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57]혼마 TOUR WORLD TW717 M 아이언(2013년 신제품)

[소야골프]

2013 년 03 월 23 일

혼마 TOUR WORLD TW717 M 아이언

 
오늘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혼마 TOUR WORLD TW717 M 아이언 7 번입니다.



 
샤프트는 다이나믹 골드 입니다. 로프트는 34도, 클럽 길이는 36.7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200, 균형 D2, 킥 포인트는 수중 상태, 클럽 총 중량은 447g입니다. 





 
혼마의 머슬 백입니다. 혼마의 머슬 백 아이언입니다. 반복 말하고 싶어 질수록 기분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가 처음 구입 한 아이언이 혼마의 머슬 백 아이언 이었기 때문에, 애착이 매우 강하다. 지금은 다양한 메이커가 머슬 백 아이언을 발표 해주고 있으며, 머슬 백도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것처럼 생각하지만, 진짜 나를 위해 특별한 제조 업체입니다. 혼마의 머슬 백 자체, 다시는 볼 수 없지 않을까? 생각했던시기도있었습니다. 그만큼, 혼마는 "쉬움 중시"에 심취 해 있었다 생각합니다. 그것이 이렇게 다시 혼마의 머슬 백을 만날 수있어, 초보자 시절로 타임 슬립 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옛 "히로홍마"라고 필기체로 쓰여진 문자는 더이상 볼 수 없지만, 진짜의 머슬 백을 만날뿐, 나는 만족합니다. 그 시절의 좋은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이렇게보고있어도 매우 선명하고 멋집니다. 역시 아이언은 이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쉬움"과는 또 다른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아이언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많은 훌륭한 아이언 메이커가 있지만, 옛부터 "혼마"와 "미즈노"만큼은 특별합니다. 미즈노 (MP)는 "킹 오브 아이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 진짜 나를 위해 "기본 오브 아이언"라고 할 수있는 존재입니다. 나는 혼마의 머슬 백 연습을 쌓아 왔습니다. 초보자부터 다른 아이언에 변함없이 10 년 이상 계속 사용했습니다. 히로홍마의 "PP-727"라는 머슬 백 아이언이 나는 스윙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골프를 시작할 때에는, 별로 어려움 불과 클럽 쪽이 좋다 · · ·. 쉬운 클럽 쪽이 좋다 · · ·. 너무 어려운 클럽을 사용하면 오히려 이상한 버릇이 붙어 버린다 · · ·. 라는 생각이 지금은 주류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대체로 그 생각에 찬성입니다 만, 반드시 그것이 전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공이 올라 어려운 클럽이기 때문에 어떻게하면 공이 올라 쉽게 될까? 것도 시행 착오를 착용 갔다 생각이고, 그 경험이 지금에 활용되고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머슬 백에서 특히 옛 아이언은 올리려로 아래에서 대변 같은 스윙은 절대로 공은 떠주지 못했습니다. 땅볼 만이 나와 버립니다. 오히려 반대의 발상으로, 지상 아슬 아슬 라이너를 칠 생각으로 친 것이 공이 높이 오르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그것은 롱 아이언에서 숏 아이언, 웨지까지 바뀌지 않았습니다. 낮은 공을 치는 이미지 쪽이 반대로 공이 높을 · · ·. 역전의 발상을 얻을 수있었습니다. 아이언 샷에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골프 공을 주려고하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라고 실감했습니다. 정색하고 낮은 공을 치는 것 쪽이 쉽고 간단합니다. 이런 것은 옛날의 머슬 백 이기에 체감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공이 오르기 쉬운 아이언으로 넘치고 있으며, 그런 아이언은 확실히 쉽고 임계도 낮지 만 그만큼 부족한 것도 나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아이언은 확실히 친분 어려운 곳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 그래서 주어진 지식이라고 기술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새롭게 알게 곳도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머슬 백은 누구나 친근한 아이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어느 정도의 문턱 높이 각오해야한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옛 머슬 백과 비교하면 지금은 훨씬 쉽게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아이언의 기준"은 계속 "히로홍마 PP-727"라는 아이언입니다.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다양한 아이언과 비교해도, PP-727의 것을 떠올리면 쉽게 느껴집니다. 