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주란 - 동숙의 노래 (1966년 첫 취입곡)
남일해 - 빨간 구두 아가씨 (1965년)
이미자 - 섬마을 선생님 (1968년 첫 취입곡)
남진 - 가슴 아프게 (1967년 첫취입곡)
001.도밍고&조수미 - 그리운 금강산 002.파바로티 - 돌아오라 쏘렌토로. 003.호세&바바라 - 오!사랑스런 아가씨. 004.강소희 - 가지를 마오. 005.강정화 - 안개낀 고속도로. 006.경음악 - 경부선-하룻밤 풋사랑. 007.경음악 - 금강산-혼자랍니다. 008.계은숙 - 노래하며 춤추며. 009.고대원 - 판문점의 달밤. 010.고복수 - 타향살이.
011.고운봉 - 선창. 012.구창모 - 어쩌다 마주 친 그대. 013.국악 박동진 - 흥부가-돈궤 쌀궤 나오는 대목. 014.국악 안숙선 - 서편제 한대목. 015.국악 오정숙 - 사또와 춘향. 016.국악 왕기석 - 단가-백발가. 017.국악 이임례 - 심청가중 배는고파 대목. 018.국악 조상현 - 사랑가. 019.권혜경 - 산장의 여인. 020.김건모 - 잘못된
021.김국환 - 바람같은 사람. 022.김부자 - 일자상서. 023.깅상국 - 불나비. 024.김상배 - 몇미터 앞에 두고. 025.김상진 - 이정표없는 거리. 026.김상희 - 경상도 청년. 027.김세레나 - 갑돌이 와 갑순이. 028.김수철 - 못다 핀 꽃 한송이. 029.김수희 - 남행열차. 030.김승덕 - 정주지 않으리.
031.김연숙 - 그날. 032.김연자 - 수은등. 033.김영임 - 까투리타령. 034.김용만 - 남원의 애수. 035.깅용임 - 사랑의 밧줄. 036.김정구 - 눈물젖은 두만강. 037.김정호 - 하얀나비. 038.김종찬 - 토요일은 밤이 좋아. 039.김종환 - 사랑을 위하여. 040.김지애 - 물레야.
041.김추자 -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042.김태정 - 백지로 보낸 편지. 043.김태희 - 소양강처녀. 044.김하정 - 사랑. 045.김희갑 - 불효자를 웁니다[대사] 046.나미 - 영원한 친구. 047.나애심 - 과거를 묻지 마세요. 048.나훈아 - 사랑은 눈물의 씨앗. 049.남백송 - 경상도 아가씨. 050.남상규 - 추풍령.
051.남인수 - 애수의 소야곡. 052.남일해 - 빨간 구두 아가씨. 053.남정희 - 새벽길. 054.남진 - 가슴 아프게. 055.노사연 - 만남. 056.들고야이들 - 마음 약해서. 057.리메이크 - 59년 왕십리[김혜연] 058.리타김 - 나홀로 걸으면. 059.명국환 - 방랑시인 김삿갓. 060.무도장 - 비의 탱고. >
061.문성재 - 부산 갈매기. 062.문정선 - 나의 노래. 063.문주란 - 동숙의 노래. 064.문희옥 - 성은 김이요. 065.민혜경 -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066.바니걸스 - 그냥 갈 수 없잖아. 067.박가연 - 완도 아가씨. 068.박건-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069.박경원 - 남성 넘보원. 070.박상규 - 조약돌.
071.박우철 - 정답게 가는길. 072.박일남 - 갈대의 순정. 073.박재란 - 산너머 남촌에는. 074.박재홍 - 유정천리. 075.박지연 - 무주구천동. 076.박진도 - 야간열차. 077.박진석 - 천년을 빌려 준다면. 078.방미 - 올 가을엔 사랑 할거야 079.방운아 - 마음은 자유천지. 080.방주연 - 자주색 가방.
081.배성 - 사나이 부르스. 082.배호 - 돌아가는 삼각지. 083.백난아 - 낭랑 18세. 084.백년설 - 나그네 설움. 085.백설희 - 봄날은 간다. 086.백설희&이미자 - 님이 좋아요. 087.백승태 - 그옛날 명동길. 088.백야성 - 모두가 꿈이였네. 089.변진섭 - 너에게로 또다시. 090.변해림 - 그 아픔이 사랑이였네.
091.봉봉사중창단 - 꽃집아가씨. 092.봉은주 - 동네방네 뜬소문. 093.산울림 - 아니 벌써. 094.서유석 - 가는 세월. 095.설운도 - 잃어버린 30년. 096.손인호 - 울어라 기타줄. 097.송대관 - 네박자. 098.송민도 - 과거를 묻지마세요. 099.송창식 - 피리부는 사나이. 100.송춘희 - 수덕사의 여승.
