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심야토론 개소리 짖어되는 난상토론 토론인지 아니면 대선 끝난지
1개월 넘어선 시점에 20.30세대와 50.60 세대갈등 건전한 토론인지?
듣기따라 갈등을 부추키는 지저분한 토론이 아닌가. 결코 나 자신 변론은 아니다.
세계사 찾아봐도 부모 세대와 자식세대 갈등은 대한민국 뿐인가 하노라?
한마디로 말해서 최고학부 에리트 양성하는 대학에 인성교육 부실한점 생각해야지
20.30 세대들 모아놓고 주잡"떤 햇병아리 정치가 도망간 안철수 아닌가?
속된말로 父母世代~자식세대 갈등을 부추키는 토론인줄 모르는지 에라 호로자식들 그것도 토론이라 하는지 참으로 한심하다.
박 당선자가 불통이니 소리 장관 인선 확정도 안된상태인데 미리미리 이사람 저사람 어떨꼬 국민에게 물어보냐.
국무위원 인선 후 청문회가 있는데 불통이란 소리 한심하다.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 하더니 장정선~김태일 제눈에 안경으로 보는가. 그러면.
문재인이 정권을 잡았으면 국무위원 국민에게 소통하며 보고할까?
당선자에 기본권리 어련히 알아할까. 새정부 출발도 안했는데 어찌하여 개소린가
심야토론 할것이 없으면 때려치우는게 국민에게 이롭다.
부모세대 자식세대 갈등과 소통불통 토론에 주제 수준이하 아닐까 생각한다.
도대체 새정부 출발도 안했는데 소리 최하 1년은 지켜볼줄 알아야지. 제아무리
잘해도 민통당은 개소리가 기본이 아닐까?
하지만 KBS 심야토론 수준이하 저질에 토론으로 본인은 생각한다.
도대체 부모 자식지간 천륜을 배반하는 이간질 다름없는 토론은 오히려 갈등을
부추키는 폐륜에 토론이 아닐까 한다.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안동김삿갓
첫댓글 아직두 겨울이 지나지 않아서 정신 차리지 못한 상태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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