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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환타지
 
 
 
카페 게시글
다육이 세계로 식충식물 카펜시스
신입사원(해남) 추천 0 조회 45 17.05.25 07:5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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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5.25 09:05

    루비님 감사합니다. 식충식물은 씨앗이 언제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식구들 팍팍 늘려야겠어요.

  • 17.05.25 09:20

    꽃술 같이 총총 달려있네요~ 귀여워요~^^

  • 작성자 17.05.25 09:31

    ㅎㅎ 진액이 보고 있으면 신기하죠. 가끔 손으로 만져보기도 한답니다.

  • 17.05.25 13:41

    파종하신거에욤? 정말 모든식물을 잘키운시는군욤^-^ 식충식물 키워보고싶었는데 관리때문에 포기했었거든요ㅋ

  • 작성자 17.05.25 15:03

    아침에 출근할때 물한컵 저면관수대에 보충해주면 끝이예요

  • 17.05.25 14:27

    식충이 와이프가 나름 좋아하는데 맨날 말려 죽입니다 ㅠㅠ

  • 작성자 17.05.25 15:04

    물 팍팍주고 키우세요~~♡♡

  • 17.05.25 17:59

    식충식물도 이렇게 이쁘니~

  • 작성자 17.05.26 01:52

    ㅎㅎ 심지님 감사합니다

    하우스에 식충식물도 함께 키우니 재미나요

  • 17.05.26 00:02

    예쁘고 재미도 있겠습니다.제작년엔 한판 키워서 다 남주고 올해는 새우 어항만 들여다 본답니다.체리새우와 백문조,흑문조 한쌍씩 있습니다.

  • 작성자 17.05.26 01:54

    백문조 흑문조 는 새인가요?

    멋집니다 ~~♡♡

  • 17.05.26 02:04

    @신입사원(해남) 네 티끌 하나없는 아주 하얀색의 새한쌍과 같은종류인데 검은색같은 진한색의 한쌍 입니다.그런데 야들이 아주 조금 말귀를 알아듣습니다.그리고 체리새우들인데 키운지 한3년되었습니다.
    기회되면 새들 새우들 또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17.05.26 06:46

    @빛초롱 말귀 알아 먹는 식물 부러워요~~^^

  • 17.05.26 08:48

    ㅎㅎㅎㅎㅎ발아성공~~~^^

  • 작성자 17.05.26 09:20

    볼여왕님 감사합니다 ~~^^

  • 17.05.28 12:36

    식충식물은 안키워봤는데 키워보면 재미는 있을것 같네요 ~~^^

  • 작성자 17.05.30 18:44

    가끔 벌래도 잡아먹어요 ㅎㅎ

  • 17.05.30 20:39

    @신입사원(해남) 그럼 개구리도 키워봐요~~^^

  • 작성자 17.05.31 10:00

    @공간 ㅎㅎ 파리 잡는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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