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지구는 사람과 무엇이 같을까?
우주는 한문으로 보면 宇(집우)宙(집주) 즉 집이라는 뜻이죠.누구의 집일까?
저 높고 광활한 우주는 분명 하나님의 집 신들의 집이 맞을 것이다.
그런데 고전3:9절에 보면 사람이 하나님의 밭이요 집이라 설명되어 있고 16절에는 사람을 하나님의 성전이라 했으니 저 높고 광활한 우주나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이라 했으니 하나님께는 우주나 사람이나 같다는 이야기인데 왜 그럴까?
우리의 인체와 우주와 지구를 비교해 봅시다.
인체 하나 하나를 보면 지구와 천체와 닮은 구석이 많지요.
지구는 바다가 70%이고 육지가 30%인 것처럼
우리의 몸은 70%가 물이고 30%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지요.
지구에는 오대양 육대주가 있듯 사람에겐 오장육부가 있지요
그리고 변화무쌍하게 변화하는 사계절이 있듯 사람에겐 변화무쌍하게 움직이는 손과 발인 사지가 있지요.또 24절기가 있듯 사람의 기둥인 척추가 24마디이고요.
일 년이 365일인데 사람의 혈이 365개가 있지요. 그리고 셀수 없이 많은 별들 처럼 우리 몸의 세포는 약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이 크다고 세포 갯수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 이 외에도 많지만 그만하도록 하지요.
사람은 지구와 닮았고 우주와 닮았지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집인 사람을 도로 찾으시려고 6천 년 동안 고생을 하고 계시니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시는대로 가만히 순종하면 되는데 불순종을 함으로 허물어지고 또 허물어지기를 반복하다 이제사 온전히 지어져가는 시점에 와 있는데 아직도 온전히 순종치 않는 자들이 있으니 하나님의 역사가 힘이드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양같은 신앙인이 되어 속히 하나님의 집으로 지어지도록 노력합시다.
첫댓글 놀라운걸 알게되네요^^
인체는 너무 신비합니다. 우주가 신비하듯..
하나님의 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합시다.
열심히 지어갑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 아름답게 지어 갑시다
동감입니다.
또 한번더 읽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매 그리 좋으세요? 감사합니다. ^^
이렇게 하나님께서 사람을 작은 우주로 만드셨다니 참으로 감동입니다
그 큰 우주를 함축시켜 사람으로 만드셨다는 것이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하나님의 큰뜻 이제 알게됐네요^^우주보다 넓은 하나님사랑입니다
그 크신 사랑을 사랑과 사명의 완수로 보답해야겠습니다.
머리털하나까지도 대 세신다는것을 ~하나님의 집으로 아름답게 만들어야 되겠네요^^
하나님은 아들의 머리카락을 세고 계시지요.
온전히 순종하며 양같은 신앙인이 되도록 열심히 아버지
말씀으로씻음받고 깨닫는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저도 양같은 신앙인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소우주의 우리자신에 대해 알게되었고 하나님의 귀하신 창조의 원리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집으로 새로나기 위해 같이 노력합시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집으로 지어져 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집으로 새로나기 위해 같이 노력합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지요^^
우리 몸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신 것은 사람이 만물이니 만물을 새롭게 하실 하나님,
만드시는 이에게 맡기고 무조건 순종해야 새롭게 창조되어 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