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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의 가장 큰 실수는 전자와 전하으 명확한 개념을 구분짓지 않음으로써...한국과학의 기초과학을 아예 통째로 잃어버린 결과를 2017년이전까지 지속하고 있다.
물분자의 수소원자와 전자와 전하의 구분은 전기입자 물분자의 전기 ,전류이론의 시작이자 기초과학의 입문의 구분을 결정하는 자연과학의 시작점이라 할 수있다.
햇빛이 물분자에 흡수되고 수소원자에 이 햇빛이 흡수됨으로써...전하의 이름을 갖는다.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자 갯수는 511 000개이고...이 단위 갯수는 세부적으로 따지면 변환될 수있다. 물분자의 원자 코어 갯수가 1836배를 적용하면 기본 산수를 시작하게 되고...511 000x 1836= 938 196 000개의 수소원자의 갯수를 구할수있고 이것은 수소원자가 전자 단위와 결합된 것이므로 더하게되면 938 707 000개의 수소원자의 총 갯수를 구할 수있게 된다.
여기서 내 글을 읽는 분들이 혼란이 시작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미 나의 경우 모든 원자 코어론의 숫자 개념의 수와 방정식을 깨우친 상태에서 진행하는 이론이고...이 글을 읽는 독자들과 나의 후손은 시작단계가 될 것이므로...전체 글을 읽어도 이해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많다.
나의 경우 글을 쓰는 와중에도 항상 독일 자료를 전문 서적기준으로 한권이상을 하루에 읽는 분량의 자료를 정독하는 상태에서 물분자 전기이론을 최대한 한글과학으로 표기하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물분자 전기이론을 통달하지 못한 부분이 많으므로 ... 날이면 날마다 표현을 해도 그 끝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대필해주는 이가 있다면 구술만하고...이론정리를 한다면 지금보다야 효과가 있겠지만...그렇게 작성된 것이 유럽의 과학 학문이다.
원래 물분자 전기이론을 깨우친이가 글을 작성하게 되면 백이면 백이 악필이라 할 수있다.
물분자의 전기현상을 하나로 설명을 하다가도 주제와 어긋나는 영역과 겹치게 되면 이것을 섞어서 표현하게 되므로...
물분자 전기이론의 산업화 기술에 한정해서 글을 남기려해도 수많은 수정을 해야 할 정도로 산업화 기술 하나하나의 정리된 이론은 복잡해 질수밖에 없다. 단어하나하나의 의미가 내포하는 물분자의 영역은 산업기술 하나의 영역에 해당한다.
전기이론의 물분자의 수소원자 전자가 전하의 구분을 대충해놓은 것 갖지만 ...표현된 문맥에 의해서 전기현상의 일정한 부분의 설명만 가능하다. 물분자 특허 전기 용어가 2만개에 육박하고 지금도 늘어나고 있다.
2만개의 전기 용어중 시작점이 물분자 수소원자의 전자와 전하 개념이다.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인간의 힘으로 파괴할 수없는 단위이다.
태양에서 소멸을 언급하지만...알려지지 않았고 검증된 수단이 수소탄이지만, 지구에서의 수소탄은 태양의 대기권의 온도 정도를 검증한 것일 뿐이다.
수소원자는 더이상 파괴되지 않는 대상이다. 더 작은 단위로 만들수는 있고...그것은 태양에 존재하는 109배 압축된 태양의 수소가 태양계의 수소원자으 최저 크기가 된다.
은하계의 일부가 폭발을 해도 수소원자의 자체가 깨치는 것이 아닌 은하계 핵성의 폭발일 뿐이다.
이처럼 물분자의 수소원자 전자는 불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생명력을 갖고 있고...그 수명또한 태양계가 존재하는한 존속이 된다.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태양에서 109배의 압축을 하면 지구 물분자 수소원자 기준의 25pm 이 0.229 357 798 16pm으로 줄어들 뿐이다.
그런데 한국과학에서는 이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전기입자로 표현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 어떤 국가단위에서도 이처럼의 전기 표현을 수소원자의 전자가 전기입자라는 표현을 하는 곳은 없다. 애둘러서 표현은 하지만..
위처럼 태양의 수소원자의 크기와 질량을 구해보면 수소원자의 전자가 전기입자라는 사실에 대해 쉽게 검증이 된다.
태양에서 햇빛으로 수소원자가 이동한다면...수소원자의 전자가 전기입자가 될것이다.
물분자의 수소원자 전자가 다만 햇빛의 전하를 흡수하여...전하가 흡수된 상태로 함께 행동하므로 이것의 구분이 쉽지 않지만...