101.아코디온 - 추억의 소야곡. 102.안다성 - 바닷가에서. 103.양미란 - 당신의 뜻이라면. 104.양수경 -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105.양희은 - 아침이슬. 106.엔카 - 물새야 왜 우느냐-나까무라. 107.여운 - 과거는 흘러갔다. 108.오기택 - 고향무정. 109.오승근 - 떠나는 임아. 110.오은주 - 돌팔매.
111.위키리 - 눈물을 감추고. 112.유주용 - 부모. 113.윤민호 - 연상의 여인. 114.윤복희 - 왜 돌아보오. 115.윤수일 - 아파트. 116.윤항기 - 별이 빛나는 밤에. 117.윤일로 - 월남의 달밤. 118.은방울자매 - 마포종점. 119.은희 - 꽃반지 끼고. 120.이금희 - 키다리 미스터김.
121.이난영 - 목포의 눈물. 122.이미자 - 동백아가씨. 123.이상열 - 못잊어서 또왔네. 124.이생강연주 - 청추고백. 125.이선희 - 아 옛날이여. 126.이수미 - 여고시절. 127.이시스터즈 - 울릉도 트위스트. 128.이영숙 - 그림자. 129.이영화 - 저 높은곳을 향하여. 130.이용 - 잊혀진 계절.
131.이용복 - 그얼굴에 햇살을. 132.이은하 -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133.이태호 - 미스 고. 134.이화자 - 화류춘몽. 135.임병은트럼펫 - 비내리는 호남선. 136.장미화 - 안녕하세요. 137.장세정 - 고향초. 138.전영록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139.정미조 - 개여울. 140.정수라 - 바람이였나
141.정원 - 허무한 마음. 142.정은숙 - 석류의 계절. 143.정재은 - 어차피 떠난 사람. 144.정훈희 - 안개. 145.조미미 - 바다가 육지라면. 146.조애희 - 내이름은 소녀. 147.조영남 - 화개장터. 148.조용필 - 돌아와요 부산항에. 149.주병선 - 칠갑산. 150.주현미 - 신사동 그사람.
151주현미&김준규 - 추억의 영도다리. 152.중국어 - 반달(귀뚜라미)-소백선. 153.진미령 - 소녀와 가로등. 154.진송남 - 덕수궁 돌담길. 155.차중락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156.채은옥 - 빗물. 157.최갑석 - 삼팔선의 봄. 158.최동길 - 눈물이 보일까봐. 159.최무룡 - 외나무 다리 160.최병걸 - 진정 난 몰랐었네.
161.최성수 - 해후. 162.최숙자 - 모녀기타. 163.최양숙 - 황혼의 엘리지. 164.최장봉 - 품바타령. 165.최정자 - 초가삼간. 166.최진희 - 사랑의 미로. 167.최헌 - 오동잎. 168.최희준 - 하숙생. 169.캬바레 고건산 - 사랑에 푹 빠졌나봐 외. 170. 김종선 - 다이아나 외.
171.이덕산 - 사찌꼬. 172.클래식 - 한 여름밤의 꿈. 173.키보이스 - 바닷가의 추억. 174.태원 - 가을의 연인. 175.태진아 - 사랑은 아무나 하나. 176.채티김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177.펄시스터즈 - 커피한잔. 178.폴카 - 소녀의 꿈-남강수. 179.정화순 - 청산유수. 180.하춘화 - 물새 한마리.
181.한복남 - 꿈에 본 내고향. 182.한명숙 - 노란샤쓰의 사나이. 183.해바라기 - 사랑으로. 184.허민 - 페르샤왕자. 185.현미 - 밤안개. 186.현인 - 비내리는 고모령. 187.현철 - 봉선화 연정. 188.혜은이 - 당싱은 모르실거야. 189.홍민 - 고별. 190.홍세민 - 흙에 살리라.
191.홍수철 - 철없은 사랑. 192.황금심 - 알뜰한 당신. 193.황정자 - 봄바람 님바람. 194.팝 경음악 - 엘리제를 위하여. 195. - 가방을 든 여인. 196. - 로망스. 197. - 영광의 탈출. 198. - 철새는 날아가고. 199. - 해뜨는 집. 200.나나무 스꾸리 - 사랑의 기쁨
201.등려군 - 야래향. 202.마이클 잭슨 - 빌리진. 203.루이 암스트롱 - 섬머 타임. 204 밀바 - 눈물속에 피는 꽃. 205.비틀즈 - 울리 불리. 206 엘비스 프레슬리 - 마이 웨이. 207.이브 몽땅 - 고엽. 208 진추하&아비 - 원 섬머 나잇. 209 티쉬 히노호사 - 돈데보이. 210. 톰 죤스 - 그린 그린 어브 홈
나훈아 - 사랑은 눈물의 씨앗 (1968.12.15 첫취입곡)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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