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도 여행기
○ 장사도 선착장 (네비게이션으로 위치 검색)
- 주소검색 : 경남 거제시 동부면 거제남서로 2269
- 명칭검색 : 장사도유람선
※ 유람선 선착장이 세군데가 있는데, "가장 목적지까지 운항 시간이 짧고, 요금이
저렴하다" 는 주민들의 이야기
○ 장사도 효과적인 탐방요령
장사도 입도시 안내소에 비치되어 있는, 안내 책자를 꼭 배부 받아 안내책자의 번호순으로
탐방하면 아주 효과적이었음
※ 탐방개소 찾는 길이 서로 겹치매, 가까이 가서도 보지 못한 곳이 발생할수 있음
○ 장사도 소개
- 총면적 : 390,131㎡
- 해발 : 108 M
- 폭 : 400 M
- 길이 : 1.9 km
- 약식소개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의 작은섬인 장사도는,
14채의 민가와 83명의 주민이 살았었고, 장사도분교 및 작은교회가 있었다고 한다.
10만여 그루의 동백나무,후박나무, 천연기념물 팔색조, 동백새와 풍란과 석란은 장사도
의 자랑거리라 한다
긴 섬의 형상이 누에를 닮아 “잠사도”라고 불리기도 하고,
뱀의 형상을 닮아“진뱀이섬”이라고도 한다고 한다
※ 드라마“별에서 온 그대” 와 “따뜻한 말한마디 ”촬영지
- 관람시간
. 동절기 : 오전 8시30분 ~ 오후 5시까지
. 하절기 : 오전 08:00시부터 ~ 오후 7시까지
- 관람소요시간 : 약 2 시간 소요
※ 입도시 탑승한 유람선을 타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 엄수
- 관람거리 : 입구선착장에서 출구선착장까지 관람거리 약 2.5km
그림으로 보면
장사도유람선 선착장 : 부대시설은 좋지 않았으나, 목적지까지 배의 운항시간이 짧고, 승선비가 저렴하여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세월호 사고 이후, 외도 여행시 처럼 안전교육 강화등 많은 변모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음
외도 여행시 처럼, 승선 후에는 표찰 상시 패용 당부
노란 육각처럼 , 섬의 형상에 기인하여 " 장사도"라 명명 함
멀리서 본, 입도 선착장 모습
입도하면, 우리를 맨 처음으로 맞이 하는곳.
섬 주위로 배치된 온실. 온실 뒤 바닷가측으로 도로를 만들어 섬의 조망권을 살림
온실 뒷 편 조망
많은 조형물이 설비되여 있었음
달팽이 여인
분교 전경
수업시간을 알리는, 우리 뇌리에 추억으로 각인되여 있던 종이, 지금도 나무에 매달려 많은 이 들을 반기고 있었다
분교 학생 이던 소녀는 지금도 체력 단련 중.
힘(?)이 ...... 옆의 소녀는 부끄러워 차마 보지를 못하고.....
하루의 고단한 일괄 마치고 귀가 하시면서도, 우리 부모님은 웃음을 잊지 않으시는데,,,,
여기서 내려가면 출구 선착장으로 이어짐.
야외공연장 : 1000석 규모
100년~ 200년된 분재라고 안내 표찰이 있었음
이 철쭉 분재는, 수령이 120년 되었다는 표찰이 보임
장사도 곳곳에 "승리전망대" 등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표지에 새겨, 후손들에게 각인 시키고 있었음
넘 아름 답죠?
통영시 에서도 한참을 이동하여 한적한, 바닷가 펜숀에서 지친몸을 달래고, 아침을 맞아 ...... (숙박 시설 예약하면 편리함)
" 떡 본 짐에 제사 지낸다"는 옛 말과 같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는 통영 "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를 찾았다.
"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는 8인승 곤돌라(총48기)를 타고 미륵산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의 보석같은 섬들과, "통영의 나폴리" 라 불리는 통영항, 그리고 용화사와 미래사를 비롯한 고찰, 이순신 장군의 구국의 혼이 서린
한산대첩지들을 한 눈에 볼수 있었다.
主 :곤돌라 탑승권은 되돌아 올때까지 지침하고 있어야 함. (하산 탑승시 제시요구함)
"당황포 관광지"는 손주들과의 동행 코스임
많은 ,새로운 견문을 쌓고 왔습니다.
붙여,
시간 관계로 탐방치 못한,
통영의 "사량도"를 탐방할 계획입니다.
행여,
동행 할, 의향이 있으신 친구 께서는 연락 주세요
우리 날짜를 조율해 보게요 ,[ 5명 이상 이어야 경비가 절감됨(승용차 한대 이상)]
우리 항상 건강하게 살게요.
첫댓글 언제 가실 계획인가?
경험한 바로는 ,여름철 여행은 도시락이 위험함에 식비.
유람선비,목적지까지 교통비.잡비등을 감안하면 경비가 꽤 소요됨에,승용차 한대 승차인원 5명이상이 희망하면,그 시기에 마추어보면 어떻까 구상중이네
덕분에 구경잘 하였습니다...
이제 답글을 보았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