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목사님/기독교복음선교회]-‘행복전도사’의 동반자살에 대한 예수님의 심정은 어떠하실까?
기사 게재 일자 : 2010-10-08 08:44
‘행복전도사’로 알려진 작가 겸 방송인 최윤희(63·여)씨가 남편과 함께 모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최씨 부부가 유서를 남긴 점에 비춰 동반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8일 경기도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최씨는 7일 오후 8시30분쯤 일산의 한 모텔에서 남편 김모(72)씨와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퇴실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 점을 이상히 여긴 모텔 지배인이 숨진 최씨 부부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며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으며 부부가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편지지 1페이지 분량의 유서에는 최씨가 “2년 전부터 폐와 심장에서 경계경보가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이 힘들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가 적은 것으로 보이는 유서는 또 “고통이 심해 해남까지 가서 수면제를 먹고 혼자 떠나려고 했으나 남편이 찾아와 그러지 못했다”는 내용과 함께 “어쩔 수 없이 남편과 동반 떠남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 “건강한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최씨는 목이 졸려 숨진 상태였으며, 최씨 남편은 화장실 세면대에서 목을 매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한 최씨는 30대 후반 카피라이터 활동을 시작해 행복과 관련한 강의로 스타강사가 됐다. KBS 명사특강, SBS 행복특강 등 다수의 TV강의를 진행했으며, KBS ‘아침마당’ 등에 패널로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넓혔다.
저서로는 ‘행복 그거 얼마예요’(1999), ‘행복이 뭐 별건가요?’(2006), ‘행복의 홈런을 날려라’(2007) 등이 있다.
그러나 몇년 전부터 건강이 악화돼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방송활동도 모두 중단했다. 지난해에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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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결코 끝이 아니다!!!-jms
죽으면 모든 아픔과 고통이 사라지겠지 하고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지만 그렇게 죽으면 육체 덩어리는 썩어 그저 흙으로 돌아가겠지만 영혼은 끔찍한 지옥의 고통을 영원히 받게 된다. -jms
사람은 동물과 달리 영혼이 있어서 육체를 벗는 죽음 이후엔 지상에서 산 행실과 공적에 따라 천국과 지옥의 두 갈래길로 영원히 갈라서게 된다.-jms
지옥에서 받는 고통은 이 세상에서 받는 모든 고통을 총집합 해 놔도 비교도 안 될 만큼 크고도 영원한 고통이다.-jms
활활 타오르는 용광로 보다 더 뜨거운 불속에서 타들어가는는 고통, 칼과 창과 각종 날카로운 것으로 살을 난자당하는 고통, 더럽고 징그럽고 냄새나는 음침한 곳에서 갖가지 벌레들에게 고문 당하는 고통...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jms
영혼은 육신보다 더 예리하고 감각이 살아있어 육신이 느끼는 것 보다 더 큰 고통을 느끼게 된다. -jms
자살을 하지 않더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을 거부하고 자기가 좋을대로 육신 쓴 삶의 나날들을 보낸다면 그도 역시 지옥길을 자처하여 하루하루 가는 것이 된다.-jms
지옥은 정말 가기 쉬운 곳이다.-jms
자기 마음대로 살면 백발백중 가는 곳이니까!! -jms
그러나 결코 지옥은 가선 안 된다.-jms
잠깐 받고 마는 고통의 세계가 아니라 100년, 200년 받고 끝나는 고통이 아니라 영원히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끊이지 않는 고통을 영원히~~~받는 곳이기 때문이다.-jms
우리 모두 죽는다.-jms
언젠가는 ... 지옥이 아닌 천국을 가기 위해서 꼭 해야 될 일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고 그 사랑을 전하는 일이다. -jms
이 세상의 갑부나 가장 큰 명예와 지위를 갖는 것 보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사랑에 성공하는 자가 천하보다 귀한 자기 생명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가장 큰 성공의 길을 가는 사람이다!!!!!! -jms
첫댓글 네, 저도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예수님을 정말 사랑했다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텐데...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