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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두석의 생명살림 원문보기 글쓴이: 소나무
웰빙 스페셜 > 건강한 365일 | ||||||||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 ||||
당신은 지금 의사·약사·병원에 속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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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이 감기를 못 고치는 까닭은 그 원인 이해 못하기 때문 독극물인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 투여하고 소염제·해열제 등 처방 감기는 면역력 약해지면서 몸이 균형 잃었다는 사실 알리는 신호 진단의학에 기댄 의사들은 기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기술자 암 치료율 높아졌다고 선전하지만 5년 생존율 실상 보면 상황은 처참 수많은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던 건강문제 연구가 허현회씨가 더 풍부한 자료, 더 철저한 고증을 거쳐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란 책을 개정판으로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암·고혈압·당뇨·콜레스테롤·심장병·우울증, 비만 등등 각 질환별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병원 치료의 충격적 실체를 밝히는 한편, 감기·독감 등 가장 일상적인 질병과 요즘 급증하고 있는 갑상선암·전립선암 등에 대해서도 예리한 ‘메스’를 대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아프면 병원에 가고, CT를 찍고, 수술 받고, 약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을 넘어 진리나 종교에 가깝다. 하지만 허씨는 이런 신념을 정면에서 거부하며 의사·약사·제약회사·병원이 숨기고 있는 진실에 집요하게 접근하고 있다. 우리는 먹어서는 안 될 약을 먹고, 받아서는 안 될 수술을 받고 있다. 현대의학의 추악한 실체를 알고 싶다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허현회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라! 취재/김보미 기자 건강문제 연구가 허현회씨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라의눈)란 제목의 책을 세상에 처음 내놨을 때는 아무도 그의 주장이 불러올 엄청난 파장과 논란을 예측하지 못했다. 심지어 허씨 본인조차도. 하지만 그의 책이 서점에 등장하자마자, 언론과 각계각층의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판매량은 수직상승했으며, 출판사의 전화는 불이 났다. 독자들의 반응은 중간이 없었다. 칭찬과 욕으로 극과 극을 오갔다.
무엇이 이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을까? 실상은 간단했다. 허현회씨가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건드린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거의 종교적 존재와 다름없는 현대의학의 실체였다. 허씨는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는 명제를 정면으로 거부한다. 이 명제는 어떤 이들에게는 밥줄이고, 어떤 이들에게는 진리였기에 거부감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허씨의 책에 나오는 내용 하나하나가 인터넷상에서 갑론을박의 대상이 되었고, 의사들은 정면으로 불쾌감을 표시했다. 무시하기엔 이미 그 존재가 너무 커져버렸기 때문이다. “감기나 독감은 면역력을 회복시켜주면 저절로 사라진다. 일반적으로 감기나 독감으로 사망하는 비율은 환자 1만 명당 1명꼴이다. 면역력이 크게 무너져 신장병·심장병·뇌졸중, 각종 암 등 다른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만이 독감으로 사망한다. 사실 이 경우도 투병 중이었던 심각한 질병이 사망의 원인일 것이다. 생명체는 45억 년의 진화과정을 거쳐 스스로 면역물질인 인터페론을 생성했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력을 획득했다. 따라서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사람에게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질병을 일으키지 못한다. 감기는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다 미국에서 15세부터 34세의 건강한 해병 범죄자 62명에게 형을 감형해준다는 조건으로 1918년에 창궐했던 스페인 독감에 감염시키는 실험을 실시했다. 암·심장질환·신부전증 등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 중 독감에 감염되어 죽어가는 환자로부터 채취한 타액과 혈액을 해병들에게 투여하고 환자들과 함께 생활하게 했다. 그러나 이 실험으로 현대의학이 100년간 주장했던 ‘독감은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된다’는 교리는 전혀 근거가 없는 거짓 가설이었음이 밝혀졌다. 62명의 건강한 해병 범죄자 중 단 한 명도 독감에 감염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실시한 실험에서도 실험 대상자였던 해병 범죄자 50명 모두 독감에 걸리지 않았다. 