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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합격하기도 했지만, 공부도 열심히 해주고, 바쁜 시간 내어서 회식에도 참석해 주어 고마웠습니다. 1~2개월의 짧은 준비기간 이었지만, 그 지나온 시간에 대한 소회도 나누고, 좋은 결과도 함께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뻐하니, 원장도 무지 기뻤습니다,
원래 1차에 취해서 2차 노래방을 가지 않는데~~어제는 어떻게 2차 노래방에도 끌려간 것 같습니다. 집에 어떻게 갔는지 가물가물~~아직도 머리가 띵 하네요~~오전에 비몽사몽으로 수업ㅋㅋ~~
우리학원은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는 학원입니다~~
앞으로도 합격생들의 성원으로 이러한 정책을 계속 유지하고자 합니다~~
정보기기운용기능사는 무슨 일도 잘 해낸답니다~~앞으로도 加油 입니다요~~謝謝~~
1. 필기독학, 실기 단칼에 합격한, 일하면서 공부해도 아주 잘했던 88년생 이용일씨
2. 밤새 일하면서도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던, 학습능력 대따 우수한 88년생 임홍화씨
3. 필기는 독학으로 하고, 실기는 2주 단칼에 합격한 76년생 신화분씨, 본인이 더 힘들었을 텐데도, 학생들이 질문이 많아 힘들지 안냐고 위로의 말을 건넸던 매너녀~~정작 본인은 질문 1개도 안하고 수업~~ㅋㅋ
4. 요번기수의 독고다이 81년생 최명길씨, 필기는 독학, 실기는 수업 얼마 안듣고 합격~~대단~~회식날 학원생들에게 홍빠오 200위안씩~~멋져부러~~
5. 한족학교 나와서 한글이 서툴렀는데도, 필기실기 단칼에 합격한 79년생 손평씨~~
6. 충남 아산에 거주하며, 남편 이성수씨와 필기 독학하고, 실기는 남편과 같이 2주간 서울 임시 거주하며 공부 열심히 했던 똑순이 장영화씨~~단칼에 합격~~고생 많았습니다.
7. 장영화씨 남편 이성수씨~~매번 학원 오갈때 린로스와 저에게 깍듯하게 인사를 건네던 이성수씨~~대단한 매너남~~고맙습니다. 상호존중이 있을 때, 학습효과와 결과가 좋은데, 덕분에 힘내어 했던 것 같습니다.
8. 회사에서 중요한 인재라서~~회사에서 학원 알아봐주고, 학비내주고, 시험비까지 내주고, 시간내주고, 회사 이사님이 같이 학원와서 상담하고~~했던 85년생 백선애씨~~
9. 한족학교 나와서 조선말이 좀 서툴렀고, 회사 일과 병행하는데도~~힘든 내색없이 꾸준히 열심히 했던 88년생 김용철씨~~수업중 동료학생들을 패킷트레이서로 웃겨주는 재주꾼~~대단~~축하합니다~~
10. 필기독학, 실기주말반 단칼에 합격한 87년생 김은화씨~~
11. 필기독학하고 실기 주말반 공부하며 단칼에 합격한 학습능력 대단히 우수한 85년생 심경학씨~~
12. 수원에서 제조회사 근무하며, 필기는 독학, 실기는 주말반 단칼에 합격한 심양에서 온 73년생 윤순복씨~~실기 처음 2~3일은 무지 힘들어 했었는데~~그 담주에는 슬슬 재밌다는 말에 안도 했었습니다~~고생 정말 많았습니다~~
13. 윤순복씨 직장동료, 우리학원 졸업생 김호씨 어머니, 기졸생 임옥란씨 직장 동료인 70년생 이영금씨~~한족학교 나오고 나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필기독학, 실기 단칼에 합격~~대단한 겁니다~~자랑해도 됩니다~~고맙습니다~~
14. 일하던 도중 다쳐서 산재기간에 공부하러 온 잘생긴 85년생 민은철씨, 기졸업한 민수일씨 사촌동생~~필기는 단칼에 합격~~실기는 처음에 좀 어려워 하다가~~단칼에 합격~~
15. 일하면서 필기 독학하느라 힘들어 했지만 무사히 합격하고, 실기는 주말반 단칼에 합격한 86년생 염철봉씨~~실기는 담 시험인 6/15에 또 보면 된다고 원장을 위협하더니~~금회 단칼에 합격~~ㅋㅋ~~회식날 보니까 유머와 친화력이 일품~~