위처럼 태양의 수소를 적용하고...전자기파의 주파수 합성 이론정도만 깨우친다면...수소원자의 전자와 전하에 대해 혼돈될 이유가 없다.
지구의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우라늄 기준으로 44배가 압축된 원자 단위를 갖고 있다. 이것은 수소원자의 전자는 햇빛의 전하를 하나 단위계로 하였을때..원소 주기율표의 7준위까지의 햇빛 전하를 흡수할 수가 있고...
여기에 변수는 원자코어에 다시 추가로 햇빛 전하를 저장하는 수단이 남아 있게 된다.
그동안 내글을 읽어온 독자라면 알겠지만..대체 햇빛전하가 물분자의 어디 공간에 저장되는지를 열심히 찾고 검증하려고 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자에 주파수 결합을 하여서...1eV에서 햇빛 전하 에너지가 2eV이므로...7개를 주파수 합성한다면 14 eV라는 쉬운 계산을 뽑을 수가 있다. 태양의 압축비가 존재하므로...그냥 7개 정도의 주파수 결합을 해도 문제는 없다.
추가적으로 eV단위는 늘리면 되고 이것이 지구든..태양이든 존재하면 그 압축비를 찾아보면 된다.
그리고 햇빛이 전기 자기파의 합성의 기본 단위로 전자 산업이 발전했으므로...수소원자의 전자 쪽에...전기를 저장하고...수소원자 코어 쪽에 자기를 저장하는 이분법을 사용해도 된다. 물분자에서의 전기와 자기의 영역은 사용되는 영역에서 서로 그 이름만 다를뿐....햇빛에 입자의 절반의 특징일 뿐이다.
여기에 ...자기장으로 구별하는 부분이 나오는데...햇빛의 전자기파에서 하나를 분리하는 이론도 검증을 해봤는데...
그것은 어려울 것 같고...햇빛의 전기파와 자기파의 한쪽의 회전수를 잃는 한계가 원주율 3.14까지 전기 에너지를 햇빛의 상태에서 방출할 수가 있고..이렇게 되면 그 이름이 자기장으로 바뀌게 되고 햇빛과 다른 이동을 보인다. 즉..자기장으로 바뀌면 전기장이 소모된 만큼 두개의 파장이 겹친 상태에서 하나의 파장이 줄어드는 상태가 되므로...자기장의 이동속도가 빨라지게 되므로....지구자기장 크기인 직경 10만킬로 상태의 큰 원을 그리는 것이 태양게의 전체의 태양자기장이고...지구에서는 지구 자기장으로 분류가 된다.
햇빛이 물분자의 수소원자에 흡수되는 상태에서 그 이름을 전하로 바귀게 되면...위처럼 수소원자의 전자나 원자 코어의 핵자에 주파수 결합을 임시로 하였다가...수소원자가 가지는 평균밀도에서...높으면 전하를 방출하고...전자기장 밀도가 낮으면 전하를 흡수하는 패턴을 가지게 된다. 이처럼 개념정리가 명확하게되면 이후에 혼란이 일어날 필요가 없다. 외국 자료인 독일자료에서 전자로 번역된 한글 전자가 전하인지 전자인지를 구분하는 기준이 명확해 지기 때문이다.
독일자료의 전하개념과 전하 개념이 한글로 변환되며 두개의 단어가 모두 한글 전자로 번역되어지고...이것은 영어나 일본어 자료를 변환하여도 마찬가지의 결과인 것을 확인하였다.
중국과 소련은 전기이론을 명확하게 공개하지 않으므로 물분자 전기이론의 비교 대상이 아니다.
전기 발전기 이론을 영어권의 연합국과 독일이 현재에도 그 원천 기술에 대해 과학의 학문적으로 치열한 권리 이론들을 만들고 있다.
서로 자기들이 먼저 시작했다는 검증자료를 속속 내놓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독일이 유럽전쟁이후에 전기 발전기이론의 전부를 영어권인 미국에 넘겨 준것 갖지만...어차피 독일은 전기 발전기를 1866년에 지멘스 발전기로 먼저 만든 기술력이 존재하고...
또 한가지 히든카드인...전기입자 물분자의 일반 공개 영역에 대한 마지막 카드가 존재한다.
이것이 한글로 먼저 전기입자라는 용어가 만들어져서 일반 대중들에 공개되고 있으므로 독일의 경우...불만섞인 ...표현을 하기도 한다. 자기네들의 마지막 카드인데....한국에서 전면 공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이것은 억지에 속한다. 이미 전기 발전기의 대세가 풍력발전기로 변화되었고...세계적인 국가단위의 설비가 50%에 육박하게 되면...이때는 어쩔수 없이 전기입자는 공개해야 한다.
