너 잘 살고, 너의 언니 주고, 동생 못 산다고 줘 버리고, 친구 줘버리고...., 그리고 잘난 척하게 하고 살게끔 할꺼냐? 이러는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 하면, 지금 있는 것 조차도 뺏어 버린다. 그런데 “내가 앞으로 조금이라도 힘이 있으면, 이 힘으로 나를 불태워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자 합니다.” 작아도 그런 이념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너의 삶이 인제부터 풀릴 것이다.
너의 새끼밖에 모르면 사회 도움을 받을 일이 없다. 미래의 사회는 내 자식밖에 모르면 사회의 도움을 받을 일이 없다. 너가 혀가 빠지게 열심히 일하면 너의 애 정도는 너가 알아서 할 수 있어. 나는 사회에 뜻있는 삶을 살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 ① 작아도 이웃에 뜻 있는 삶을 살고 싶다. ② 조금 더 커면 이 사회에 뜻있는 삶을 살고 싶다. ③ 조금 더 이념이 큰 사람은 나라에 뜻 있는 삶을 살고 싶다. ④ 이념이 거기서 완전히 성장을 하고 나면 인류에 득(得) 되는 삶을 살고 싶다 이게 홍익이념이다.
□ 기복하는 시대는 끝났다
홍익 이념이 처음에는 작은 자도 있고, 더 성숙하고 성숙하는데 여기에 척도가 놓여 있다. 나를 불태워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것인가. 어릴 때 배우지 않았던가! 이 말이다. 그래야 완전한 홍익인간이라고 하는 것이다. 홍익인간 새끼가 됐어도 내 이웃을 위해서는 살아야 될 것 아닌가 뵈. 중간 쯤 컸다 라면 그래도 이 사회를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 살줄은 알아야 될 게 아닌가 뵈. 그래야 힘을 주고 백성들이 가지지 않았던 힘을 너한테 줄 것 아닌가.
선생님(진정) 공부를 잘 못 알면 안 되고 인제는 기복 하는 시대는 지났다. 나라가 이만큼 힘을 가졌는데 무슨 기복을 한단 말인가. 우리가 바르게 공부를 해서 눈을 잘 떠보면, 이 사회에 우리가 희생 해 논 것은 이 사회에 전부다 깔아 놨다. 개인 개인한테 뭔가 준 게 아니고 이 사회에다 다 깔아 놨다. 사회를 볼 줄 모르고 사회를 활용할 줄 모르고 사회를 쓸 줄 모른다면, 너는 어렵게 살 것이고 너 밖에 모르고 사는 사람은 어렵게 살 수 밖에 없는, 밥이나 겨우 먹고 시간이나 때우면서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앞으로 미래는 이렇게 되는 것이다.
□ 마음이 크면 다 내 것이다
사회를 널리 볼 줄 알고 이 사회에 있는 게 전부다 우리 것이고, 재벌이 가지고 있는 저런 경제도 전부다 이 사회에 있는 것이지 다 우리 것이다. 백성들이 열심히 피땀 흘려 노력한 것만큼 이 사회가 발전해 있고, 경제인들이 경제를 가지고 있고, 모든 사회에 있는 것이 우리가 전부다 희생해 논 것이 사회로 돌아가 있다. 이제는 개인 주위로 살면 굉장히 어렵게 살 것이다. 사회주의로 가야 한다. 이 사회를 널리 쳐다보는 사회주의. 나라 안의 사회를 내가 품을 줄 안다면 너는 그 만큼 부자가 되는 것이고, 인류 사회를 품는다면 그 만큼 큰 부자가 되는 것이다 눈을 크게 뜨고 마음의 문을 열어라. 이 사회 대한민국을 사회의 눈을 뜨고 한번 다녀봐 얼마나 잘 해 놨는가. 저기 공원도 내 것이고, 너가 쓰면 너의 것이고 너가 못쓰면 너의 것이 아니다. 한번 다녀봐, 얼마나 잘 해 놨는가. 그게 전부다 우리 땅이다.
