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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이렇게 둘 수는 없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만남은 부끄럽고 수치스런 일이다. 이들의 만남은 대한민국 역사에 가장 수치수런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저들은 자격이 없는 자들이 남북평화협정을 맺는다고 불의 불법을 행하는 것입니다. 저들이 약속하는 일들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기도할 때 국치일[國恥日:국가적인 치욕을 겪은 날]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는 코끼리 왕국에 개미의 협상이라는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즉 코끼리가 수백 마리가 있는 영역에 개미가 자기의 영역을 차지하려고 협상을 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에 비유되었습니다. 저들이 하는 협상이 두렵고 무서운 것이 아니라 불쾌해서 하나님께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16:9)
이는 무슨 말씀입니까? 문재인과 김정은이 아무리 무슨 협상을 해도 하나님의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협상을 깨트려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게 한다는 뜻입니다. 대한민국과 월남이 다른 것은 월남은 대통령은 깨어있고 다른 간첩들이 월맹에 협력하여 패망으로 역사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영으로 볼 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확실하게 간첩입니다. 조직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문재인이 간첩이라고 하는 것은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북괴의 지령을 받은 사기탄핵이라고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이는 간첩행위입니다. 남북협상을 간첩행위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북괴는 국가가 아니며 6.25사변의 전범입니다. 전범을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처벌을 먼저해야하지요.
그런데 평화협상을 한다. 문재인이 평화를 앎니까? 진정한 자유가 없는 평화는 거짓일 뿐입니다. 평화란 마음의 영적인 샬롬이 없는 평화는 위장된 평화입니다. 김정은이 북한 주민들을 잔인하게 짐승이하로 탄압을 하고 무자비하게 살인을 하면서 남한에 와서 평화협상을 한다고 평화가 되는가?
그는 평화와는 이미 담을 쌓았고 자신의 이복형을 고모부를 그렇게 잔인무도[殘忍無道:더할 수 없이 잔인함]하게 죽인 자가 평화를 말하는 가증함에 속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처량한 자들이다.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김정은은 주체사상을 버리고 김일성과 김정일의 죄와 자신의 죄를 대한민국 국민앞에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빌고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모셔들이고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고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키지 않으면 평화란 거짓이며 기만일 뿐입니다.
문재인이 이 일에 들러리 서는 일은 북한 동포를 억압하고 죽이는 일에 협력하는 것입니다. 살인 행위입니다. 북한에서 위장이 아닌 살기 위해 탈북 한 북한 동포들에게 문재인은 물어보라! 김정은과 평화협상이 되는가? 개들이 웃을 일입니다. 문재인은 북한 동포들을 위한 평화가 아니라 김정은 가문을 위한 평화입니다. 이는 저주입니다. 문재인은 물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샬롬, 하나님이 주신 선물 <평화칼럼>노영상 총장(평통기연 지도위원, 호남신학대학교)
평화를 말하는 히브리어 '샬롬'은 전쟁의 부재라는 좁은 개념 속에 포괄되어질 수 없다. 그것은 여러 것들 사이의 다차원적인 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그 같은 다차원적인 관계 중 하나라고 깨어지게 될 때 그 평화의 온전성은 부족한 것이 된다. '샬롬'은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기 자신, 인간과 자연 사이의 총체적인 완전한 관계성 속에서 추구되어야 한다. 종교적이며, 사회적이고, 심리적이며, 환경적인 요인들을 통합하여 우리의 평화의 의미를 도출하여야 한다. 하나님과 인간의 화해가 주어지지 않은 곳에 인간과 인간 사이의 평화가 수립되지 않는다. 인간과 인간, 집단과 집단 사이의 정의가 전제되지 않는 평화란 있을 수 없다.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평화를 통해서 우리는 인간과 자연 사이의 평화를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샬롬’의 각각의 요소들은 서로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신약에서 평화를 말하는 헬라어는 ‘에이레네’이다. ‘에이레네’의 성경 밖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뜻은 그 말이 주로 여러 사람들 사이의 관계, 혹은 어떤 태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의 지속적인 상태에서 하나의 막간(an interlude)으로서 이해된 사건들의 상태, 즉 평화의 시간 혹은 평화의 상태를 의미한다. 라틴어 ‘팍스’는 약간 다른 뜻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평화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 ‘에이레네’와 유사하다. “그것은 일차적인 총체성이나 일치가 아니고 사건들의 이차적인 상태이며 갈등을 일으키는 이권 사이에서 끊임없이 투쟁하는 가운데 체결된 깨지기 쉬운 협정이다.”
반면 구약에서 평화를 말하는 히브리어는 ‘샬롬’이다. 이 ‘샬롬’의 어원적인 의미는 완전성이나 총체성으로서, 그것의 동사형인 ‘샬렘’은 완전하게 하다, 끝마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샬롬’이란 말이 평화란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되었을 때 그 말을 사용했던 사람들이 바라보았던 것은 총체성, 연합, 완전성, 충만성이 가득한 세상 혹은 인간 사회의 상황이었다. 이러한 히브리어의 ‘샬롬’과 비슷한 평화의 개념을 갖고 있는 단어가 인도어의 ‘산티’이다. 그 단어는 영혼의 만족 또는 인간의 내적인 생활의 심오한 통전을 말하는 것으로 평화의 궁극적인 면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평화를 좁은 의미의 ‘에이레네’의 개념으로만 이해해서는 안 된다. 평화의 개념은 구약의 ‘샬롬’에서와 같이 보다 포괄적이고 적극적인 의미를 갖는다. 전쟁 부재만으로 평화를 충분히 진척시켰다는 생각은 부족한 생각이다.