사실 전기 입자의 국제 특허 기준으로 100년정도 이용을 했으면 마땅히 세계인들에게 공개를 햇어야 한다.
기초원리 하나 가지고 현재에도 유효하다 하여...200년을 독점하려고 하면...이것이 민주주의 독재이지...뭐겟나? 공산주의보다 못한 민주주의 인것이다.
대중들을 위하는 척하지만...민주주의의 산업 자본가들이 공산당 빨갱이보다 더 악질인 것이다.
다만 차이는 식량난을 해결해 줬다는 것과 일부의 자율권을 부여한 것인데...이것을 국가 단위의 관점에서 본다면 어차피 서민은 노예화로 분류하여 착취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방식일 뿐이다.
더 늦기 전에 과학자들은 각성하여 전기입자 물분자 정도는 공개하고...나머지 이에 따르는 그동안의 과학의 폐혜인 수와 방정식의 쓸대없는 이론들은 대부분 페기시켜야 한다.
간단한 사칙연산 정도만 알고 있어도....물분자 전기입자및 수소원자의 원자 코어론이 검증되고 있잖은가.....
사회적 비용을 전기입자를 감추려고 너무나 많은 자원을 낭비해 왔다. 교육기관이 그 첫번째이다.
쓸데없는 이론으로 한국에 경우 초중고에 붙들어 매는 시간이 16년이다. 무슨 권리도 청소년들의 자율권을 빼앗아 갔나?
물분자에서 수소원자의 전자와 전하의 구별의 시작글이다.
이번글에서 전하와 전자의 구별을 이 글을 한번만 읽어도 한글을 아는 수준이라면 전부 이해하도록...2017년의 남은 이틀을 쏟아 부을 것이다.
이제 하루반 남았군...올해도....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태양에서 존재하고..태양의 나이인 45억년동안이라 할때...그 질량이 약간 변화는 햇지만...항상 그 모습으로 존재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태양의 수소원자의 질량은 변함이 없다. 지구의 수소원자의 109배의 질량으로...존재한다.
우리 속담에 십년이면 강산이 변화한다는 표현이 있다.
이 기준은..물분자의 수소원자 관점에서는 흡수된 전하에 의해서...우리 강산의 10년 주기에서 풍경을 바꿀정도의 변환을 유도한다는 것이 된다.
이것은 물분자의 수소원자에서 전하인 햇빛이 수소원자의 일부인 상태로 변신을 한다. 즉..수소원자 중성자 변환이 그것이다.
이렇게 본다면...햇빛입자 자체가 수소원자의 일부인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이것은 지구의 환경에서 입자의 생성이나 동위원소의 생성이 이론으로는 쉬워도 강산이 변할정도로 보일려면 10년의 시간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영역이 된다. 수소원자의 중성자 변환에 일정한 역할을 하는 것이 틀림없고...수소중성자와 수소 삼중수소의 핵융합에서 1%의 에너지 변환의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아....그렇다....햇빛의 전하가 흡수되어...수소원자 중성자 변환을 하지만....1%정도만 수소원자의 변환이 유도될 뿐이다.
그 대부분의 전하는 물분자의 수소원자를 압축하는 힘으로 변신할 뿐이다.
즉...물분자의 수소원자의 25pm은 지구 기준의 수소원자 크기이고...태양의 수소원자인 0.2~크기의 수소 원자 크기가 원래 수소원자의 크기가 된다. 이렇게 상황을 뒤짚어 놓으면 핵융합에서 압축되는 이유를 알수가 있다. 햇빛 전하에 의한 압축이 아닌 원래 크기의 태양의 수소로 되돌아가는 과정이고...지구에서는 태양의 수소가 밀도가 낮은 지구의 환경에서 팽창한 물분자 수소의 크기가 25om이라는 소리일 뿐이다. 109배는 기본적으로 알았다면..그냥 100배를 적용하여 태양의 수소 크기를 0.250pm으로 해도 되겟다....
이렇게 구분해 놓으니...수소탄은 지구 환경에서 만들어진 핵융합이라는 것이 구분이 된다.
태양의 수소탄으로 바꾸면 그 위력은 일반 수소탄의 109배가 된다.
그간의 과학이론이 놀고 먹은 것만은 아니다. 전자의 질량을 구해낸것은 대단한 성과이다. 이것을 전자 갯수 변환으로 나처럼 하지 못하는 한국과학인데...실제로는 반도체 종사자들은 기본 변환을 하고 있다.