그런데 이걸 우리 집을 내 명의로 돼 있다고 우리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주 가난한 사람이다. 어디 관공서를 해 놔도 우리 힘으로 해 논 것이다. 다만, 관리를 저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큰 빌딩의 주인은 그것을 관리할 뿐이지 쓰는 것은 우리가 쓰기에 달렸다. 백화점도 누가 관리 하는 것이지 그건 우리 것이다. 종업원까지 우리 대신 관리를 다 해 주는데, 그 크게 마련해 논데 내가 가서 한번 갈 때 팁 얼마 주고 내가 필요한 것을 가져오면 얼마나 큰 백화점이 내 것인가? 나올 때 팁도 안 주려고 그래? 나올 때 그들에게 다 맡겨 놓으면 유행지난 것 다 바꿔 놓는다. 그리고 먼지 다 털어 놓지, 언제든지 가도 유리알처럼 깨끗이 해 놨고 주인님 오실 때 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그걸 누구 거라네. 그 사람은 관리인 이예요. 잘 쓸 줄 알아야지. 마음이 그 만큼 넓어야 그만한 힘을 줄 것 아닌가 뵈. 백화점을 쓸 줄도 모르고 내 것 아닌 줄 아니까 백화점 가서 물건 한개 가져 오기가 그렇게 힘든 것이다. 내 것이라고 생각 못했잖아. 그만큼 관리를 잘 하고 있으면 거기 가서 돈 몆 십만원, 몆 백만원 주는 게 뭐가 아까워, 관리를 그 만큼 잘 시켜 놔 놓고. 그렇게 마음을 크게 가지고 세상을 사는 사람은 너가 필요한 것을 어제든지 갖다 쓸 수 있도록 그만한 경제라는 힘을 준다 이 말이다.
□ 욕심내면 가난한 사람이 된다.
욕심 내지 말라. 욕심내면 가난한 사람이 된다.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돈을 벌려고 하지 말고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내가 어딜 일을 하려가면 일을 내가 할 수 있는가를 보고 일을 열심히 하려 가아지 돈을 벌려고 가면 안 된다. 돈을 벌려고 가니 일이 안 보이는 것이다. 내가 뭣을 해야 되는가 일이 안 보인다. 돈을 벌려고 갔으니까. 일을 하러 갔으면 일이 보인다. 남들은 보이지 않는 일할 수 있는게 보인다. 그 일을 열심히 하게 되면 여기서 좋은 창출이 일어나게 되고, 이걸 관리하는 사람은 내가 좋아서 끌어안게 되고 이렇게 해서 너에게 필요한 것은 저절로 주게 된다. 일도 바로 안 하는 것들이 돈만 욕심을 가지니 이렇게 어렵게 사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면 정확하게 너가 필요한 것을 쓸 수 있는 것은 저절로 오게 돼 있다. 일을 열심히 하면 신용도 들어오고 하는데, 돈을 벌려고 다니니 돈에 노예가 된다.
□ 노예가 되면 지혜가 안 나온다.
노예의 머리에서 뭐가 나올 것 같은가? 노예들 머리에서는 똥 밖에 안 나온다. 머리 안에서 꺼내 봐도 자갈밖에 안 나와. 그래서 자갈자갈 하는 거라. 그래서 머리를 보고 돌이라고 하는 거다. 그 안에서 나오는 게 돌맹이밖에 없으니까 돌이라 하는 거다.노예가 되면 지혜가 안 나온다. 마음에서 울어 나오는 이 지혜가 안 나오고, 마음의 눈이 열리지 않고, 이 세상의 주인이 됐을 때 이 백성들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이 세상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이 세상의 주인이다.
어떤 자리에 있다고 주인이 아니고, 이 세상을 위해서 살면 너희들은 이 세상의 주인이 되고, 인류를 위해서 살면 인류의 주인이 되는 거다. 주인한테는 하늘에서 큰 힘을 내려 준다. 못하는 일이 없게 말이다. 주인이 되어 이 사회의 주인이 되고 나라의 주인 되고, 남을 탓하지 말라. 그럼 뭐든지 다 준다. 세상에 뭐가 아까워 못 준단 말인가? 내가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못 만들고 있음이다. 나를 살펴라. 이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게 홍익인간 공부이다.
□ 힘을 다 걷어 달라고 하느님 아버지께 말했다.