나는 혼마 아이언으로 잘 "하프 샷 '이나'펀치 샷 '의 연습을하고있었습니다. "내려 찍기"의 이미지를 알기 쉽고, 게다가 강하게 가지게 되었어는 골프 만화의 걸작 "내일 날씨있는"덕분입니다. 그 만화 다운 블로우의 그림이 당시의 나에게 매우 이해하기 쉽고, 위해되었습니다. 그 만화 덕분에 머슬 백으로 공을 띄울 수있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서しゃくりあげる"라든가 "수준 블로우"라는 이미지는 공은 전혀 떠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대각선 위에서 공을 잡아 간다" "지상에 밀어"라는 이미지가 아이언 샷을 쉽게하고주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이 아이언을 잘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아직도 서투 릅니다 만, 아이언을 좋아하는 것은 분명하게 확신 할 수 있습니다. 우드 나 유틸리티보다 아이언과 웨지 쪽을 좋아합니다. 중심 심도 깊은 클럽보다 얕은 클럽 쪽이 다루기 쉽게 느낍니다. 그것은 많은 공 수를 소화 한 적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골프를 막 시작한 무척 중요한시기에 혼마는 좋은 메이커의 최고급 아이언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혼마 클럽과의 "인연"이 있고, 나의 골프 라이프는 부자가되었습니다. 쉬움 중시의 아이언은 물론 골프를 친숙하고 주었고, 골프 인구의 증가에 한 몫을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디에서 히트했는지를 알기 힘들거나, 노리는 방향이나 공이 오는 코스가 불투명 한 채 샷을 계속하고 있거나하면 골프가 어려워 오는 것도있을 것이 아닐까요? 반대로 물리적으로 어느 정도 문턱 높은 클럽 이기에, 절묘한 필링을 얻을 수 있고, 자신의 의사 나 이미지를 클럽에 전달 쉬워 지거나하여 골프가 쉽고 즐거워지는 · · ·. 것도있는 것은 아닐까요? 지금까지의 내 경험, 특히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골프를 시작했을 무렵에는 지금처럼 선택의 여지가별로 없었기 것도 있습니다. 지금은 정말 많은 훌륭한 클럽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고품질 · 고성능 저가격의 클럽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헤매 어 버릴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지금은 "피팅"이 일반화했기 때문에 더 자신에게 맞기 쉬운 클럽을 쉽게 찾을 수있었습니다. 내가 초보자 시절은 피팅이라고하면 프로와 일부 톱 아마 단지 "특권"같은 곳이있었습니다. 골퍼에게 클럽을 조정 해 나간다 · · ·. 라는 지금의 자세와는 크게 다른 클럽에 자신을 맞추어 갈 수 밖에 어쩔 수없는 · · ·.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나도 후배들에게 가능하면 무난한 클럽을 추천 싶어집니다. 그것은 골프 클럽이 비싼 쇼핑 때문입니다.만약 한 개 100 엔 정도라면 아마도 이러한 머슬 백 등도 조언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세트로 사면 10 만엔 이상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후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만 무난한쪽으로 가버 쉽습니다. 하지만 너무 쉬움 너무 것도 어떨까? 생각하고, 약간 어려움 번째 클럽 정도가 딱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단, 골프는 교제 정도 좋다 · · ·. 잘하고 싶은 생각 없다 · · ·. 하는 분 나름대로의 클럽을 조언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 이야말로 함께 라운드하고도 필사적으로 점수를 원하신다되도록 보입니다. 하지만 평소 운동하지 않는면, 코스 좋은 결과를 낼 수 없습니다. 일발 두 발 좋은 공을 칠하더라도 그것이 계속하지 않습니다. 매일 "5 분"에서도 "10 분"좋으니까, 표정을 계속하면, 굉장히 레벨 업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 · ·. 코스에서 좋은 생각을하고 싶다면, 평소 꾸준한 연습이 필요 불가결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표정이 다양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실감합니다. "규칙"이 이상 도구에 의존하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골퍼 자신의 스킬을 올려가는 것은 무한합니다. 게다가 아무리 잘 되어도 규칙 위반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1 년 안에 싱글이 되어도 아무도 불평은 말하지 않습니다.매일 골프를하고있는 프로 골퍼들조차 평소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려고 필사적이고 더 좋은 스윙 아닌가? 모색하고 있습니다. 연습량이 결정적으로 적은 우리 아마추어 골퍼는 연령 성별 관계없이 클럽을 놓을 때까지 "계속 성장기"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골프는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 · ·. 라는 생각이 나는 좋아합니다. 혼마의 머슬 백에 오랜만에 만나 그만 옛 기억도 되살아 버려, 이야기가 옆길로 빠져 버렸습니다.그만큼 내가 혼마의 머슬 백에 대한 애착이 강합니다. 