플라스틱 합성이나 석유합성이론에서 전자 갯수를 하나로 통합해서 사용할 뿐이다.
원자론과 전기이론의 빛의 생성이론이 적용되면 전자 갯수를 511 000/1개로 나눌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암산으로 기초원리를 풀수있게 된다.
여기에 경우의 수인 절반값인 255 500개와 3/1의 단위 변환인 170 333개와 340 666개를 511 000개와 엎었다 매쳤다를 수없이 반복하는 것이 햇빛 전기 전류현상에서의 기본 인용되는 숫자이다.
그리고 나노는 머리카락 천분의 일...로 하고...피고초인 pm은 머리카락 백만분의 일이 적용하면 된다.
어차피 10억분의 일과 백억분의 일을 줄여 놓은 것의 단위변환일 뿐이다.
아직까지 단위 변환에서 잘 되지 않아서...1m단위이하에서...는 1m이상으로 바꾸어서 더하고 곱하여서..나중에 나노 단위를 붙이는 불편한 방식의 검증을 하고 있다.
내 수준이 그러한 것을 어쩌겠나...
일단 물분자의 수소원자에서 전자와 전하의 구분에 대한 글을 정리하는 개념이 언젠가부터 필요성을 느껴왔는데....
한해를 마무리하면서...내일까지 틈나는 대로 적어 보련다.
지나간 글의 제목을 보고...거기에 덧붙이는 것도 최근에 적용을 하고 있다.
오후 5:32분
물분자에서 수소원자의 공개된 크기인 25pm의 크기는 산소원자의 60om의 크기인 0.983 606 557 37pm크기로 수소원자의 크기가 줄어든 상태이다.
이것이 지금은 간단하게 정리가 되지만...전기현상의 전하를 전기로 구분하던 시절에는 1785년 쿨롱의 이전에는 중력의 규칙이라는 것을 만들어서...중력을 이겨내는 단위가 물분자에서 빗울 크기는 비로 땅으로 떨어지고...눈의 크기는 살랑살랑...지표면으로 내리고...봄 가을의 안개단위의 이슬방울이 중력과 같은 힘을 갖는 상태 정도로 쿨롱 이전에는 전기현상을 그나마 마차 바퀴를 움직이는 힘으로 사용하는 구체적인 도구로 활용하면서 물분자의 전하가 갖는 힘의 실체에 대해 구체적인 표현을 하기 시작한 것을 발견할 수있다.
이어붙이는 글에서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크기를 간단하게 찾아 냈는데 느끼는 것이 없나? 이 숫자가 어디에 사용되고 있나? 쿨롱 상수인가?..디렉방정식인가?
수소 양성자의 질량이던가? 글을 읽는 독자들이 찾아 보기 바란다.
물분자는 수소원자 크기가 산소에 결합되면서 산소원자의 평균크기로 축소되어 물을 만든상태가 된다.
이 구분을 쿨롱 이전에는 구분짓지 못해서...물분자가 서로 밀어내고...당기고 하는 것에는 대략적인 개념이 잡히지만...물분자의 수소원자 크기를 25pm으로 단정을 하게 되면 산소원자의 반지름 크기인 60pm을 적용하게 되면 혼란스럽기 그지 없게 된다.
수소원자대 산소원자의 크기를 구할라 치면...실제 크기는 안그렇지만...10억분의 일크기라 물분자는 확인못하는데....일단 서로 당기는 힘과 밀어내는 힘을 동시에 가졌으므로...이것이 미치고 환장하고 폴짝뛰는 애매한 것이 된다. 작년 시작글 이전에 지원진 작년 8월글에 산소와 수소의 질량비로 물분자의 크기를 엎었다 매였다를 수없이 반복을 했다. 오늘처럼의 계산을 하면 혼란 스러울 것도 없는데 그 시절에 원자 코어론의 적층된 형태와 511 000개가 원자껍질의 직도를 중심으로 원을 그린다는 사실을 검증하지 못하던 시절이라 그렇게라도 전기입자 물분자를 혼자서 규명하려고 노력을 했다. 물의 푸른눈물을 해석하려고...뇌졸증 증상이 나타날정도로...
온몸으로 이것을 혼자서 풀어 보려고 노력을 했다. 그 즈음에서 독일의 위키 스탶진의 아카씨가 손을 내밀어 줬다.