홍익인간들은 못 줄 것이 없이 다 줄 것이지만 너희들의 사고에 따라서 준다. 너가 못 난 생각을 하는데 쇠스랑을 주면 남의 등 어리 찍고, 대가리 찍을 게 아닌가 뵈. 더군다나 신기(神氣)가 꽉 찬 기운이 큰 사람들한테 못 난 생각을 하고 있는데 거기다 재물을 주면 이 사람이 어떻게 살 것 같은가? 그래서 내(진정)가 다 걷으라는 것이다. 재물을 걷으라고 내(진정)가 이렇게 하는데 그게 미우면 나(진정)를 해를 입혀라. 나(진정)만 없으면 다시 줄 것 아닌가?나(진정)는 아버지한테 이 사람들이 필요 없는 힘을 다 걷으십시오. 이렇게 한 사람이다. 우리 국민들 지금 필요 없는 힘을 다 걷으십시오. 내가 지금부터 가르칠 테니까 힘을 가져야 할 사람들에게 힘을 줘라.
□ 무릎 꿇고 빌지 말라.
홍익 이념을 가지고 우리는 사회를 위해서 열심히 뭔가 하고자 하는 자에게 힘을 줄 것이고, 이제는 빈다고 절대 안 준다. 홍익인간들이 무릎 꿇고 빈다(祈福)면 세상에 큰일 나는 것이다. 홍익인간은 당당하게 사회에 나와서 사회를 위해서 살아야 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신(神)께서 뭐든지 그 힘을 다 주게 돼있어. 빌지 말라. 빌면 홍익인간이 아니다. 무릎 꿇고 빌지 말고, 돌멩이한테 절하지 말고, 비굴하게 내가 뭔가 도움 받으려고 무릎 꿇고 빌고 절하고 하는 짓은 하지 말라. 이제부터 금한다. 그런데 이 메시지 듣고, 절하고 도와 달라고 빌어도 된다. 영하지 말라고 강제 하는 게 아니고, 나(진정)는 가르쳐 주는 것이다. 세상에 우리한테 다가올 기운을 가르쳐 주는 거다. 빌어도 되는데, 빌고 절하면서 또 얻으려고, 우리 애 합격시켜 주소. 아이고 부처님 어쩌고, 하나님 어쩌고 이렇게 하면, 너의 애부터 떨어뜨릴 테니까. 빌어도 돼. 그런데 너의 있는 것도 나 뺏어 버릴 테니까 너가 조만한 힘 있는 것도 뺏어 버릴 테니까. 왜 힘을 걷는가? 엉뚱하게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 공부도 안하고, 저 잘 났다고 살고, 지금 정리가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정확하게 힘을 다시 줍니다. 이 메시지를 듣는 순간부터 나는 비굴하게 살지 않을 것이고 무릎 꿇지 않는다. 하느님 한테도 함부로 무릎 꿇지 말라. 하느님한테 무릎 꿇을 땐 당위성이 있어야 해. 내가 공부를 하고 내 자신을 갖추어 보니까. 너무 모자랐습니다. 잘 모르고 살았으니 용서 하십시오. 이렇게 하고 절하는 것은 된다. 용서해 달라고 그리고 앞으로 내가 갖춰가고 노력을 할 것이니 큰 힘을 내려 주십시오. 이렇게 절하는 것은 된다.
□ 백성들이 원하는 대로 다 걷을 것이다.
우리가 홍익인간 공부를 오해 하면 안 된다. 이 선생님은 이 세상에 무슨 신앙을 가지라고 나온 사람도 아니고, 우리 국민을 일깨우려고 나온 사람이다. 민족을 일으켜야 하겠다. 이 홍익인간들이 아직까지 세상이 뭔지를 모르고 살아서야 되겠는가? 인류가 지금 풍전등화로 가고 있어. 엄청나게 어려운 세상이 앞으로 온다. 경제는 많이 이뤘다하나 ① 이 경제를 바르게 쓸 줄 모르고, ② 기술을 많이 이룩했어도 이 기술을 바르게 쓸 줄 모르고, ③ 세상에 지식을 바르게 크게 갖춰 놓고 이 지식을 바르게 쓸 줄 모르고, 그래서 인류가 어려운 곳은 한 없이 어려워 가지고 굶어 죽고 썩어 나자빠지고 있고, 힘을 조금 준 데는 쓰레기통에 음식을 버리지 않나, 아주 지 멋대로의 세상이다.
