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바뀌 모양이 다양하게 표기되어있습니다.
앞바퀴만 움직이는 모양은 실제로 앞바퀴만 움직이면서 주행모드로 작동됩니다.
두번제 모드는 앞뒤바퀴가 같이 움직이는 모드입니다.
좁은 공간이나 코너를 주행할때 용이 하게 사용되는 모드입니다.
세번째 모드는 앞뒤 바퀴가 함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으로
역시 좁은 공간에서 용이 하게 사용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뒤바퀴만 움직이는 수정모드로 역시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할수있습니다.
공장내 작업이나 좁은 공간 골목길 작업에는 맹꽁이 크레인 8톤에서 13톤을 찿으시면 언제든지
작업을 용이하게 할수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작업을 마치고난 후에는 스탈링 기능을 해제하고 주행해야 하며 90년대 정도 나온 차들은
이러한 버튼식이 아니라 똑딱이 버튼식이 있는 데 스탈링이 잘 해제되지 않아
작업을 마치고 주행모드로 전환시 애를 먹기도 합니다.
일단 작업은 마쳤으니 천천히 모드전환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00년대 이후 나온 장비들은 거의 버튼식으로 모드전환이 자유롭고 빠른 변환이 가능하여
기사님들이나 현장에서 빠른 변환이 가능해 좋기는 합니다.
크레인도 시대에 맞추어 여러가지 기능들이 탑재되어 나오는데 신형크레인의 경우
기본기능은 꼭 같지만 엑스사리 기능들이 다양하여 이를 운용하는 기사님들이 한결 편리하게
사용할수있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크레인의 중량과 폭등입니다.
전화등으로 문의 시 무게나 폭을 문의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12톤크레인의 제원중 폭과 중량은 아래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