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TV 기사내용 스크랩-청주 흥덕사지 소원성취 및 질병치유 사례

[光明 大同學]

청주 흥덕사지 소원성취 및 질병치유 사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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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2일 (화) 11:42:26

손혜철 webmaster@bzeronews.com

[불교공뉴스-청주시] 국내 처음으로 현장점혈토론회(명당혈점혈대동토론회)를 주관 개최한 바 있고. 국내 최초 명당 혈(穴)의 생성원리도, 혈의 작혈도, 혈의 발복(發福)의 원리 등 연구발표하고 출간한 대동학 정통풍수지리학회(광명 박용태 회장)은 혈에는 각기 오행(五行) 성질이 있어 질병에 따라 혈마다 효과가 다르고 발복(發福)도 다르다 했으며, 흥덕사지에 자신이 정혈 점지한 혈처에서 치유된 사례 중 흥덕사지 내 청주고인쇄박물관에 근무하는 2명의 직원도 질병이 치유된 사례가 있었다.
 
고인쇄박물관 남직원의 경우 뇌수술 후 언어장애 등 후유증이 있었는데, 박용태 회장이 혈을 점지해 주며 몸이 좋아질 것이라 했는데 실제 치유효과가 있었다. 여직원 경우, 금당에서 청소하는 여직원을 보고 몸이 좋아질 것이며 소원까지 들어줄 것이라 했다는데 몸이 좋아졌고 소원까지 성취하였다.
 
흥덕사지 금당 주위에 많은 혈 중 가만히 서 있기만 하여도 질병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거나 하체부터 기운이 감응되어 눈이 맑아지는 등 갖가지 신비스런 현상들이 나타나는 등 점지한 혈에서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며 체험한 사례들도 있다. 흥덕사지 금당은 소원성취가 많은 곳, 병이 치유되는 곳 등 신비스런 사례들이 많아 시나브로 알려져 방문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흥덕사지는 직지(直指) 성서(聖書)의 요람으로, 7불(七佛)․28조사(祖師)․ 110선사(禪師) 모두 145가(家)의 깨달은 바를 가르침으로 정리한 직지는 마음까지 치유하는 힐링과 어떻게 잘 살아야 하는지 가르침하는 웰빙, 다음 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까지 일깨워 주는 웰다잉의 내용이 있어 아름다운 삶의 길잡이 책으로 성서이다.
 
이렇듯 금당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영험한 성불(聖佛), 몸까지 치유, 호전되게 하는 풍수 대명당(대명혈) 대혈(大穴)이 있는 성지(聖地), 삶의 길잡이 책인 성서(聖書)가 있어 흥덕사지는 삼성(三聖)이 있는 문화 관광의 명소이다.
 
흥덕사지 주위엔 인쇄의 역사를 관람할 수 있는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아이들과 함께 책 만들기를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금속활자 전수교육관, 근현대 인쇄 전시관까지 있어 가족과 함께 황금연휴에 방문할 수 있는 흥덕사지(興德寺址)를 관광명소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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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사지 금당 직지해설 및 명당 혈 기체험  
문의: 정통풍수지리 학회장 (광명 박용태) 010-5459-8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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