어디 높은 자리에 앉혀 놓으니 백성들 위에 군림하지를 않나, 그 위에 자리에 올려놓은 것은 백성들을 위해 일하라고 올려 논거야. 경제를 많이 준 사람은 백성들을 위해서 더 지적인 일을 하라는 것이다. 이 등신 들이 백성들은 저 고생을 하고 허덕이고 있는데, 저희들을 잘 먹고 잘 살라고 하느님이 그렇게 운영할 것 같았더냐? 인제 다 걷습니다. 우리 백성이 원하는 바야. 바르게 살지 않고, 이 힘을 준 것을 바르게 쓰지 못하면 전부다 걷어야 되지 않는가? 백성이 원하는 바니 앞으로 이 일이 벌어진다.
□ 대기업도 다 무너질 것이다.
大기업도 막 무너지기 시작할 꺼야. 무너진다고 이 나라에서 어디 안 간다. 인제 앞으로 많이 보이게 될 것이야. 2013년 부터는 실질적인 작업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大기업도 쓰러 질 것이다. 주인이 바뀐다. 너가 관리를 못하니 관리자를 바꾸는 것이다. 큰 기업을 이끌자면 큰 이념이 있어야 하고 이념을 세우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다 내려 와야 한다. 이 사회는 백성들의 힘으로 이뤄 논 것이지 당신들 힘으로 이루어 논게 아니다. 이 말이다. 이것이 하늘의 메시지이고 백성들의 울부짖음을 울고 있는 것이다. 이런 걸 바르게 정리를 해 가지고 대문짝만하게 글을 하나 안 내 놔서 그렇지, 이 사회는 그렇게 정리를 할 것이다.
이제 이 메시지를 듣는 사람은 내 주위에서부터 전부다 내 모지라는 공부를 조금씩을 하라. 이 메시지를 듣는 순간부터 3년은 공부를 해. 3년만 열심히 나를 공부하고 이걸 조금씩 조금씩 나의 습관을 바르고, 열심히 하면 우리 국민들 전부다 즐겁게 사는 길을 다 열어 줄 테니까.
□ 신선들이 누구에게 빌겠는가.
대한민국은 최고의 명당들 여기는 인류의 명당이다. 야외에는 경치도 좋고, 이런데서 신선들이 공부하고, 우리 홍익인간들은 신선들 이라고 하는 거다. 신선들은 신선의 생각을 가져야 돼. 자연을 누릴 줄 알고, 그리고 나의 삶은 백성들을 위할 줄 알고 내 이웃을 위할 줄 알고,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다. 기도를 하고 뭐 빌지를 않아도, 그렇게 살고자 하는 그런 마음을 열면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은 다 주게 돼 있다. 생각이 낮으면 거기다 뭔가를 많이 줄 수가 없다. 이것이지 미워서 안 주는 것도 아니고 백성들을 전부다 가난하게 살라고 하는 게 아니다.
생각 마인드를 높여서 살아라. 그러면 그 만큼씩 정확하게 줄 테니까. 이 사람 그렇게 아주 냉정한 사람이 아니고 냉철한 사람이다. 정확하게 해준다. 그런데 “우리는 몰라서 그렇게 못 산다”고 하는데 그래서 가르쳐 주는 것이다. 바르게 알 수 있도록 가르쳐 준다. 내가 알면 내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은 하라. 노력을 하면 어려움 다 풀어 준다. 내 주위에서 나한테 어렵게 하는 인연도 전부다 정리 해 줄 것이고 내가 살아 나가는데 필요한 여건이 안 되면 여건도 되게 해 줄 것이고, 너희들의 생각에 따라서 전부다 기운을 인제 골고루 정확하게 돌려 줄 것이니까. 내가 돈을 벌기 위해서 쫒아 다니는 짓거리는 하지 말라. 그렇게 한다고 돈 안 준다. 딱 개·돼지도 먹고 사는데 인간이라고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딱 그 만큼만 준다.
□ 가진 것 안 뺏앗길려면.