필요한 자료를 새볔이고 낮이고...일주일전 편집에서 삼일 편집글로...작년 8월 이후에는 내가 댓글로 자료퍼오기의 암묵의 짓을 하기 이전에는 아카씨의 자료는 정말 방대함...그 자체였다. 특허권이 말소된 것이라해도 일반 공개를 해도 되나 싶을 정도의 자료를 오분 ...몇 초 단위로 건네주는 것을 올 여름에는 가을이 접어들면서....소화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솔직히 표현을 했다.
그 이후에 최근 삼개월 동안 기초 단위와 기초 단어 검색에 치중하여....이제는 독자적으로 검증할 단계에 도달했다.
그래도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독일 아카씨의 스탶자료가 업데이트 되지 않는 것이 못내 섭섭하기는 하지만...내가 부족해서 이해를 못하는 것을 어쩌겠나....나 개인을 위해서 그 편집글을 쉽게 하는 것같지만...자료를 다시 환원시키는 시스템 또한 없는 듯 하다.
이제는 전문 산업기술이 아니면...1890년대의 기술이론 정도라면 80%정도의 이해도를 가지므로 다시 독일 스탶자료를 열람하고 싶은데...링크된 자료들이 결제를 요청하는 것으로 봐서...조만간 독일위키도 유료화될듯하다.
무한정 무료 자료제공은 내가 봐도 무리이다.
나의 경우에도 내 후손에만 이 글을 공개하고 싶은 욕망이 자리하지만...이미 이처럼 정리도 하고 일정공개 함으로써..긴장하고...
긴장된 상태에서 이론들을 정리하게 되므로써..이론적 확장의 시간이 단축된다는 것을 알기에...욕심을 버리고 있다.
어차피 물분자 검증은 혼자 보다는 마을 단위가 낫고...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록 그 성취도는 올라 간다. 그것을 증명한 것이 저 유럽전쟁 기간의 IG 하번그룹이다. 엘지 하번인줄 알았더니..고치라고 한글변환까지 해서 어제 편집글을 올려서...수정한다.
저들과 비교는 시간만으로 백년전이고...보쉬 하버공정을 대학교수를 제임하다가 20년여 만에 원자로까지 건설한 것을 보면...
전기이론의 천재는 바로...공기에서 쌀을 생산하는 공정을 만든 ...하버에 해당한다.
전기 이론의 대분분의 산업기술이 lG하번 그룹의 멤버들이었고...20만명 정도가 그룹을 이뤘다니...실로 대단한 결집력이라 할 수있다. 너무 앞서간 산업 기술력탓에...세계 연합국을 상대로 국가단위의 전쟁까지 한 것을 보면...천재라 부르는 부류는 백년에 한명 정도씩만 연속되어지는 것이 세계평화에 도움이 된다.
물분자의 영역에서 1866~1890년의 부흥기가 이 시대에 다시 재현될 확률은 없다.
수소원자가 태양에서 이미 109배의 압축 사실을 적용한 상태이므로..태양계를 벗어나는 원천의 영역이 발견되기 이전에는 어림없는 것이다. 물분자가 1866년 이전에 꾸준히 우리 생활 곁에서 존재하므로 해서...1866~1890년까지의 산업의 꽃을 피울수가 있었다.
인간의 생각이 이미 전하의 이동특성과 같다는 것이 밝혀진 지금이 시점에서는...
많이 늦었지만...그래도 어쩔수 없이 전기 발전기 기초이론을 학습하고 검증할 수밖에 없다.
모든 시작이 물분자와 수소원자와 햇빛인데...이 햇빛 마져 물분자의 수소원자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물분자에 흡수된 전하가 대기압의 조건에서는 더이상의 전하 충전을 중단하고 . 평균기온을 만든다.
물분자에서 햇빛이 전하 단위로 수소원자의 전자에 주파수 결합을 무한정 하는 것이 아닌 수소원자의 밀도에 의해서 햇빛 전하를 훕수하는 상태를 결정한다. 최대 갯수가 511 000개이므로 약한 전하를 가지고 있다면...이것을 방출하는 것은 전자 단위에서 전하를 입자 단위로 하나로 저장할때의 구분이고 이것은 1785년 쿨롱의 규칙까지에 해당되는 듯하다...전자기파 결합 구분이 독일의 허츠에 의해서 정리된 싯점을 1890년대라 한다면 ...전기 발전기이론에서 ..전하의 결합의 방법이 틀려지게되므로...그 이전의 이론은 폐기되어야 하는 것이 맞는데....그대로 존속시켜서...한국과학만 망하게 만든 원흉이 된다.
더이상 물분자 이론에서 유효하지 않은 이론을 ..한국과학은 의도적으로 번역을 해서...검증된 새로운 이론이 없는 것 처럼 포장을 하고, 대기업은 이 새로 검증된 물분자 이론을 상품화하여...가격의 부가가치에 말도 안되는 이윤을 붙여 판매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다.