현대의학이 감기를 치료하지 못하는 까닭은 그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독극물인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단지 눈에 보이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진통제·소염제·해열제 등을 처방하기 때문이다.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진통제 등은 석유폐기물인 벤젠이나 콜타르에서 추출한 합성물질로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어서 면역력을 크게 파괴시키고 간 기능을 빠르게 무너뜨린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기에게 처방하는 소염진통제나 해열진통제는 소아암과 백혈병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사실 감기나 독감은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아니다. 감기는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몸이 균형을 잃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신호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약이나 방사선, 가공식품, 화장품 등 각종 합성물질이나 염분부족·햇빛부족·영양부족·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자연치유력이 약해지면서 이를 경고하기 위한 신호인 셈이다. 즉 질병이 아닌 증상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감기는 면역력이 약해져 아토피·관절염·신장질환·심장질환, 각종 암 등 만성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자주 나타난다. 감기환자에게 나타나는 기침·콧물·재채기·가래·두통·열 등은 몸에서 만들어지는 면역물질인 인터페론에 의해 면역력이 회복되면서 나타나는 호전반응이다. 기침은 편도선이, 콧물은 코 점막이, 가래는 폐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함이다. 이때 증상을 완화시키겠다고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 같은 합성 진통제를 복용하면 회복되던 면역력은 다시 무너지게 되어 다른 치명적인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에 놓이게 된다.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은 전 세계에서 매년 수백만 명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위험한 약이다.” 주류 세계가 숨기려는 진실 허현회씨는 한때 신문사에 근무했으며, 이후 시민단체와 정당에서 활동했다.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는 사회 현장을 목격한 이후, 주류 세계가 숨기려는 진실을 파헤쳐 세상에 알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거대한 탐욕 시스템이 되어버린 현대의학에 대한 그의 충격적인 폭로는 생명과 직결된 것인 만큼 매우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 제기다. 의학 논문 및 전문 서적, 의학 저널 등 놀랄 만큼 방대한 자료를 독파하고, 꼼꼼한 취재와 추적 그리고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그의 글과 논리는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특히 그가 독학 시절에 일했던 목장과 양계장, 공장 등에서의 경험과, ‘인간 종합병원’이라고 할 만큼 수많은 질병과 싸우며 병원을 순례해야 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 그는 현재 다양한 강연과 저술활동을 통해 전통의학의 가치와 면역력이 모든 질병 치료의 열쇠임을 전하고 있다. 이런 그가 개정판을 통해 더 큰 존재감을 예고하고 있다. 암·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증·우울증·심장병·비만·갱년기 장애 등등 다양한 질병을 다루었던 초판의 내용들은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 되었고, 여기에 병원에 가장 많이 가게 만드는 감기와 독감,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암에 대한 내용도 대폭 보강했다고 한다.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무조건 CT와 MRI 촬영을 하라고 한다. 현대의학의 발전은 사실 진단의학의 발전이며, 의사들은 기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기술자로 전락했다. 다국적 제약회사가 만든 진단 기계와 주류 의사들이 만든 기준에 따라 환자가 만들어지고, 매뉴얼화된 처방이 내려진다. 환자의 자연치유능력과 면역능력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으며, 무조건 수술과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고혈압 약은 무조건 먹어야 되나? “CT 촬영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의 양은 X-선의 수백 배에 이른다. 따라서 전신 촬영을 하게 되면 히로시마 원폭 투하 당시 약하게 노출되어 생존한 피폭자들이 받은 양과 비슷한 양에 노출된다. 전신 CT 촬영의 방사선량은 12~25mSV(밀리시버트)인 반면 일본에 투하된 핵폭탄의 방사선량은 20mSV였다. 그 당시 생존자들은 이후 대부분 암으로 사망하고, 기형아를 출산하는 등 후유증을 앓았다. 현재 우리나라의 연간 방사선 허용량은 1mSV다. 