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시낭송 협회 시낭송회
2020년 6월 25일 오후 2시, 6.25 전쟁 70주년을 기념하는 이날. 용인시낭송협회(회장:채선정)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개천리 일명 "무릉도원"이라 일컫는 곳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시낭송회를 개최하였다.
시낭송회를 갖기에 앞서, 오전 12시 전에 현지에 도착한 회원들은,잠시 주변의 멋진 경치를 사진에 담기도 하고, 숯불 바베큐로 오찬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개천 마을은, 천안에서 두번째로 높다는 망경산(해발 601m)자락,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마을이기도 하지만, 마을 이름이 예사롭지 않게 개천(開天)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늘이 열린다는 뜻이 담겨있는 그런 지명인듯 하다.
이러한 개천마을에,일찌기 한국 물리학계의 거목인 고 윤 세원박사(초대 원자력 연구원장,경희대 부총장,선문대 초대 총장역임)께서 6만여평의 대지를 매입하여 다양한 준비를 해놓은 곳이라 할수 있다.
현재 이곳에는 윤 박사님의 차자인 윤 호선교수께서 관리하고 계시는데,금번 행사를 이곳에서 갖게된 것도 윤 교수께서 특별히 초청하여 마련된 자리가 되었다고....
시낭송 행사는 오찬회를 마친후,오후 2시부터 시작되었는데,행사 진행은 용인 시낭송협회 이 이순 낭송국장의 사회로 채 선정 회장과 윤 호선교수의 인삿말에 이어,고 종원교수의 초청 시낭송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 시낭송 가족외에도, 외부인사들도 다수 자리를 함께하여,서로 자신들의 장기를 발표하는 무대가 되기도 하였다
멀리 서울이나 경기 일원에서 참석한 회원들은 거리가 멀어,상당한 애로와 염려가 되기도 하였지만,다행히 차량봉사 해 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승용차 일곱대로 모두 편히 모실수 있어 다행이기도 했다.
산수 좋고 풍광이 아름다운 명소에서 멋진 바베큐 파티를 겸한 음악과 시낭송을 즐길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음은 매우 흐믓한 시간이 아녔나 싶다.
사진,글/박 광선 기자

개천동 마을 진입로 입구

개천리 경로당/윤 세원박사 기념 표지석이 보이고....


숯불 바베큐 준비


시식 좀 해 보시죠?




하늘 정원 집에서










오찬회장에서




하모니카 연주도...

식후에 농장 구경에 나섰다.
이곳은 러브 광장 공연장이라고....

여기 작은 연못은 침례를 하는 곳이란다.

작은 집은 개인 기도실

십자가의 길이라나.....??

초미니 벼 농사의 논

묘목장을 돌아보며...









윤 세원 총장이 사시던 저택


인사 말을 하고 있는 채 선정 회장

윤 호선 교수의 인사

사회를 맡아보는 이 이순 낭송국장

초청 시낭송/상춘곡.....낭송 고 종원교수


얼굴에 핀 연륜의 꽃/정 재수 ......낭송 안 준영

정 재수 시인 인사

하모니카 /연주 이경화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모 윤숙....김 영섭,송영애 부부 낭송

꽃길/유 자효....낭송 박 찬원 부회장

팝송/가수 김 아가타

청산도/박 두진.....낭송 손 현수

날아 오르는 산/정일근...오 순옥 운영위원장

찔레/문 정희....최 윤주 사무국장
마술 쇼/이 선화 마술사


곰배령 가는 길/윤 진원이사

별 하나 나 하나/낭송 서 영순

전투화 지고/낭송 한 영희

수선화에게/정 호승.....낭송 서 림

봄이 왔네요/낭송 권경숙

그대라서/권경숙.......낭송 오 순옥

철조망에 걸린 편지/낭송 송 연희

추억의 골목다방/낭송 강 계희

하모니카/연주 송 영애

풀롯/연주 윤 호선 교수

삼각산/낭송 이 이순

그 산에 오르리라/0 00

하모니카/연주 노 동식





살만한 세상/청송 이 정석....자작시 낭송

폐회인사/채 선정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