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선경,신애경,위승민그리고 저 김향진 넷이서 동아리 활동했어요.커피와 빵과 고구마를 먹으며 담소도 나누고 그림을 그렸어요.멋진 풍경을 그리신 성선경쌤의 남다른 스케일, 애경쌤은 산사나무 잎과 열매를 깊이감있게 표현하셨어요. 저는 가볍게 산수유 붉은 알알이 그려봤어요~ 승민쌤은 스케치만 하셨다고 다음주로 패~스!
성선경쌤
신애경쌤
김향진
첫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반장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반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