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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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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게시판 스크랩 도토리 상수리
까미 추천 0 조회 3 08.09.18 10:0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08.09.14 1.65kg

 

상수리 : 지질, 단백질이 많고 타닌성분이 들어 있어 떫은 맛이 있고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비만에 좋으며 해독작용과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유효하다.

 

 

도토리의 효능

 

도토리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아콘산은 인체 내부의 중금속 및 여러 유해물질을 흡수,

배출 시키는 작용을 한다.

도토리는 피로회복 및 숙취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소화기능을 촉진 시키며 입맛을  돋구어 준다. 

도토리는 장과 위를 강하게 하고 설사를 멎게 하며 강장 효험을 볼 수 있다.

도토리는 당뇨 및 암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잇몸염,인후두염,화상 등에 효과가 있다.

뛰어난 중금속 정화효과(도토리 1g이 중금속폐수 3.5 ton을 정화) 완전 무공해  식품으로

열량이 적으며(100g당 70 kcal) 성인병과 비만에 아주 좋은 식품  장과 위를 보호하며

설사를 멈추고 피를 맑게 하는 기능 

 

(동의보감) 에는 늘 배가 부글거리고 끓는 사람, 불규칙적으로 또는 식사를 끝내자 마자

대변을 보는 사람,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 몸이 자주 붓는 사람에게는 도토리 묵 한 가지만

섭취하더라도 원인 치료가 쉽게 이루어 진다고 기록 되어 있다.

도토리 열매 자체는 치질을 다스리고 하혈과 혈통을 그치게 하며 장을 튼튼히 하고

마른 사람을 살찌게 하며 설사를 다스린다.

1989년 10월 28일 과학기술처에서는 도토리에 항암 작용이 있다고 발표 하기도 했다.

도토리로 만든 묵을 섭취하면 심한 설사도 멈춘다고 했는데  이는 불용성으로 존재하고 있는

타닌 때문이며 수분 함량이 80%, 당류가 20%인 묵을 먹으면 만복감은 있으나 칼로리가

 적은 저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적당량의 도토리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국수, 빵,

과자, 피자, 빈대떡, 스프 등을 만들어 먹으면 다이어트식으로 권장할 만하다.

잇몸염, 인후두염, 화상 등에 효과가 있다.

입안이 잘 할고,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나는 경우에 효능이 있다.

또 목구멍이 아프고 침을 삼킬때 거북한 사람, 감기를 자주 앓은 사람에게도 효과을 발휘한다.

한편 화상 입은 자리에 도토리 가루를 바르면 통증이 사라지고 빨리 아문다.

한방에서는 갑자기 토혈하는 데, 코피가 그치지 않는 데, 임질통, 축농증, 치질, 여인의 냉증,

월경통, 여드름 등에 이 잎을 쓴다.

도토리 열매 자체는 치질을 다스리고 하혈과 혈통을 그치게 하며, 장을 튼튼하게 하고 마른

사람을 살찌게 하며 설사를 다스린다고 한다.

더구나 지난 89년 10월 도토리에 항암작용이 있다는 사실이 국내에 발표돼 다시한번 우리

선조들의 지혜에 탄복하게 됐다.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떫고 쓰다. 그러나 독은 없다. 60 - 80%가 녹말이며 타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 도토리을 먹으면 설사를 그치게 되는 것은 바로 타닌 때문이다.

도토리는 속이 차며 몸이 약한 사람이 먹어도 설사하지 않기 때문에 먹을 것이 없던 시절에는

 중요한 식품이었다. 하루에 15 - 20g을 달임약, 가루약, 알약, 형태로 또는 도토리 묵을 쑤어서 먹는다.

다만 도토리는 떫은 맛이 있고 성질이 따뜻해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가 생기고 혈액 순환장애가 생길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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