 
이제이 새로운 모델의 머슬 백으로 돌아 싶습니다.이렇게보고 있어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묵한 아이언이나 뽀케캬비에 익숙한 계시는 분은 가까이하기 어려운 모양 인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많은 아이언이 "FORGED"같은 생각이 있지만,이 아이언을보고있는 것만으로, 좋은 눈요기가 있습니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도 그렇지만, 골프 클럽도 마찬가지로, 골프는 "우선 눈으로 즐긴다"라는 요소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클럽을 눈에하고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맑고 있습니다. 나는 시타 이전이 순간을 무척 좋아합니다. 텐션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머슬 백 형태의 그리움 · 기쁨과 함께,이 다이나믹 골드 장착 모델을 만난 것도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다른 업체에 비해 특히 혼마는 지난 몇 년 동안 다이나믹 골드 장착 모델을 내고 않았던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혼마의 시타회에 갈 때, 아이언 스틸 모델은 모든 경량 스틸 NS PRO950가 삽입되어있었습니다. 물론, NS PRO도 고성능 좋은 샤프트입니다 만, 저에게는 다소 어려운 샤프트이므로, "다이나믹 골드가 삽입되어있는 아이언은 없나요?" 와 메이커로 물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조업 자는 "다이나믹 골드가 삽입되어있는 팔리지 않아요 .... 그래서 NS 프로 만 랍니다 .... 물론"별주 "에서 다이나믹 골드에도 대응 해요 ... · " 라고했습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왠지 외로워 져 있었고, 혼마와 "거리감"을 느꼈습니다. 옛날부터 친숙한 혼마이지만 앞으로도 다이나믹 골드를 표준 장비하지면, 시타 횟수도 줄어들 것이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혹시 눈해도 "스루"해 버릴지도 모른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정도 혼마 아이언 아니라 다이나믹 골드 나에게 없어서는 안 샤프트입니다. 혼마뿐만 아니라 다른 메이커의 아이언으로도 조금 전까지, NS PRO만을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다이나믹 골드도 보였습니다 만, 꽤 "소수"이있었습니다. 메이커는 시장을 조사하여 판매 쉬운 클럽을 발매하는 것은 어쩔 수없는 일이지만, 정말 그것으로 좋은 것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전까지 클럽은 가벼운 것이 좋다 · · ·. 진동 쉽고 쉬운 · · ·. 하는 풍조가 있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라고 계속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쓰고 있지만, 클럽은 아이언뿐만 아니라 "흔들어 끊어 질 범위"에서 무거운 것이 좋다 · · ·.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1 밀리도 1 미크론도 흔들리고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다이나믹 골드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 무겁게 느끼게되었다 · · ·. 라고 거절하기 어려워졌다 · · ·. 라고한다면, 다른 약간 가벼운 샤프트에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처음부터 무조건 가벼운 샤프트 · · ·. 는데는 의문을 느끼고있었습니다. 다이나믹 골드는 독특한 끈기가있는 샤프트이므로,이 느낌이 약한 경우, 그 밖에도 "K 's"나 "모다스" "NS PRO1150"등 좋은 샤프트가 지금은 많이 있습니다.그런 샤프트를 선택에 넣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많은 업체들이 다이나믹 골드를 채용 해주고 있기 때문에 나는 기쁘게 생각하지만, 몇 년간은 외롭게 느끼고 있던 적도있었습니다. 경량 스틸에서 DG하면 무겁게 느껴진다 고 생각 합니다만, 처음부터 DG를 사용하고 있으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이런 것이다 · · ·.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무 일도 "처음이 중요"인지도 모릅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HS 등도 필요는된다고 생각 합니다만 · · ·. 플렉스 등, 그 밖에도 다양한 요소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클럽은 우선 "무게"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혼마가 DG를 채용 해주는 경우 또한 "열 시선"을 던지고 싶습니다. 


 
솔 폭은 지금의 아이언 중에서는 비교적 좁은 편지도 모르지만, 내 감각으로는 "정상"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가 표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투 측에서 힐측에 "테이퍼"도 힘들지 않고, 스트레이트에 가까운 형상입니다. 이러한 곳은 메이커 등으로도 여지 인지도 모릅니다. 나는 이러한 형상을 사랑 해요. 




 
넥의 길이도 비교적 표준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머슬 백 = 롱 넥 · · ·. 라는 이미지도 있지만,이 아이언은 너무 오래 생각하지 않습니다. 옛 롱 현상을 많이 봐 나는 다소 짧아 보입니다 만, 지금의 아이언 중에서도 보통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곳도 옛 머슬 백과 지금의 머슬 백과의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전 시타 한 드라이버 뿐만 아니라이 아이언의 그립에 특징이 있습니다. 나는 익숙한 투어 벨벳 유형이 가장 좋아 합니다만, 지금은 그립도 무척 다양하다오고 있으며, 성능도 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집착 할 필요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만약 내가이 아이언을 구입하는 경우, 핵심 그립 교환하는 것입니다. 