인간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인간과 인간 사이의 정의로운 관계, 인간과 자연 사이의 조화스러운 관계 등 제반의 모든 관계가 잘 유지하는 것에서 평화가 진작되는 것으로, 우리들의 평화에의 노력이 좁은 영역의 노력으로만 머물러서는 안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한반도의 평화문제도 그렇다. 우리의 다방면적 노력으로 인해 평화가 진전해나가는 것이지, 전쟁을 막기 위한 군사적이고 외교적인 노력만으로 평화가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이 진정된 평화는 우리의 삶 전반의 노력을 통해 진작되는 것이다. 발취 끝
오늘도 기도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여 많이 울었습니다. 왜 대한민국이 이토록 하나님께 범죄 하도록 최선을 다하지 못한 죄 때문에 너무도 아팠습니다. 제가 대한민국에 대하여 오늘 같이 슬퍼한 것이 오늘이 처음입니다. 국치일이라고 탄식을 했습니다.
문재인은 영적으로 이완용보다 더 매국노입니다. 이완용이는 강압이 있었지만 문재인은 자발적입니다. 그것도 복음으로 통일을 해야 할 반역체제를 국가로 인정하고 대한민국을 북한 공산혁명에 바치는 자살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제는 무지렁이에게 청와대로 들어가 목자 없는 양 같은 이 백성을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품고 너의 부르심에 십자가를 지겠느냐? 아멘입니다. 저는 이미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지난 19대대통령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려고 제가 해야 할 모든 준비는 다했습니다. 그러나 출마를 못했습니다. 그 이후 다음에는 대통령의 출마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으로 정권을 이양 받는 길에는 청와대로 보내시면 가겠습니다. 오늘도 기도를 할 때 중보기도자가 와서 가까이서 깊은 기도를 할 때 영으로 협력을 하며 함께 하나님보좌에 까지 같이 올라갔습니다.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말씀드리고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울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무너질 수 없습니다. 저의 생명을 다 바쳐서라도 하나님의 그 크신 뜻이 이루어져야됩니다. 많은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는 청와대에 간다고 해도 정치모릅니다. 전략도 없습니다. 인맥도 없고 지혜도 지식도 없습니다. 단 매일 같이 청와대에서 가장 좋은 공간에 예배와 기도하는 장소로 만들고 예배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전략을 따라 이 대한민국을 이 생명 다바쳐 이끌어 갈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20년 전에 나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깨우쳐 주셨고 영적인 건국의 기초를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죽음에서도 여러번 직접 살려주셨고 가시적[可視的] 으로 또는 영으로 직접 뵈었습니다. 음성을 매일 듣고 전직 대통령들과 현 문재인까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4명이나 직 간접으로 깨우쳐왔습니다. 인성교육의 깊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국가 운영과 전대미문과 획기적 위대한 대한민국등 다양하게 깨우쳐주셨습니다.
저는 불교를 대적하는데 제 나이 17-18세때 47-48년전 저의 집에 절에서 스님이 찾아와서 저의 아버님께 저의 대하여 말씀을 했습니다. 그 내용은 이 사람은 나라에 큰 일을 할 것입니다. 학교는 어디까지 다녔습니까? 중학교 중퇴했습니다. 만약 이사람이 못하면 이 사람의 아들이 할 것입니다.
저는 무심코 세월이 지났지만 저의 나이 39세에 환란을 통해 교회에 가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아 교회에 가족 7명이 동시에 등록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은혜가 쏟아졌고 그 이후 핍박과 연단을 많이 많이 받고 군소신학도 하고 지금 여기까지 왔고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신을 환상중에 받았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골2:2-3)
이제는 결단합니다. 지난 2018년 2월 14일 문재인에게 대통령의 정권을 하나님의 장자의 총회에 인계하라고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카페에 올렸습니다.==>36번 대한민국의 폭군 망나니 문재인을 하나님 앞에 탄핵합니다. 18.02.15
저는 무지렁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지혜를 구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이 안에 하나님의 전략과 지혜와 지식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다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원대로 마옵시고 하나님아버지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아멘
거대하고 천박한 사기극-김성욱 기자|기도로 교회와 나라를 지킵시다!
2018.04.27. 14:18 http://cafe.daum.net/Bigchurch/8mI7/969
1. 거대하고 천박한 사기극에 온 백성이 환호한다. 결국 독약(毒藥)을 먹자는 것이다. 다만 천천히 먹자는 것이다.