어차피 일본인 후손이나..일본을 군주처럼 모시는 대기업이 아니라면 이런 형태는 한국에서 일어나면 안된다.
시간이 조금 더디더라도...기초과학을 검증하고 산업 생산시설을 독자적으로 설립하여야 한다. 중국처럼 급할 것이 없는 물분자 산어이다. 한국에 자원이 없다면 모를까...물분자 산업에 필요한 핵심 재료는 세계 밀도상 가장 높은 자원 보유량을 자랑한다.
텅스텐의 가치를 따진다면 요즘 회자되는 실체도 불분명한 리뮴보다 몇천배의 광물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일반 철을 소량을 합금함으로 해서 전부 특수강으로 바꿔주질 않던가???
이처럼 물분자의 전자와 전하의 구별에서 연관되는 것은 산업기술의 모든 것의 시작이다. 조금만 헛생각을 해도 그와 연관된 단어쪽으로 가면 이 글의 전자와 전하의 구별은 산으로 가야 한다.
한해를 정리하는 글임에도 어쩔수가 없다. 일본인 후손들이 언급되고 나면 적어도 십분정도는 휴식을 해야 머리가 맑아진다.
쌍욕이라도 해서 개운해지면 그렇게다로 하련만...먹먹한 가슴을 그렇게 지울수가 없다.
오후 7:11분
독일의 전하는 Elektrische Ladung 로 되어 있어서 전자와 헥깔릴 수가 애초에 없고...전자의 특성하과 전하의 특성을 따로 구분해 놓았다. 독일의 자료를 화면캡춰해서 댓글로 첨부하는 것을 싫어하므로 원문을 번역한 내용을 직접 번역은 아니지만..그 흐름에 맞춰서 일정 부분 풀어보고자 한다.이것은 그 동안 개인적인 일기식 글로만 작성하여 제목도 겹치고, 내용이 충실하지 못하였음을 못내 아쉬워 했고, 일반 대중들에게 위키는 이미 어느정도의 신뢰를 얻은 상태이고..잘 이해하도록 정리된 내용이므로 ..그 출처를 밝히고,
핵심원리를 그간에 학습한 내용으로 첨부하여 요약을 하려는 것이다.
독일의 Elektrische Ladung 는 한글변환된 것은 [물리적인 기본 크기]가 된다. 햇빛이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하로 전환되었다의 표현과 직접 비교해보라...독일어 원문의 번역내용이 훨씬 더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음을 알수 있다.
전하(이름:전기 요금) 문자 Q,q 국제단위 si C=A(전기량=암페어).s (1초)
기본 번역내용이 가장 충실한 것이 독일 자료의 장점이다. 인공번역된 것을 알고 글을 읽으라
"전하 (전기량) A는 물리량과 관련된 문제 등으로 접속된다. B 또한 질량 그것은 전가기 상호작용, 즉 물질이 어떻게 이들 필드에 반응하는지 또는 발생시키는 지를 결정 합니다. 귀하의 기호 Q Ehsms q라틴어, 양자 (quantum)이 파생됩니다. 국제 단위계에서 유도장치의 충전은 쿨롱(=A)을 지정.
전기 요금의 여러 종류 중 하나입니다. 충전 초등학교을 특징 짓는다. 초성 입자는 포지티브,네거티브 또는 전혀 전하를 띠지 않습니다.(이 번역은 인공지능이라도 독일어 원문 변환에 대해 세밀하지 못한 번역)자유 입자의 전하는 항상 기본 전하의 정수배이다( 이부분에서 며칠전 글을 올린내용중일부이다. 정수배...0,1,2,3,4,...의 순으로 일의 양의 증가..((물분자의 수소원자의 햇빛 흡수에 의한 전하량의 증가는 수증기 상태가 되어서 실제적인 동력인 증기 기관을 만들고...전기에서의 전기입자 물분자의 전하 역할을 수행하므로...-개인적인 해석 첨부))e 전하의 전자는 부정적이다. -e 양성자 양성반응의 양성자:+e 원자와 같은 복합 입자에서는 개별 비용이 합산됩니다. 총 충전량이 0이면 복합 입자를 중립이라고 합니다. A의 폐쇄 스스템의 총 전하 (고정 전하의 보존), 입자의 전하는 모든 참조 프레임, 즉 로렌츠 불변량에서 상대성 이론의 틀 안에서 동일하다.