미국에서는 매년 15세 이하 아동 60만 명이 CT 검사를 받으며, 그중 500여 명이 방사선 축적으로 인한 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데이비드 브레너와 에릭 홀은 CT 촬영 시 발생하는 방사선 때문에 암이 유발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전체 암 환자 중 2~3퍼센트 정도는 CT 촬영에 의한 방사선이 원인이라고 한다. 반면 CT 촬영으로 암 등 질병을 찾아낼 가능성은 1.5~2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사실 CT 촬영을 받는 사람 3명 중 1명은 촬영이 필요 없는 경우이다. 의사들은 촬영 영상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단서를 발견하면 그 단계에서 결론을 내리고 더 이상 탐색하려 하지 않거나, 다른 의사의 강력한 진단 의견이 있게 되면 그 의견에 영향을 받게 되므로 오진이 나오게 된다. 이를 진단관성이라고 하는데 의료 기기에 대한 과대한 믿음도 한몫을 한다.” 허씨는 암·고혈압·당뇨·콜레스테롤·심장병·우울증 등등의 질병에 대해 현재 병원에서 처방하고 있는 약과 수술, 식이요법 등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고 의학논문과 연구자료 등을 활용해 과학적으로 반박한다. 병의 원인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나타나는 증상만을 치료하는 현대의학은 애초에 환자의 건강보다는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발전해 왔다는 물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병원의 수익을 위해서 ‘정상’의 범위를 좁혀 환자를 양산하고, 약과 수술의 심각한 부작용쯤은 눈감아버린다. 사실 고혈압·당뇨병·심장병 등 소위 성인병들은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 생활습관병이다. 그리고 사실 대부분의 질병은 가공식품, 환경오염 물질, 약물 등으로 우리 몸에 들어오는 합성화학물질 때문에 면역체계가 깨져서 생긴다. 그런데 주류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최고의 합성화학물질이 주원료인 약물을 처방하고, 신체의 면역체계를 깨뜨리는 수술을 자행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고 있다. 병원 치료란 눈앞에 보이는 증상만 없애줄 뿐이다. 고무 호스의 한쪽을 눌러 물이 나오지 않게 하면 그만이다. 어느 다른 쪽이 터지게 된다 해도 의사의 소임을 다한 것이다. 예를 들어 고혈압 치료제는 심장의 기능을 억제해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약물이고, 콜레스테롤 억제제는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생성된다는 점에 착안해 간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약이다. 그 결말은 어떨지 불을 보듯 뻔하다. 암 치료율 높아졌다는 거짓말! 의사들은 암 조기검진을 통해 암 치료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고 선전한다. 그러나 5년 생존율의 실상을 보면 상황은 처참하다. 항암제는 동시에 강력한 발암물질이며, 2차대전에서 사용하다 남은 독가스에서 만들어진 것이란 사실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조기 발견을 해서 조기 항암치료를 시작한 사람은 고통스러운 투병기간을 거친다. 그리고 5년 생존하면 완치 판정을 받는다. 항암치료의 후유증으로 사망하거나, 다른 암이 발병해 사망하더라도 그 사람은 완치된 것으로 분류된다. 허씨는 책 속에서 “현대의학이 현재와 같은 종교적 입지를 가지게 된 데는 다국적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의 탐욕과 무지가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인류의 미래에 먹구름을 드리우는 것은 핵전쟁이 아니라 의사들”이라고 주장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허씨의 책을 시작으로 현대의학을 대하는 시선과 태도가 많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병원과 의사들이 갖는 절대권력의 한 귀퉁이가 허물어지기 시작했고, 허씨의 입장을 지지하는 많은 다른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허현회씨는 말한다.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penfree1@daum.net |
첫댓글 농사도 마찬가지죠
업자와 학계가 결탁 해 비료,퇴비 팔고 병 나게 만들고 원인은 생각지도 않고 병균을 죽이는 농약과 살충제를 또 팔아먹죠
언제 식물이 유기물 달라고 한 적이 있나요?
퇴비도 결국은 질소 과다를 일으켜 병충해를 유발 시킵니다
비료를 퇴비로 대신 한 것 뿐이죠
병의 원인은 사람이나 작물이나 똑 같습니다
운동하고(보리 심어 뚫어주고) 다양한 음식먹고(가을에 다양한 부자재를 뿌려주고) 소식하고 폭식하지 말고(퇴비나 기비를 잔뜩주어 폭식 시키지 말고 석회나 용성인비만 기비로 주고 액비를 자주주고) 물을 조금씩 꾸준히 주면 됩니다
원인과 이유는 없고 결과로만 증상을
보는 사고와 자본주의라는 의학과 약학의 기업화는 정말 문제가많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현님을 민간의술연구회로 초대하고픕니다.
청촌님 반갑습니다.민긴의술에 관계하고 계신가보군요.다음까폐에서 자연치유선원을 운영하고 았습니다.잘못돤 서양의학의 맹신으로 귀 막히고 눈 먼사람들이 많은데 민간의술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니 그저 반가울 뿐입니다. 좋은 정보 서로 교류하며 기회가 된다면 좋은 시간 될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