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할 것이다. 건강을 위하여 '걷기 여행' 붐이 일면서 도시마다 걷기좋은 길이 생기고, 각종 걷기대회가 열리고 있다. 하지만 처음 걷기여행을 시작하려는 사람은 어떤 길을 찾아가야 할지, 그 길에서 무엇을 즐겨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서울둘레길 코스는 총 157km 중 125km가 숲길과 하천길이고, 도심을 통과하는 코스는 32km이다. 한양 성곽길은 서울 4대문 안에 있는 북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을 따라 걷는 길로 '사계절 걷기 좋은 서울 둘레길'에서는 동대문, 대학로, 삼청동 등 서울 강북의 중심 문화지를 포함한다.
2016년 7월중순경 서울둘레길을 걷기 위해 나름대로 계획을 마련하고 7월 17일(금), 서울둘레길1코스를 다녀왔었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도 있지만, 빠른 시일내에 탐방을 하고 싶었었다. 서울둘레길1코스는 도봉산역옆 서울창포원을 출발, 1, 2구간을 나눠져 있다.
1구간은 도봉산역~당고개역까지, 2구간은 당고개역~화랑대역까지로 수락산 및 불암산을 연결하는 코스로 총 걷는거리는 14.3km이다. 산림산행 구간으로 속세를 떠나지 않은 옛사람의 길과 하늘을 품는 포근한 숲길이었다. 이번 수락산의 사전 탐방은 1구간의 일부(도봉산역~수락산역 입구까지)를 걷기 운동하기로 하였다.
기온이 30℃가 넘는 무더운 여름철에 서울둘레길의 탐방은 괴로운 걷기 운동이다. 따라서 비가 적당히 내려 계곡에 시원한 물이 흐르고 바람이 적당히 불어 주는게 둘레길을 걷는데는 안성마춤 일게다. 이번주 토요일 수락산의 원활한 산행을 위하여 예비탐방을 하였었다.
◈ 탐방일시 : 2017년 7월 5일(수) 10:30~12:50(2시간20분)
◈ 탐방코스 : 도봉산역(2번출구)-서울창포원-상도다리-누원초교옆-수락골-전망대-뒤풀이(명가주막)-수락산역(3번출구)
◈ 탐방자 : 시산회 한 총장 외 1
◈ 뒤풀이 : 보리밥에 막걸리 / "명가주막" < 상계동 수락산역 입구, (02) 935-26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