북한의 핵실험 중단과 핵 실험장 폐기는 ‘북한 우상체제의 시간벌기’다. 한국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종전선언·평화협정·평화체제로 가자는 것은 주한미군 주둔 근거를 없애는 ‘한국 자유질서의 질식’을 뜻한다. 지금도 휴전선 이북에서 죽어가는 정치범수용소 23만 죄 없는 수인(囚人)과 옥에 갇힌 수백 만 동족들, 그리고 거대한 어항 속에 살아가는 2400만 주민을 향한 사형선고다.
2. 북한이 20일 “핵실험 중지를 투명성 있게 담보하기 위해 폐기하겠다”고 밝힌 ‘북부 핵 시험장’은 함경북도 풍계리 핵 실험장이다. 이곳은 6차례 핵실험에 따른 지형붕괴·오염으로 이미 사용 불가한 곳이다. 풍계리 인근은 23일도 규모 2.3의 지진이 났었다.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지난해 10월 풍계리 만탑산의 ‘산피로 증후군’(tired mountain syndrome)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산피로 증후군은 핵실험 피로 누적으로 지반 내부가 크게 약해진 것을 말한다. 클리스토퍼 힐 전 차관보는 “노후화된 풍계리 실험장 폐기는 의미 없다”며 “이는 북한의 비핵화 의지가 아니”라고 말한다.
북한이 밝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중단”도 같은 맥락이다. ICBM은 발사할 때마다 2000만(약 214억원)~3000만 달러(약 321억 원)의 돈이 든다. 대북압박으로 ICBM 날릴 돈이 없다. 송종환 경남대 석좌교수는 지난 20일 북한의 발표에 대해 “완전한 핵폐기와는 거리가 먼 ‘핵보유국으로서 회담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말한다.
북한이 20일 발표한 내용도 핵무기 폐기와 거리가 멀다. 성명 자체가 ‘경제건설과 핵무력 건설 병진노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함에 대하여’라는 제목이다. 핵 무력 건설이 승리했다는 것이다. “핵개발의 전 공정이 과학적·순차적으로 다 진행되었고 운반 타격 수단들의 개별사업 역시 과학적으로 진행되어 핵무기 병기화 완결(完決)이 검증된 조건에서 이제 우리에게 그 어떤 핵 시험과 중장거리, 대륙간 탄도로켓 시험발사도 필요 없게 되었다”는 표현도 나온다. 핵무기 병기화가 완결(完決)돼서 시험장을 없앤단 말이다.
성명에 “우리 국가에 대한 핵위협이나 핵도발이 없는 한 핵무기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핵무기와 핵기술을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표현도 있다. 북한이 말하는 핵위협·핵도발은 한미군사훈련과 주한미군주둔 그 자체이다. 송종환 교수는 “핵보유국으로서 북한은 주한미군 철수, 한미연합사 해체,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 등 우리나라의 전력 약화를 위한 구체적인 제의를 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3. 정부의 입장은 다르다. 북한의 20일 발표에 대해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우리 군은 23일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격 중단한 데 이어 한미(韓美)연합훈련인 독수리훈련과 키리졸브 연습 일정도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지난 해 훈련에 비해 기간이 1/2로 줄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하루 전인 19일 “최근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정전 체제를 끝내고 종전 선언을 거쳐 평화협정의 체결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이 주한미군 철수 등 미국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을 제시하지 않고 오로지 북한에 대한 적대정책의 종식과 체제 안전보장만을 요구하고 있다”고 변호했다.
4. 전쟁을 끝내는 종전(終戰)선언, 평화협정 국면으로 전환되면 당장 주한미군이 빠지지 않아도 주한미군 주둔의 법적·현실적 근거가 사라져 버린다. 한국 반미세력은 격렬한 시위를 이어갈 것이고 소위 낮은 단계 연방제로 남북이 묶이면, 결국 주한미군은 철수할 것이다. 이런 흐름을 한국 국민들은 환호한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8일 전국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에 따르면 남북한과 관련 당사자가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데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78.7%로 집계됐다. 이른바 보수층도 66% 이상 찬성으로 집계됐다.
5. 역사는 군왕들의 헛된 경영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미혹된 백성의 무책임한 손짓으로 결정되지도 않는다. 역사를 주관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며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For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are the LORD's; upon them he has set the world 삼상 2:8).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삼상 2:10). 우리는 주님을 믿으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핍박하며 하나님을 참칭하는 김일성 세력의 자멸을 위해 기도한다. 김일성 세력과 야합한 사악한 연합, 어둠의 결탁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어지길 기도한다. 소위 정상회담을 통해 악한 자가 스스로 망하는 역사가 이뤄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한다.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에서 한국 교회가 죽은 자 가운데 깨어 일어나 함께 부르짖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한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삼상 2:8-10>끝
*이 글을 정리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는 김정은이 공산당 조직을 해체하고 대한민국 국민앞에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모시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10) 이 말씀을 행함으로 사랑의 열매를 맺으면 하루에 핵폭탄을 10개를 만들어도 문제가 없다 그러나 지금같이 공산당 조직과 주체사상을 가지고 핵폭탄을 모두 버리고 군사를 해체를 해도 이는 큰 문제이다.
문제는==> 공산당 체제와 주체사상이다. 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