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남 46회 대전의 김홍분 친구가 갑자기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기 여러 친구들에게 알립니다.
발인 : 2019. 04. 06
빈소 : 병원 영안실
장지 : 선산
2019.04.05.
재경 연남46 회장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