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고향으로 인도하심에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깨어있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3]
오늘도 기도하는 저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처음 기도하는 저에게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음을 너희는 얼마나 믿느냐?"
저는 예수님의 질문에 많은 이들이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주님께서 속히 오시며 세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어디까지 믿고 계십니까?
믿음이 없음으로 "과연 오실까?"로 대응하고 계시는 모습은 아닙니까?
예수님께서는 저에게 한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테니스라켓을 들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공을 넘겨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공을 자꾸 받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왜 이런 모습을 보여주시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깨달아 알아진 것이
오늘 저는 무척 피곤한 상태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예수님께서 메세지를 주셨음에도 자꾸만 까먹고 잊어버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눈꺼풀이 무거워 기도하면서 자꾸만 졸았기 때문에 그러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저에게 공을 잘 받으라고 알려주시는 장면이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은 너무도 피곤하고 곤비하여 계속 졸면서 기도했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기도가운데 예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축구공을 차 주셨고 제가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을 차며 골대로 향하는 모습이었는데 누구도 막지 아니했습니다.
누구도 관심 없고 쳐다보고만 있었습니다.
상대편도 그러했고 우리 편으로 보이는 자들도 그러했으며
관중도 없는 그러한 상태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 없다 하셨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귀한 "휴거"의 메세지가 전해지고 있음에
누구도 관심 없는 모습입니다.
나는 당신이 경기가 끝나가는 상황에서
"휴거"의 공을 잘 차고 받으며 경기에 임하는 자가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예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춘장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춘장을 보여주시며 "죄"라고 알려주셨고
너희 죄가 중국에 있는 모든 춘장을 모은 것만큼 많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한 사람의 죄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죄가 이처럼 많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예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수많은 탱크들이 부서져 있는 거리를 보았습니다.
제가 본 모습은 무수히 많은 탱크들이 부서져 널브러져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무장하고 싸울 수 있는 자가 되라! 하셨습니다.
부서져있는 탱크들이 우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기도하지 못하고, 말씀에 무장되지 못하고 망가지고 부서진 우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시대에 선한 싸움에 준비되고 무장된 사람이기를 당부 드립니다.
전쟁터에서 무서운 탱크라 해도 부서져있고 활용할 수 없는 탱크라면 무용지물입니다.
모태신앙을 자랑하며! 권사 장로 집사라는 직분을 내세우고는 있지만
고장난 탱크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양식을 놓고 기도하는 사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끝까지 주께 감사하며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하루하루를 주관하여 주시며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 끝날이 이루어지는 그날 까지 최선을 다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여! 주께서 친히 응답주시고 음성으로, 장면으로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응답을 받다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저는 주님께 질문하였습니다.
"주님! 정말 곧 주님께서 오십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한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조미료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조미료통이 뒤집어져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조미료가 바닥이라 뒤집어 마지막까지 털어 써야할 상황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끝이라! 하셨습니다.
저는 더 이상 세상을 향해 쓸 조미료가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예수님께 "정말 주님 곧 오십니까?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방치되어 버려진 차를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주인 없이 방치 된 차량을 여러대를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사라질 것이며 많은 차량들도 버려질 것이다 하셨습니다.
당신이 휴거가 된다면 당신이 타고 다녔던 차량도 이처럼 주인을 잃고 버려질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께 다시 여쭈었습니다.
"주님 정말 주님이 오십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박스테이프를 보았습니다.
OPP 박스 테이프를 보았는데 아주 오래되어 보였습니다.
저는 이 박스 테이프를 뜯어보려 했는데 뜯다가 끊어져 버렸습니다.
끝을 의미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끝이라! 하셨습니다.
이제 더 이상 세상에 사용될 테이프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다시 예수님께 "주님 정말 주님이 오십니까?" 또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대한항공에 스튜어디스들이 탑승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들이 서로 하는 말을 들었는데 마지막 승객을 확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 확인 했지?"
이제 출발만 남은 상태이었습니다.
이제 구원 방주는 떠날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다시 마지막으로 예수님께 다시 여쭈었습니다.
"주님 정말 주님이 오십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아주 오래전 미국에서 방영한 드라마 "초원의 집"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너희가 고향집으로 갈 것이다 하셨습니다.
저는 예전에 "전원일기" 드라마를 보여 주시며 고향집으로 갈 것이라는 뜻과
같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고향집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3]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그 고향집에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묻고 또 묻고 또 물어도 알려주시는 주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주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원히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늘 주님품안에서 머물기를 원합니다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곧 오심을 믿습니다~아멘 !
주님 사랑합니다. 저와 저의 가족을 주님 계시는 고향집으로 데려가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신부로 준비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합니다.
아멘
오늘도 말씀주시는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고갑니다
주님 사랑해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진정한 나의 집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땅의 집은 임시 비닐하우스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눈먼 소경이요 귀머거리요 앉은뱅이요 영적 거지인
저와 가족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이제 곧 고향집으로 데려가신다 하신 주님! 저희 가족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주 예수님 오심이 심히 가까움을 느끼며 믿사옵니다. 주님, 제 안에서 떠날 시각이 되었다 끝났다 제 영이 말합니다.
주 예수님 오심을 고대하고 고대합니다. 예수님을 그리워하며 사랑합니다 주 예수님. 하나님께 영광, 찬양 드립니다. 아멘.
영적으로 깨여 있어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잘 받기를 원합니다.
밤산책중, 멀리 서쪽 지면에서부터 낮게 올라오던 흰구름이, 점점 하늘 중앙까지 커다란 날개 모양으로 뒤덮는것을 보며.. 하나님 보호의 날개 아래 살고 있는거 느끼며, 포근하게 감싸인 기분으로 감사드렸습니다..
우리 안의 빛을 비추라시는 주님.. 항상 깨어서 놀랄준비 하고 있으며,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되고, 예수님이 데리러 오실 그 순간을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고향집으로 돌아갈 우리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
고향집에 속히 가고 싶어요
예수님 ! ~ ~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그리움에 사무쳐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일 회개, 매일 기도하며 나아가는 저희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런데 저는 말씀에 때와시기는 너희의 알바가 아니라고하셨는데 왜 특정시기와 날을 자꾸가르켜주시는게 이해가안가요
곧 오실 주님을 오늘도 간절히 기다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주님! 저와 저의 형제들, 그들의 가족이 모두 주님오시는 날 들림받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 저희 가족다 휴거
아멘...하루라도 영혼을 깨울수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신실하신 얘수님을 천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 진정한 나의 고향집으로 가길 원합니다.
주님마음 기쁘게 해드리지 못하고
중국에 모든춘장을 모은 것에 비할..
죄밖에 지은 것이 없습니다..
용서만 구할 따름입니다...
주님.. 정말 자격없을 것만 같은 저이지만
주님계신 곳.. 고향으로 가길 진정 원합니다.
아 멘!! 영원히 거할수있는 고향집으로 빨리 가고 싶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실때 저희 가족도 다 구원시켜 주시고 들려주소서. 저의 입술에 제단숯불 대시어 저의 죄를 도말하소서.
아멘 주님 사랑해여~~
아멘! 주님께서 저희 가족 모두에게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