 
공을 앞에두고두고 보아도 매우 짓기 쉽고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이 스트레이트 넥이 참을 수 없습니다. "공의 물기"좋을 것 같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메이커의 머슬 백이나 하프 캐비티도 세미구스가 증가했지만,이 아이언은 꽤 리딩 엣지가 전에 나와 있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페이스 프로그레션 "가 매우 작은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구스가 힘든 아이언이라면 그만큼 늦어 맞는 것이므로, 볼과의 접촉 시간이 짧아 느끼고, 어디 까지나 나의 경우이지만, 타이밍이 취하기 어렵 기 때문에 방향성에 편차가 나와 버립니다. 톱이나 후리 같은 실수도 나오기 쉬워 져 버립니다. 그러나이 아이언처럼 구식 "뻐드렁니"에 가까운 형상 (물론 실제로 뻐드렁니가 아니다)라고 즉시 볼에 접촉 할 수 있기 때문에, 페이스면에 볼을 실어 가고 쉽게 느끼고, 그것이 컨트롤 성을 높여 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이른바 '홀드 감 "좋은 아이언이라고합니다. 스트레이트 넥과 구스넥의 타이밍은 그야말로 '쉼표 몇 초 "세계이며, 실제로는 큰 차이는 없을지도 모릅니다.하지만 감각적으로 쉽게 느낍니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경험에 의한 것이 큰지도 모릅니다. 만약 내가 구스의 힘든 아이언으로 골프를 시작하는 경우에, 아마 스트레이트 넥은 어려워 느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처음부터 이런 유형의 아이언에 익숙해 왔기 때문에이 아이언은 몹시 짓기 쉽게 느낍니다. 임팩트에서 폴로 스루까지 공을 나르면서 눌러 갈 이미지를 가질 아이언입니다. 이렇게두고있는 것만으로, 몹시 마음이 평화 있습니다. 조금 비유가 다를지도 모릅니다 만, 이렇게보고있는 것만으로 얼마든지 밥을 먹을 수 있군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밥의 수행이다 "다랭이 포"와 "구운 명란젓"을 생각해 냈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은 예상했던대로의 뛰어난 타감이었습니다. 독특한 부드러운 타감이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이 두께로 눌러 갈 느낌이 참을 수 없습니다. 볼의 기세가 강하다. 골퍼 중에는 구멍 = 나는 머슬 백 = 날지 생각하시는 분도 혹시 계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심"에 도달하면 머슬 백 쪽이 중심이 작은만큼 강한 구가 나옵니다. 그냥 구멍 (특히 뽀케캬비 등)는 "쉬움"을 활용하여 샤프트를 길게하거나, 로프트를 세우기도합니다. 그것이 비거리의 큰 요인입니다.로프트를 세우면 공이 잡히기 어려워 지므로, 스트롱 로프트 동시에 업라이트 한 아이언이 증가했습니다.머슬 백은 엄격한만큼, 그다지 스펙을 만질 수없는 곳도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이 아이언의 타감의 부드러움과 공의 힘은 매우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바로 머슬 백 같은 타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두꺼운 타감이 매우 기분 좋습니다. 




 
"공의 오르기 쉬움"이라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다른 메이커의 머슬 백 아니라 이른바 "도움말 기능"은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터프하게 느껴지는 분도 많을지도 모릅니다. DG가 삽입되어있는 것도있어, 어느 정도의 HS 등도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곳은 뉴 모델은 있어도, 지금까지 기존의 머슬 백과 동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아이언으로 "위로부터 잡아"치면, 공에 정말 좋은 회전이 걸려 공이 높이 올라 주므로, 매력적입니다. 실전에 강한 공을 칠 수 있습니다. 