이념이 없는 사람은 그 이상은 바라지도 말라. 이념이 있는 사람은 바라지 않아도 줄 것이고 이념이 없는 사람은 더 이상 바라지를 마라. 지금 있는 것도 빨리 내 놓는 게 낫다. 가지고 있으면서 이념을 없으면 너가 뺏긴다는 사실도 알아야 돼. 어떻게 뺏기는가? 뺏기는 방법을 알려 줄테니까 조금 뺏기는가 싶으면 빨리 단도리 하라고.아파트가 두세 채 있다 라는 것은 내가 잘 나갈 때 2~3채를 사 놓은 것이다. 땅도 저기 몇평 있으면 내가 좀 잘 나갈 때 몇평 사 놓은 것이다. 아니면 부모님에게 받았던 어떻게 했던 내가 잘 나갈 때 받은 것이다. 그건 잘 나갈 때이고, 그런데 지금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이 땅을 너가 잘 못 쓰면 걷어 간다. 처 잴 때가 있었고 처 잰 것을 잘 쓰면 되는데 잘 못 쓰면 걷어 나온다. 왜냐? 당신들이 집을 몇 채 가지고 있고, 땅을 가지고 있는 것은 백성이 안 가진 대신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경제가 많든 적든 이 기준을 알아야 한다. 어떤 백성은 집 한 칸 없어 사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너는 집이 두 채가 있고 3채가 있으면 이것은 너가 쌓아 잴 때가 있지만 잘 못쓰면 걷어 올 때가 있는 것이다.
걷어 올 때는 너가 지금 이걸 어떻게 쓸지를 모르고 가만히 가지고 있잖아. 그러면 너의 자식이 사고 나게 해 가지고, 이걸 팔아서 거기다 대게 해서 걷어 버린다. 그리고 너의 가족 중에 어떻게 해서 잘못 돼서 망해가지고, 와서 통 사정을 하니 정리해서 거기다 내 줘야 해 걷어 버린다. 또 너가 사고가 나서 병원에 있으면 팔아 가지고 병원비 대게해서 걷어 버리고, 또 뭘 갖다 한번 해 보려고 욕심을 좀 내게 해가지고 인연을 주니까. 이것하면 조금 돈을 벌겠다 싶어 그런 걸 하게 해서, 사기를 당하게 해서 내 놓게 하기도 한다.이래 되면 큰일 난다. 나갈 땐 소리 나며 나간다. 이래되면 내 몸을 치든지, 주위에는 전부다 갈라놓든지 이렇게 하면서 전부다 나가는 것이다. 앞으로 잘 못 쓰는 것은 그런 식으로 뺏긴다. 이 메시지가 나갔으니까 들은 사람은 주위의 것을 볼 줄 알게 돼 있다. 보인다 라는 것은 나도 다 다가 왔구나. 이렇게 보면 된다.
□ 가진 부동산 팔아 잘 쓰면 1000배를 준다.
그럼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쓰면 되는가? 가지고 있는 걸 훌륭히 못 쓸것 같으면 지금 다 팔아라. 팔아서 어떻게 쓰느냐. 판것 중에서 30%는 내가 공부도 하고 안 다닌 곳에 가보고, 좋은데도 가보고, 이렇게 내가 못해본 것을 해보라. 세상에 보는 것도 공부이다. 어디 갈때는 여행을 간다고 생각 말고, 내가 그 지역을 가보는 것은 내가 공부 하려 가는 것이다. 이런 것도 경험하고 저런 것도 접하고 이런 것들이 다 내 공부이고 책이다.
이런 메시지를 들을 정도면 기본 공부를 한 사람이니까 어디 다니면서 공부하는 법을 조금씩 안다. 그렇게 하면서 경비를 쓰고 하는 것은 30%만 쓰라. 이렇게 하고 절대 남 주면 안 된다. 그리고 70%는 딱 묶어 놔라. 이걸 누구에게 주지 말라. 동생이 어렵다고 하여 떼어주고, 남동생 신발 못 사줬는데 이번에는 구두 사 신어라고 줘 버리고, 이러면 싹 없애 버릴 테니까 그것은 그냥 딱 모아 놓고, 30%만 가지고 나의 모지라는 공부를 하라.
