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더이상 좋을수 없을정도로 맑은 하늘.
마음에 눈에 박혀버린 단풍 .
믿을수있는 질좋은 여러회원의 물건들
무려 4끼의 맛있는 식사.간식
푸짐한 상품들까지..
이런멋진 모임을 주최해주신 맹선생님과
뒤에서 수고해주신 운영진과 봉사자분들..
오랫만에만나서 반가왔던 회원분들..
먼저 인사해주시고 다가와주신 여러분들~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판매하는 물건 기다렸다고 말씀해주신 회원님들.
든든한 힘이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제가구입한 상품중에..
청양은경님의 구기자와 검은깨. 왕대추는 아주요긴하게 잘먹겠습니다
인삼은 나중에 어떤요리로 변할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카카오원두와 설탕판매하신분은 연락주세요~~^^
춘천 이용님배는 완전 최고 맛나요~
카페에서 꼭 필요했던 나무티스푼 예전에 구입했던 꼬마절구 완전 잘사용중입니다
아이들끓여줄 결명자 눈이 좋아질꺼라 기대하며
잘 사용하겠습니다.이것보다 더많이 구입했는데 생각이 안나요 ㅠㅠ
무튼
지금와서 후회되는건
농구골대옆에서 알밤판매하신 키크신 여자회원분의 밤과
홍천에서온 표고버섯을 구매못한것이 지금와서 아쉽습니다
회원여러분 건강잘챙기시고 내년에 꼭 다시 만나길 ...
성북동에서 임병희올림.
첫댓글 농구골대밑의 밤 판매자는 김아름님이시고요...
홍천표고는 황영순님이십니다. 전음2에서 판매중이니 가서 주문하세요.
바질페스토라는 건 제조허가를 안 받은 거라 정모현장에서 즉석판매는 가능하지만 전음2에서 인터넷 판매는 안 됩니다.
네~~~말씀해주셔서 알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누룽지 사온거 과자처럼 잘 먹고 있습니다.
맛있어요.^^
감사합니다~~두어개 대충 잘라넣고 뜨거운물부어 잠시놓아두면
숭늉차와 부드럽게바삭한 식감을 느끼실수있어요^^
도착해 점심식사때 앞에 앉아계셨던 인연으로 바질페스토 구입했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매장에 꼭 방문해 볼께요.^^
네~~성북동에오시면 가봐야할곳 알려드릴깨요 물론 커피대접 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 같은 방 꼬맹이 엄마입니다.
내년 정모때도 또 뵈요.
감기조심하세요~~~^^
순복씨 반가웠어요~ 세영이 도요~~^^
잠결에 너무 귀여운 목소리에 잠을깻어요.정말 사랑스러운 엄마를 닮아
너무 사랑스러운 따님 정말 밤에 제가 데리고 자고싶은 마음 간절햇어요ㅎㅎ
저는 누룽지 파는 것도 몰랐네요ㅜㅜ
고생하셨어요~~
우린 한방에서 잔 사이죠 ㅎ
담기회에 봬요~
주먹쥐고 홧팅을 외쳐봅니다. 늘 건승하세요~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건강잘 챙기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어요
구매한 현미 누룽지 아침에 끓여 먹었더니 넘 맛있습니다~^^
이번에 유경씨보고 감동햇어요 먼저 알아보고 인사 전해주시니..그런데 왜?때문에 나이를 거꾸로 드시나?
너무 변하지안은 이쁜모습에 적잔이 놀랏어요~
옆옆테이블에서 보자기와 소창행주를 팔던 최문숙입니다.
울 손주..
바질페스토에 방울토마토와 리코타치즈만들어
쉐킷쉐킷해서
파스타 만들어줬더니
할머니 최고라며 연신
엄지척!을 합니다.
덕분에 점수땃습니다~^^
레시피를보니 딱 알것같습니다.ㅎㅎ저는 루꼴라샌드위치를 주로 만들어요.
서울이신데 성북동오시면 꼭방문해주세요.일리커피 대접해드리겠습니다.^^
이쁜 텐트 보여주신 것 고마워요, 병희님.
두 자매님 손잡고 강화 나들이 한 번 오시지요.^^
ㅎㅎ아~~ 누구신지 알겟어요 잘들어가셨어요? 먼길 운전해서 오시느라고 고생하셨지요?
누구보다 열심히 인생을 즐기시는 경분님. 태극기휘날리며~~ㅋ
바질소스와 누룽지 조합이
아주 맛나요
작년에 이어 또 뵈서 좋아요
누룽지 응원 듬뿍드려요~^
아..누룽지 맛있네요 ㅜ
끓여서 그물을 마셔보니 어릴때 가마솥 누룽지 맛입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