16. 지난번 실기시험에서 신분증 안 가겨가서 시험 못보고, 금회 학원에 나오지도 않으면서도 당당히 합격한 연예인 지망생 98년생 배해경씨~~
17. 한국에서 10년간 사업을 했던, 연예인 포스의 86년생 조애월씨~~필기 88점으로 단칼에 합격~~필기점수 88점은 대단히 높은 점수고 대단히 드문 경우이며~~역대 합격생 중 탑3 안에 드는 성적~~실기공부 초반에 아주 쬐금 힘들어 했지만~~역시나 무사히 실기도 단칼에 합격~~합리적이고 사려깊음에 고맙습니다~~~셰세~~ㅎㅎ
18. 올해 한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내년에 한국의 명문대에 입학할 계획인 00년생 이용남씨, 공부 무지 잘해서 필기실기 모두 단칼에 합격~~시험 전날 몸이 안좋아 시험에 지장있지 않을까 걱정 했었는데~~역시 단칼에 합격~~시험 끝나고 독감확진 판정 받았다고 연락 왔는데~~몸조리 잘하기 바랍니다~~
19. 한국생활 10년 하셨다는 매너남 72년생 안준철님~~덩달아 린로스나 원장도 안준철님을 아주 깍듯하게 예우(?)했던 것 같습니다~~·나이 있으셔서 힘드셨을 텐데도 특유의 성실함으로 공부도 잘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축하드립니다~~앞으로는 이런 공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ㅎㅎ
20. 경기도 미사리(2시간거리)에서 학원 다녔던~~91년생 김민송씨~~어머니랑 학원등록하러 올때는 목에 굵은 금목거리를 칭칭 감고 오더니~~공부할 때는 빼고 왔길래~~물어봤더니~~공부에 집중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하네요~~ㅋㅋ 고맙습니다~~진지청년 김민송씨~~
21. 올해 화교학교 3학년인 01년생 신옥주양~~등록할 때 공부하기 싫어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묵묵히 공부 잘해서 고맙습니다~~수업중 원장에게 한마디도 안한거 같아요~~ㅋㅋ
22. 중국에서 한국의 유명대기업에 다녔던 87년생 신춘영씨~~필기도 단칼~~실기도 단칼~~게다가 늘 1번으로 학원에 등교 했었던 성실파~~대단~~앞으로의 한국생활에서도 대단히 성공하리 봅니다~~加油~~
23. 중식요리 공부하다가 2년간 실기 10번 떨어지고, 우리학원 와서 금회 공부하느라 일 못 한거까지 포함하면~~손실액이 2,000만원 상당한다고 투덜대던 해방군 출신 75년생 방경호씨~~학원 등록할 때도 꼼꼼하고 차분하게 이것저것 캐물어보더니~~등록하고 나서 정말 대단히~~마치 탱크처럼 공부해서 단칼에 합격~~ㅋㅋ~·노트북도 이번기회에 새로 장만했다고 하네요~~준비성 대박~~정말 축하합니다~~
24. 차분하고 조용조용히 공부했던 83년생 정화씨~~나름 답답했을 때도 있었을텐데~~어떻게 그렇게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지~~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믿고 열심히 공부해 주어서 고맙습니다~~謝謝~~
25. 중국에서 한국회사 8년 다녔던 87년생 김휘씨~~기졸업생 김광휘씨 친동생이고 기졸업생 강호씨 고향후배~~3/23 실기시험 일정에 맞추어서 기획적으로 학원등록하고, 필기, 실기 모두 단칼에 합격한~~실력파이자 동시에 자신감 뿜뿜~~멋져부러~~
26. 요번기수 모범생이자 고등학생같은 동안의 젊은 애기엄마인, 기졸업생 문호씨 사촌동생인 90년생 김미화씨~~차분히 필기실기 단칼에 합격~~실기시험에서 조금 실수가 있어서 발표전까지 스스로 몹시 불안해 했었는데~~역시나 단칼에 합격~~축하합니다~~공부할 때 새로 온 사람들에게 배려있게 대해 주어서 안정감을 주는 차분한 모습이 매우 고마웠습니다~~신춘영씨가 마음으로 고마워하는 듯합니다, 그러더니 신춘영씨도 새로온 사람에게 그렇게 해주더라고요~~좋은 영향력이고 부드러운 리더십입니다~ㅎㅎ
