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 온욕의 방법과 효과!

*♡족 온욕의 방법과 효과! 족욕을 하면 발은 물론 몸 전체가 따뜻해지고 좁아졌던 혈관이 넓어져 혈액순환이 원활 해집니다. 몸이 차가우면 혈관이 위축되어 노폐물이 혈관 벽에 달라 붙지만, 족욕으로 몸이 따뜻 해지면 노폐물이 순조롭게 배출 됩니다. ♤ 족욕의 효과는 무궁 무진 합니다 ♤ 모공이 열려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줍니다. 또 몸의 균형을 맞춰주며 불면증을 해소하고 통증을 완화시키고 면역력을 높여 줍니다. 하지의 냉증, 차가운발, 발의 통증, 다리의 탄력, 열나는발, 부종, 정맥류나 당뇨에 의한 발의 문제증상에도 족욕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반신욕 못지 않게 혈액순환에 효과적인 족욕, 일과를 마친후에 하는 족욕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켜 보세요 1,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담는다. 물의 높이는 발목위로 3 Cm 올라오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물의 온도는 37 ~ 39 도로, 손을 담가보아 미지근한 정도에서 시작하여 따뜻하다, 뜨겁다 정도로 느낄만큼 차차 온도를 높여 주세요. 사람마다 증상에 따라 발의 온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자신의 손을 넣어 미지근한 정도 부터 시작 해주세요. 2, 소금 한줌을 넣는다. 3, 발을 담그고 발바닥으로 소금을 비벼서 녹인다. 4, 발가락 사이에 소금을 비비면서 닦아 주세요. 5, 물이 식으면 따뜻한 물을 좀더 넣어주세요. 6, 굳은 살이 많거나 발등이 두꺼운 경우에는 소금을 좀더 넣어서 소금으로 굳은살 부위를 비벼 주세요. 7, 발톱의 큐티클 부위를 물로 밀어가며 문질러서 발톱 표면을 닦아 주세요. 8. 발의 칙칙한 부위인 발가락 관절과 엄지 발가락의 두번째 부위, 새끼발가락 관절 부위, 발뒤꿈치와 구두 뒤축이 닿는 부위를    손으로 비벼가면서 마사지 해주세요. 9. 발이 붉어지면 중단 해주세요. 혈액이 온몸 구석 구석을 돌아오게 하려면 20 분 이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혈액이 잘 순환 할 수 있도록 물(생수)을 한컵 마셔 주세요. 👒미 의학 보고에 의하면 우리몸의 질환 90% 이상이 발에서 시작한다 합니다. 👠우리 몸의 2% 에 해당하는 발 그 발은 98 % 의 우리의 체중을 평생 지탱 하며 살아갑니다. ~~^♡^~~ ◇ 발에 대한 상식 ◇ 발은 26개의 뼈와 33개의 관절, 107개의 인대, 19개의 근육조직이 유기적 조화를 이루고 있다. 양쪽 발뼈의 합은 52개니까, 우리몸 뼈의 약 1/4이나 된다. 발에는 약 250,000개의 땀샘이 존재한다. 보통사람은 하루 8,000보~ 10,000보 정도를 걸으므로 일생동안 지구를 4 바퀴이상 돌 수 있다. 걸을 때 발은 자기 몸무게의 약 3내지 4배를 지탱 부담한다. 발의 관절은 60개, 인대는 214개인데 그것들이 38개의 근육으로 일체화되어 있다. 발은 말초신경이 7,200여개로 경혈과 경락이 집중되어 있는데 발바닥의 면적은 몸의 2%이다. 발은 발끝까지 내려온 혈액을 걷기라는 펌프질로 심장으로 되돌리는 기능을 하는 보조심장이다. 발목의 발뒤꿈치에 붙어있는 아킬레스 건은 우리 몸 안에서 가장 크고 가장 힘이 센 건이다. 발바닥에 있는 족저근막 인대는 인체중 가장 크고 강력한 반신축성의 스판조직으로 발뒤꿈치에서 산개되어 중족골 머리부분들에 부착되어 발바닥을 덮고 있는데, 발바닥 전체부분을 온전히 유지 시킬 뿐 아니라 발의 상부 구조의 기초 및 충격흡수기능을한다. 발바닥부위의 신경들이 인체내의 장기의 신경등 특수부분과 연결되어 있다. 웃어 넘길 수 없는 것은 생식선의 위치가 우리가 서있을 때나 걸을 때 발바닥에서 가장 많이 접지하는 부분에 속해 있다는 것이고, 다음은 엄지발가락과 대뇌가 연결되었으며, 눈, 코, 귀순으로 많이 사용하는 발가락에 모두 중요기관이 연결 되어있다는것이다. 그래서, 걷기만 잘하면 정력건강 다 해결 된다 했던 것이리라. 특이한 것은 위장이나 심장, 비장, 췌장, 신장, 방광, 소장등이 발바닥의 오목히 들어간 부분들에 놓여 있기에 자극을 덜 받는다는 것인데 그래서 그곳을 자극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맨발로 다니는게 좋다. 그러나 어느정도 효과가 있긴하지만, 다치면 큰손상이 온다. 자갈밭을 걷거나 자극발판을 사용해도 좋은데, 책상앞에 앉아서 맨발로 골프공을 밟는 것도 좋다. 그렇게 하면 척추를 바르게 할 수 있다. 또한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서 양발 가락을 강하게 안으로 조였다가 뒤로 제꼈다하고 주먹으로 곳곳을 때려주기도 한다. 다시 한참후, 발을 내려서 앞으로 쭉 뻗어 발을 윗쪽으로 꺽었다 최대한 폈다 한다. 그러면 피가 머리쪽으로 펌핑이 된다는데 사실, 이건 서서 기둥이나 벽을 붙잡고 두발을 가지런하게 하여 10초간격으로 까치발을 떴다 가라앉았다 하는 것이 더 좋다. 물론, 양발을 서로 때리거나 돌리기도 하는데, 그때는 글이 잘 생각 안날 때이다. 중요한 것은 하루 두번은 잘 닦고 나서 깨끗해진 손으로 발 곳곳을 유감없이 주물르는 것이다. 이것이 좋은 것은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므로 손도 자극이 되기에 효과를 배가하게 된다. 물론, 목욕을 하게 될 때는 따뜻한 물속에서 발가락과 발 모든 부위를 잘 주물러주어야 한다. 밖으로 산책을 나갔다 오면 거실바닥에 누워 손과 발을 공중으로 한채 손발 털기를 한다. 손발 털기는 피를 밑으로 내려보댄다는 기분으로 힘을 빼고  4~5분간 마구 떨기를 하는 것이다. 그리곤, 맥없이 손발을 내리고 좀 쉬었다가 크게 몇번 기지개를 켜고 먼산을 바라본다. ♡발을 알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