정전기 고려 휴면 요금 및 순수 전기 분야 , 양전기와 음전기 사이의 쿨롱 힘은 매력적이며, 유사한 혐의는 반발한다. 거시 시스템에는 항상 양수 및 음수의 기본 요금이 포함됩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초과 요금은 상당한 전계 강도및 힘(예:뇌우)을 유발합니다.이동하는 전하가 전류를 형성합니다. 그것들은 전자기장을 만들어 내고 그것들의 움직임은 그것들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 동작으 ㄴ고전적인 전기 역학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미경 적 수준에서 파울리 원리와 같은 양자 역학 효과와 함께 전하들 사이의 전자기 상호작용은 물질의 응집과 구조의 원인이다.
^ 매일관측
정전기로 인한 전기 요금 인상적인 결과는 천둥 번개입니다. 공기는 일반적으로 절연체이지만 과충전으로 인해 고장이 발생합니다. 번개에서는 폭등 세포의 다르게 부과 된 지역 또 천둥 번개지의 땅과 땅 사이의 갑작 스러운 충전 균형이 있습니다. 딱딱 거리는 작은 불꽃은 옷을 입거나 갈때나 빗질 할때도 발생할 수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전기 요금에 대한 구체적인 감각기관이 없습니다. 그는 전류가 전하 보상을 통해 신체를 통해 흐르는 경우 간접적으로만 인식을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의복 제거시 가벼운 감전에 대한 인식은 카펫 위로 가서 문 손잡이에 닿은 경험과 일치합니다. 전류는 입안에서 전기 하학적으로 다른 금속 (예 알루미늄 오일과 아말감)이 접촉하여 국부적인 요소가 될때 치아 신경을 당기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형태 같은 방식으로 혀의 따끔 따금한 소리는 적절한 배터리의 양극을 젖은 혀로 만질 때 발생합니다.
충전된 물체도 힘으로 느낄 수있습니다. 포장 재료, 예를 들어 작은 폴리스티렌 입자가 분명히 자체 우동을 수행 할때 물리적으로 동일한 또는 다른 이름으로 충전된 입자의 반발력 또는 인력이 그 뒤에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볼 수있는 거이 모든 물리적 현상ㅇ은 중력 또는 전기 요금의 상호 작용 때문입니다. 원자의 전자 껍질 사이의 화학적인 과정과 일반적으로 물질의 유형적인 성질ㅇ르 설명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이해를 위해 스핀과 같은 양자 역 특성을 종종 고려해야 하다한다고 하더라도 전자 껍질 사이의 전자기력은 필수적입니다.
이름지정...
한두가지으 유형의 요금
윌이럼 길버트는 전기를 창설한 사람이기 때문에 적용됩니다. 제 1전기 및 자기 인력 사이의 차이, 다른 신체에 강판 번스타인의 매력에 대한 그의 설명은 그가 통과하는 인 -모든 마찰기구 'imponerables"~~~
등등으로..독일위키는 전하의 현상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전자와 구분짓고 있다.
번역본을 타이핑하려니 이것도 색다른 느낌이다. 가끔식 번역본을 그대로 타이핑 해봐야 겠다..글자를 옮기는 와중에 이론이 정렬되는 것이 그동안 정독하면서 이것을 일방적으로 해석하려 하는 것과는 새로운 영역이 존재한다.
위 표현대로의 독일어 전하의 설명을 난 아직 할 자신도 없고 앞으로도 저렇게 표현하지 못한다. 맞으면 맞고 틀리면 틀린것이지..
물에 물탄듯...술에 술탄듯...
전하는 결국 물질에 흡수된 물리적인 현상으로 구분 지었으면 그것이 햇빛에서 물분자에 흡수된 상태를 전하로 바꾼다 이런 표현을 하면 어디 덧나나? 맞고 틀리고는 나머지 전기 전하 현상으로 대입하여 풀어보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하나라도 예를 들어 자연에서의 전하가 어떻게 흡수되는지...이동은 어떻게 하는지...물질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더 언급하는 것이 과학적인 효율을 높이는 것이 아닐까?
말장난 갖은 내용으로 대중들을 설득해야 하나? 과학을 하려고 접근한 이들에게 소설을 들려 줄것인가..수필집을 선사하려 함인가..싯적 표현으로 자신의 우월감을 드러내려 하는 것인가...대체 종 잡을 수가 없다.