그리고 나면 내가 정확하게 지혜가 열려 가지고 이 남은 에너지를 가지고 뭘 해 야 되는지 정확히 지혜를 열어서 내가 보이는 게 있고 느껴지는 게 있을 테니까 그 때 그것을 하면, 이 30% 쓴 것만 더 주는 게 아니고 여기서 10배를 더 준다. 70% 남은 것을 바른 것을 잡아서 하면 정확히 10배는 더 준다. 이게 종자돈이라고 하는 것이다. 종자돈을 바르게 놓고 내가 뭘 하고자 하면 뭔가 모르는 것부터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30% 가지고 모지라는 걸 갖추어서 그리고 70% 가지고 일을 하면 정확하게 10배를 올려준다(이것은 진정이 장담한다). 왜 올려 주는가? 10배는 줘야 이제부터 큰 세상을 보고 너가 살 수 있지 않겠는가 뵈? 이것을 배가라고 하는 것이다. 한배 주는 게 아니고 자연의 법칙의 배가는 10배가 한 배이다.
이렇게 해서 너는 길을 바르게 가니 그 힘을 준다. 이렇게 해서 배가수로 주고 이 배가 수에서 더 훌륭한 생각을 하면 여기 또 배가 수를 준다. 10배 곱하기 10배하면 100배이다. 두 바퀴를 돌면 100배가 돌아온다는 얘기다. 여기서 더 큰 훌륭한 생각을 해서 세상을 접하면 거기서 10배를 더 준다. 1000배. 이게 천수(天數)라고 하는 것이다. 하늘에 다였다. ① 너의 뜻이 거룩해서, 인간의 뜻이 거룩해서 인간의 복덕을 주마. 이것이 기본적인 10배이고, 이것은 人이 일으키는 것이다. ② 그 다음에 너가 더 훌륭한 생각을 하니 땅의 힘을 주노라. 지대한 법을 주노라! 이렇게 해서 올라가는 게 그 다음 올라가는 것이 100배가 되는 것이다. ③ 그래서 거기에서 더 훌륭한 생각을 해서 크게 앞을 뻗어 나갈려 하니 하늘의 힘을 주노라. 이래서 천지인(天地人) 삼복덕(三福德)을 다 이룬다.
□ 돈 벌려 가지 말고 일하며 공부하라.
앞으로 홍익긴간들은 재물 걱정을 하지 말고, 내가 할 일이 뭔가를 찾기 시작하라. 힘이 없는 자는 국수집에 가서 설거지를 하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면 그 일을 하러 가야지 돈 벌겠다 라는 생각으로 하지 말라. 일을 하면 돈은 너가 달라고 안 해도 줄 것이니 그것으로 경비를 잘 쓰 가면서 여기서 공부를 하라. 거기서 힘을 준다. 돈을 주고 안 주고를 따지지 말고 일을 하려가라. 일을 열심히 하면 너한테 딱 올 만큼 오니까. 그걸로 경비를 삼아 더욱더 열심히 일하면서 공부를 하고 공부가 되고나야 그 다음 일을 준다.
그 다음 일을 하면 거기에 맞게끔 너의 경비가 들어오게끔 정확하게 줄 것이다. 돈 벌려고 가지 말라 돈 벌려고 가면 돈을 주는 대신 너를 노예로 삼게 돼 있고, 일을 하려 가는 사람은 노예가 안 되는 것이다. 돈은 덤으로 오는 것이고 나는 일을 하러 온 것이지 노예가 되러 온 것이 아니거든. 이게 다른 것이다. 이 사회는 기본적인 게 다 갖추어져 있고 질서가 잡혀져 있어. 내가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손해 속에서 70%는 나한테 분명히 온다. 이것이면 된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누가 70%만 줘도, 30%는 내가 놀 생각이 없고, 헛된 생각을 안 하기 때문에 더 아껴져서 이것만 해도 충분히 산다. 헛된 생각을 하면 100%가 아니라 300%를 줘도 나는 이게 헛된 돈이 나가서 시간도 많이 허비되고 이렇게 해서 되려 손해다. 뭐가 득인지를 알아야 해. 내가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은 하늘이 돕는다.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하늘이 돕는데, 돈을 탐하고 가는 사람은 하늘이 돕지 않는다.