 
"안정성"이라고하는 점에서는, 역시 머슬 백이므로 엄격한 부분이있는 것은 어쩔 수없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클럽이 플레이어에게 요구하는 것은 큰지도 모릅니다. "쉬움 중시"으로는 적합 어려운 곳이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단, 골프는 자신의 기량보다 어려운 클럽을 사용해도 "부상"을하는 것은 아닙니다. 볼이 크게 휘어 지거나 올라 힘들거나하면됩니다. 스키를하는 분이라면, 알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만, 스키 판은 "상급자 용"과 "초보자 용"에 명확하게 나누어 져 있습니다. 초보자 분들이 상급자 용의 판을 사용하여 미끄러지는 부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그러나 골프는 그것이 아닙니다. 나이스 샷 확률이 떨어질뿐입니다. (단, 생각하는 방향으로 날지 않기 때문에, 동반 경기자와 연습장에서 이웃의 타석으로 스팸이 소요될 우려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 · ·.) 그래서 말은 없습니까 하지만 아직 경력이없는 분들도 한 번 이러한 "두꺼운 타감"을 맛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심을 굿 때의 느낌은 아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 아닐까요? 연습장에서 수 공만 좋기 때문에, "체감"되면 골프의 재미도 확산 될 것이 아닐까요? 이 혼마의 머슬 백뿐만 아니라 다른 메이커도 친절하고, 머슬 백에 서투른 의식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적어도 하프 캐비티 좋기 때문에, 시험해 주셨으면합니다. 분명 어떤 자극을 얻을 수있는 것은 아닐까요? 


 
"조작성"라고하는 점은 과연이었습니다. "최상의 타감"이 "조작성의 높이" "반응의 날카로움"이 머슬 백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좌우 어느 쪽에도 크게 다 스릴 수있었습니다. 곡선을 즐길 수있었습니다.나는 이런 반응이 좋은 아이언을 사랑 해요. 연습을하고도 큰 즐거움입니다. 




 
"비거리 성능"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유형의 아이언이고 명확하게 튀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날지 않는다"보다는 "적정한 거리"라고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여분의 비거리를 배제한, 거리감을 중시 한 아이언입니다. 지금 많은 아이언은 로프트가 서 있고, 샤프트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샤프트 자체의 경량화도 진행, 의미 성능이 향상하고 있습니다.아이언은 "7"로 각인되어 있어도 실제로는 "5"또는 "4"에 가까운 것이 많아졌습니다. 시타를하고도, "7"번 아이언으로 200 야드 이상 나와 버리는 것에도 만날 수 있고, 놀라 버립니다. 이것으로는 이제 완전히 "거리감의 붕괴"입니다. 연습장이라면, 그것으로 좋은지도 모릅니다 만, 코스라면 도대체 몇 번을 손에 넣으면 좋을지 모릅니다. 몹시 불안한 기분이됩니다. 그런 점에서도이 아이언은 "돈"인 비거리 성능이므로 쉽게 느끼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언 비거리를 요구해 나가고 싶은 분은 역시 적합 어려운 곳이있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나는 이런 "일반형"를 좋아합니다. 


 
꽤 오랫만에 혼마의 머슬 백을 만나 텐션이 엄청 올랐습니다. 눈에있는 것만으로, 옛 기억이 되살아 왔습니다. 초보자 시절 푹 빠져 즐겁게 연습하고 있던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어렵다고는 알고 있어도, 나를 혼마 아이언은 "최고의 선생님"이었다. 내 오는 문제가 어려운만큼, 여기가 응답 될 때 큰 포상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축적이 큰 재산이 된지도 모릅니다. 


 
다만 옛날 혼마 아이언은 독특한 분위기가있었습니다 만,이 아이언은 그런 것이별로 느껴지지 않고, 다른 업체의 아이언과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큰 개성을 느낀 것은 "두고 감"에서 물기의 좋을 것 같은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지는 조작성이나 비거리 등 다른 메이커의 머슬 백 크게 다른 점은 볼 수 없습니다. 역시 아이언의 "왕도"라고도 할 머슬 백은 이것이 최고의 인지도 모릅니다. 




 
혼마가 오랜만에 머슬 백을 발매 해 준 것과 다이나믹 골드를 채택 해 준 것이 기뻐서 참을 수 없습니다.나를 위해, 골프를 시작한 때부터 "혼마 아이언 + 다이나믹 골드"는 "세트"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경량 스틸을 시도 할 저항이있었습니다. "원점 회귀"라고하면 약간 과장일지도 모르지만, 오늘은 옛날 좋은 시절의 기억이 되살아하여 평소보다 즐겁고 의미있는 시타를 할 수있었습니다. 머슬 백이므로 솔직히 말해 폭발적으로 팔린다고는 생각 아니며, 다른 메이커뿐만 아니라이 아이언이 "한정 발매"인지는 알지 않습니다 만, 앞으로도 이러한 멋지게 즐거운 아이언을 만들고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아이언 좋아하는 나를 위해 오늘은 너무 좋은 하루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