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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8년 정모후기 100%현미누룽지.바질페스토 판매자입니다
임병희(서울) 추천 0 조회 834 18.11.05 14:0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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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5 14:06

    첫댓글 농구골대밑의 밤 판매자는 김아름님이시고요...
    홍천표고는 황영순님이십니다. 전음2에서 판매중이니 가서 주문하세요.

  • 18.11.05 15:50

    바질페스토라는 건 제조허가를 안 받은 거라 정모현장에서 즉석판매는 가능하지만 전음2에서 인터넷 판매는 안 됩니다.

  • 작성자 18.11.05 17:03

    네~~~말씀해주셔서 알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 18.11.05 17:05

    누룽지 사온거 과자처럼 잘 먹고 있습니다.
    맛있어요.^^

  • 작성자 18.11.06 00:09

    감사합니다~~두어개 대충 잘라넣고 뜨거운물부어 잠시놓아두면
    숭늉차와 부드럽게바삭한 식감을 느끼실수있어요^^

  • 18.11.05 17:18

    도착해 점심식사때 앞에 앉아계셨던 인연으로 바질페스토 구입했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매장에 꼭 방문해 볼께요.^^

  • 작성자 18.11.06 00:11

    네~~성북동에오시면 가봐야할곳 알려드릴깨요 물론 커피대접 해드립니다.^^

  • 18.11.05 19:25

    안녕하세요.
    저 같은 방 꼬맹이 엄마입니다.
    내년 정모때도 또 뵈요.
    감기조심하세요~~~^^

  • 18.11.05 19:56

    순복씨 반가웠어요~ 세영이 도요~~^^

  • 작성자 18.11.06 00:13

    잠결에 너무 귀여운 목소리에 잠을깻어요.정말 사랑스러운 엄마를 닮아
    너무 사랑스러운 따님 정말 밤에 제가 데리고 자고싶은 마음 간절햇어요ㅎㅎ

  • 18.11.05 19:56

    저는 누룽지 파는 것도 몰랐네요ㅜㅜ
    고생하셨어요~~
    우린 한방에서 잔 사이죠 ㅎ
    담기회에 봬요~

  • 작성자 18.11.06 00:14

    주먹쥐고 홧팅을 외쳐봅니다. 늘 건승하세요~

  • 18.11.06 10:04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건강잘 챙기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어요
    구매한 현미 누룽지 아침에 끓여 먹었더니 넘 맛있습니다~^^

  • 작성자 18.11.06 00:16

    이번에 유경씨보고 감동햇어요 먼저 알아보고 인사 전해주시니..그런데 왜?때문에 나이를 거꾸로 드시나?
    너무 변하지안은 이쁜모습에 적잔이 놀랏어요~

  • 18.11.05 20:32

    옆옆테이블에서 보자기와 소창행주를 팔던 최문숙입니다.

    울 손주..
    바질페스토에 방울토마토와 리코타치즈만들어
    쉐킷쉐킷해서
    파스타 만들어줬더니
    할머니 최고라며 연신
    엄지척!을 합니다.
    덕분에 점수땃습니다~^^

  • 작성자 18.11.06 00:19

    레시피를보니 딱 알것같습니다.ㅎㅎ저는 루꼴라샌드위치를 주로 만들어요.
    서울이신데 성북동오시면 꼭방문해주세요.일리커피 대접해드리겠습니다.^^

  • 18.11.05 21:37

    이쁜 텐트 보여주신 것 고마워요, 병희님.
    두 자매님 손잡고 강화 나들이 한 번 오시지요.^^

  • 작성자 18.11.06 00:21

    ㅎㅎ아~~ 누구신지 알겟어요 잘들어가셨어요? 먼길 운전해서 오시느라고 고생하셨지요?
    누구보다 열심히 인생을 즐기시는 경분님. 태극기휘날리며~~ㅋ

  • 18.11.06 08:50

    바질소스와 누룽지 조합이
    아주 맛나요
    작년에 이어 또 뵈서 좋아요
    누룽지 응원 듬뿍드려요~^

  • 18.11.11 06:37

    아..누룽지 맛있네요 ㅜ
    끓여서 그물을 마셔보니 어릴때 가마솥 누룽지 맛입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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