나는 하늘의 일꾼으로 온 사람이다. 이제 이 민족을 전부다 검토해 나갈 것이고 다스려 나갈 것이고, 전부다 홍익인간을 만들어서 인류의 광명을 일으킬 것이다. 거지 옷 입고 여의도 순복은 교회에 들어 갈려니까 막더라. 어떻게 예배를 보는지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한번 살피려 들어가려니까 “여긴 너그가 오는 데가 아니다” 라고 앞에서 딱 막더라. 그래서 못 들어가고 마당에서, 길거리 계단에서 앉아서 법을 살핀 사람이다.
나는 이 세상에 인류의 마지막 수행자가 거지로 나와 세상을 살피니까 내가 들어가 누울 곳도 앉을 곳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거지 옷 입고 맨 몸으로 나왔다. 그러니 이런 곳에 앉혀 놓으니 지붕이 없어도 좋으네(함양 야외에서). 앞으로 마지막 수행자가 나와서 세상에 어떤 일을 하는가 인제부터 지켜봐야 한다.
□ 하느님과 나와 관계를 알아야 한다.
나는 하늘의 일꾼으로 온 사람이다. 당신들은 하늘의 사람들의 자손들이고, 하느님의 자손들이다. 하느님을 바르게 알아야 돼. 하느님은 천지대자연의 에너지라고 하는 것이다. 신을 바르게 알아야 해. 홍익인간들이 제일 먼저 알아야 될 것이 이 대자연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천지인 삼기(三氣)가 이 대자연을 구성하는데, 천지 기운은 대자연의 에너지로서 이것이 천신(天神)이고 하느님 이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나의 어버이 이고 나의 부모이다. 나는 小기운 人의 존자로서 이 대자연 안에서 운행 하는 세포들이다.
천지 에너지는 우리 하고 떨어져 있는 게 아니고 하나이다. 둘이 아니다. 이 대자연에 스스로 있는 우리는 운용 주체이기 때문에 인제 인류를 이끌어 나가야 될 홍익인간들로서 세상에 지금 조물 된 사람들이다. 그래서 신을 바르게 알고 어떤 신이 따로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말고 우리가 조상신도 그렇고, 미리 왔다 갔던 싯달타도 그렇고, 예수도 그렇고, 전부 미리 왔다 갔던 이런 신장들도 그렇고, 전부다 인간으로 뜻있게 살다가 간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신장(神將)역할을 하는 신(神)이지 이게 천신(天神)은 아니다. 천신은 천지대자연(天地大自然)의 에너지 이다.
너가 절을 해도 그 안에 있고, 빳빳이 서서 있어도 그 자리 있는 거다. 하느님 몸 속에 있는 거다. 그런데 너가 빌지 않는다고 벌하고, 빈다고 도와주는 게 아니다. 그것은 조상신(祖上神)이 움직일 때인 선천(先天)시대 즉, 2012년 까지는 조상 들이 자기 신들의 역할을 하면서 우리가 전부 다 성장할 때 까지 전부다 역할을 했던 이런 시대였었고, 후천개벽시대(後天開闢時代)인 2013년 부터는 전부다 조상신들과 지상에서 운행하던 신들이 개인적으로 보살피지 않는다. 전부다 공적인 작업을 하려 들어가서 새 기운을 받아 나오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도아 달라고 해서 너를 도와주는 법은 없다.
전부다 공신(公神)이 돼서 나올 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살면 뒤에서 뒷받침을 해주는 것이지 내가 빈다고 해서 나에게 따로 뭘 줄 수가 없다. 그래서 무릎 꿇고 빌지 말라는 것이다. 인제는 우리가 다 컸다. 이 말이다. 비굴한 자는 뭔가 얻을 권리가 없다. 비굴한 자는 힘을 받을 권리가 없다 이 말이다. 당당한 사람한테 힘을 주어야지. 이 힘이 모자라는 것은 이 사람이 공부를 시켜줄 테니까 힘을 받아, 정법을 받으면 힘이 들어온다. 세상에 무서운 게 없어지는 것이다.
정법을 수호 하게 되면 없던 힘이 솟아나는 것이다. 이제 신장의 힘은 정법으로 들어갈 테니까. 세상에 무서워하지 말고 뭐든지 나한테 주워질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하면서 다시 공부 하는, 이런 노력을 하면 전부다 보살필 것이니까 이제 어떤 신, 어떤 신 따지지 말라. “ 천지 기운은 가만히 계시사 이 세상은 인간이 운용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제 신들을 바르게 알고 어디다 매달리고 하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