27. 77년생 동안 아줌마(?) 이동매씨~~역시 필기 단칼에 합격하더니~~실기도 단칼에 합격~~축하합니다~~고생 많았습니다~~
28. “나는 모든 걸 다 알고 있다”는 여유 있는 눈빛으로~~ㅎㅎ~~필기 단칼에 합격~~실기도 당연히 단칼에 합격한~~공부 아주 잘하고 성실했던~~98년생 남의림씨~~당연한 결과이지만~~축하합니다~~
29. 차분하고 학습능력이 아주 좋은 82년생 동련화씨~~늘 차분한 눈빛과 미소로 상대방을 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중국에서 휴가내고 와서 시험공부해서 필기실기 모두 단칼에 합격~~당연한 결과이지만~~기간내에 계획대로 진행되어서 다행스럽습니다~~향후 건승을 빕니다~~고맙습니다~~
30. 기졸업생 욕쟁이 김유연씨의 숙모인 76년생 임춘영씨~~중국에서 사무직을 오래해서 그런지~~실력이 출중~~필기,실기 모두 단칼에 합격한 실력파~~괜시리 나이 어린 김유연씨가 집안에서 욕을 먹었다고 하네요~~나이든 숙모도 이렇게 단칼에 따는데~~“유연이 너는 왜 그리 오래 걸렸냐고“~~ㅋㅋ~~太辛苦了~~김유연씨, 임춘영씨~~ㅋㅋ
31. 한국생활 20년~~나이가 있어 공부 힘들어 했지만~~필기실기 모두 단칼에 합격한 71년생 허경희씨~~
32. 일본에서 오래 생활해온 75년생 김욱씨~~학습능력이 좋아 필기는 단칼에 합격~~실기는 집에 컴퓨터도 없고 또 다소 여유 부리다가 모의문제만 완성해서 단칼에 합격~~다소 얼렁뚱땅 합격~~ㅋㅋ~~쌍당히 효율스러워 보이네용~~~작은노력~~큰기쁨~~
33. 화교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고, 학교일정과 맞물려서 공부하느라 고생했던, 역시 한족학교 나와서 조선말 서툴렀는데 당당히 합격한 장호성씨의 조카인, 00년생 노소영씨~~그래도 필기, 실기 모두 단칼에 합격~~축하~~
34. 일본 생활 오래해서 그런지 대단한 매너남인 79년생 이철봉씨~~학습은 매우 쉬워했고~~게다고 다소 더딘 사람들 잘 가르쳐 주어 고맙습니다. 공부하면서도 그사이 벌써 취업에 성공~~앞으로도 승승장구 하길 바랍니다~~
35. 그 똑똑한 눈빛이 아직도 기억나네요~~96년생 이호연씨~~별 말은 없지만 눈빛 연기가 일품~~늘 원장에게 쉬워요~~귀챦아요~~집에가서 할께요 라는 눈빛 메시지를 날리면서도 당당히 필기실기 단칼에 합격한 뇌색녀(?)~~ㅋㅋ~~대단~~
36. 정말 정말 아주 대단한 76년생 송해영씨~~컴퓨터 공부에 익숙하지 않아서 불안해 하면서도 정말 묵묵히 뚝심있게 공부했던 심양에서 온 대단한 사람~~정도 많아서 건강음료를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던~~우리반 반장~~원장과 비슷한 체형이라~~늘 씩씩거리며 힘들게 4층까지 올라오던 기억이 납니다~~고생 정말 많았습니다~~人間勝利~~고맙습니다~~그 의지와 뚝심은 당분간 원장의 기억 속에 있을 듯 합니다~~太辛苦了~~謝謝~~
37. 우리학원 일본통 중의 한사람인 78년생 강신철씨~~늘 미소짓는 모습으로~·자기 할 일 다 하고 다니며~ 공부해도~~얼렁뚱땅 필기실기 합격~~ㅋㅋ~~대단~~마치 필기실기 모두 60점에 딱 맞추는 노력만 한 듯한 느낌~~ㅋㅋ
38. 한족학교 나와서 조선말 서툴러서 필기시험 다소 많이 봤지만~~늘 합격할 수 있다는 내면의 자신감을 차분히 뽑냈던 91년생 김용씨~~실기는 단칼에 합격~~대단~~太辛苦了
39. 87년생 이평씨 실기주말반 단칼에 합격
40. 중국에서 린로스 학교동창이라는 빽을 믿고~~학원에서 정말 기상천외한(?) 언행과 행동을 서슴치 않았던 96년생 최천광씨~~내이리 부터는 이제 아버지 얘기는 그만 했으면 한다~~ㅋㅋ~~고생했다~~CUI TIANGUANG~~그래도 공부는 열심히 해주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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