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018년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폐막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중국-일본에 이어 종합3위로 아쉬움이 있지만 일부종목은 남북단일팀으로 선전하는 보기좋은 모습이었습니다. 2022년 중국 항저우를 기약하는 폐막식이었습니다.
특히, 축구와 야구의 일본과의 결승전을 승리하여 손흥민 선수 등 병역혜택이 주어져 대다수 국민들은 축하와 기쁨을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태양광업계에도 이런 좋은소식 규제들이 완화되는 소식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체 전력생산량의 4.5%수준을 3020정책 2030년 전체전력량의 20% 수준까지 끌어올릴려면 규제강화보다는 시공사-사업주들이 정부정책을 믿고 장기적으로 안심하고 투자할수 있는 완화된 합리적인 제도가 이루어져야겠습니다.
산자부의 임야의 일방적인 가중치하락을 소규모사업자에게 전가하고 있으며 환경부의 환경강드라인지침을 통하여 기존 소규모환경영향평가도 시간도 많이 걸리며 만만치 않은 조건들인데 경사도 등 덪많은 규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산림청도 산지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20년 일시사용허가제와 대체산림조성비 부과, 주민수용성 을 추가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태협 주관으로 산림청과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는데 형식적인 만남이 아닌 정책조정 등까지 이어지는 최소한 유예기간을 연말이후로까지 접수분으로 피해자가 없도록 조치되어야 합니다.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