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두번째 급소는 감정억압활점으로 마음 특히 감정 문제로 일어나는 증상이 나타나는 곳이다. 이증활점과는 대칭되는 왼쪽에 위치한다. 신기한 것은 둥근 덩어리가 생겼다는 것은 감정적으로 울화통이 올라왔다는 증거인데, 항상 이곳에 둥근 공 같은 것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것을 심술보라고 하는데 이것이 있는 사람은 매사 심술을 부리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놀부 심술보라고 하기도 한다. 재미 있는 것은 이 둥근 공 같은 덩어리에 유기를 해서 배 중앙으로 끌고 가서 없애버리면 내가 언제 심술을 부렸냐? 하듯이 전혀 다른 사람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감정적으로 충동이 심한 사람을 관찰할 때는 이곳을 살펴보아야 한다.
몸의 이상도 몸에 나타나지만 마음의 이상도 몸에 나타납니다. 바로 감정억압활점이 그것입니다. 명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몸에 이상이 있을 때 이것이 마음의 문제인지 몸의 문제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인들은 오직 몸의 이상만을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암이라고 하더라도 몸에 이상 때문인지 마음의 이상 때문인지 구별이 가능합니다.
첫댓글 두번째 급소는 감정억압활점으로 마음 특히 감정 문제로 일어나는 증상이 나타나는 곳이다.
이증활점과는 대칭되는 왼쪽에 위치한다. 신기한 것은 둥근 덩어리가 생겼다는 것은
감정적으로 울화통이 올라왔다는 증거인데, 항상 이곳에 둥근 공 같은 것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것을 심술보라고 하는데 이것이 있는 사람은 매사 심술을 부리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놀부 심술보라고 하기도 한다. 재미 있는 것은 이 둥근 공 같은 덩어리에 유기를 해서
배 중앙으로 끌고 가서 없애버리면 내가 언제 심술을 부렸냐? 하듯이 전혀 다른 사람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감정적으로 충동이 심한 사람을 관찰할 때는 이곳을 살펴보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맘이 바뀌면 몸이 바뀌고 몸이 바뀌면 맘도 바뀐다는 말씀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몸의 이상도 몸에 나타나지만 마음의 이상도 몸에 나타납니다. 바로 감정억압활점이
그것입니다. 명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몸에 이상이 있을 때 이것이
마음의 문제인지 몸의 문제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인들은 오직 몸의 이상만을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암이라고 하더라도 몸에 이상 때문인지 마음의 이상 때문인지
구별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