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서 소개로 오신분이셨습니다.
항상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무거운
느낌으로 잠도 설친다 하셨습니다.
역시나 10분도 채 되지않아 가수면 상태로
빠져들고 무난히 케어를 마쳤습니다.
피드백시간에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머뭇거리며 말씀 하셨네요.
우선. 한 20분정도 누워있었던것 같은데
벌써 50분이나 지났냐고 하시고
자기도 모르게 스스르 잠이 든것 같은데
동시에 손부터 시작해서 떨림이 오더니
점차 온몸이 약한 전기가 오듯 떨렸다 합니다.
이후 떨림이 잦아들더니 가슴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하네요
전에도 이런분이 계셨는데
이분도 비슷하네요.
이상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데 꿈인듯
생시인듯 분간이 안갔다고 하시구요.
하여튼 끝나고 나니 활명수 한 열병은 마신듯
가슴이 이렇게 시원할 수 없다며 연신 참 별일이란 말씀만 하시네요
머리는 좀 어떠시냐 물어보니 그제야
머리도 진짜 가벼운 느낌이라고 하시네요..
에너지케어의 관리중에 사람마다 느낌은
다를 수 있지만 효과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확실한 기법입니다.
카페 게시글
기공 (엑세스 바즈) 이야기
가슴에 물 흐르는 소리-에너지케어(기공엑세스바즈)중에 느끼는 신기한 현상
도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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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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