위와 같은 독일 원문을 번역한 글을 하루에 책 한권 분량을 정독을 하고...이것을 대략적으로 세네편의 덧붙임의 글을 작성하는 것이 하루 일과중 가장 중요한 습관이 되고 있다. 그 좋아하던 야간 산행도 글의 양이 많이 지고...피곤해지면 이를 핑계로 요즘은 아홉시면 잠자리에 든다. 새볔글의 새로운 영역에 대한 기대감으로....별다른 내용이 없을때는...다시 아침잠을 자지만 개운하지 않은 것은 지식을 채우지 못한 섭섭함 때문이리라.
특이하게도 나의 경우 글을 쓰면서 이론이 성장하고..생각의 폭이 넓어진다. 다른 이들은 생각을 정리한 이후에 글을 작성하는데..나의 경우는 정 반대이다. 이것을 미루게 되면 글을 쓸게 없어진다. 제목을 잃어 버리고...괜찮은 이론같았는데..찾을 길이 없는 것이 물분자의 영역이다. 그만큼 이 영역이 넓다. 전하의 정의 하나만으로도 이 글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 모를정도니까....
지금 정리글을 쓰면서도 전하가...물분자의 수소에서 산소가 과충전되어서 수소의 전하를 전달받지 못하면...수소에서 습득한 전하는 방출되게 되고...이것은 피복이 쒸워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저항으로 정리가 되었는지..어땟는지는 모르지만...수소원자에 흡수되었다가 산소로 넘어가던 전하가 배달 펑크가 난 전하이므로 곧바로 자기장으로 방출되게 되고 이것은 수소원자의 전자에서 방출된 전하크기를 가지게 되고...산소원자 전자에서 흡수하지 못한 전하가 되므로...산소원자의 전자 크기가 산소원자의 전자 크깁다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산소는 전자수소가 총 16개이고...산소원자는 하나이므로..이런 일이..간혹이 아니라..해가떠서...물분자가 햇빛을 흡수면서 매초마다 일어나는 현상일 수도 있다. 그만큼 물분자의 수소결합된 상태가 물방울 크기에 최소 백만개에서 억단위개가 수소결합된 상태라서...중간에 비금소인 탄소,질소, 소금의 나트룸..염소등이 수소결합선에 연결되어 있으면 산소원자의 전하값이 항상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이정도의 복합성에서 어느정도의 정리가 되고 난 후에도...문제는 하나 더 있다...수소원자가 104도 각도를 이루고.전하를 직접 주고 받는 상황이 금속내부에 존재할대 가능한 영역이 되어 버린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물분자가 104도 각도로 엇박자로 수소결합을 연결하면 이건 더 골 잡는다..수소 원자끼리 전하를 주고 받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원래는 물분자 결합각도 104도 각도는 웬만해서는 이 각도가 줄어들지 않는다. 그런데 금속 내부에서는 물분자 수소결합이 액체에서 처럼 균일하게 수소결합을 하는 것이 아니 180도 뒤짚혀서 수소결합하는 방법이 존재하낟. 전하를 역전시켜서..수소끼리 발발하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경우에는 산소와 전자 쌍을 이루는 것보다 수소끼리 전자 쌍을 이루는 수소분자 구조가 애매하게 만들어진다.
이것을 언급하는 것은 반도체 현상에서 이것마져도 부품소재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의 인용문구에도 있듯이 단어 하나를 검증하고..서로 겹치는 이웃이론들에서는..국제 표준에서도 암페어의 정리처럼 무한히 긴 원형의 막대가 1m 거리를 두고 이때의 힘이 -7N의 힘이 생길대...1A 라 한다는 애매한표준을 국제 표준으로 삼기도 한다.
뉴튼의 단위는 m2주사위 사각형 숫자면 하나의 사각형의 m의 공간에...물분자 갯수이수 이므로 10억개정도x 10억이므로 100억개의 물분자가 다시 1kg질량을 가질때...1m를 이동시켜야 하므로....결론적으로는 일정한 구리도체인 구리전선 1m에 물분자 10억개가 통과할 때...1A라 한다고..정의한 것이다. 쿨롱은 물분자 10억개를 수소원자로 바꾼거이고...또다른 단위 하나는 물분자의 수소원자를 적용하여 25pm이 아닌 산소원자의 수소원자 전자 크기로 줄인상태에서 1m의 수소원자 갯수를 인용하는등의 단위로의 장난을 너무 서슴없이 해온 것이 독일을 제외한 국가들의 과학의 장난질인 것이다. 독일도 일정부분 역할을 했다. 어쩔수 없지 지금은 자유로운 이론을 펼치지 못한 상태라 할 지라도 무관하다고는 할 수없다.
전자와 전하의 구분은 이처럼 중요한 영역이다.
단어 자체를 바꿔서 한글과학으로 표현하는 방법은 없을까?
어느정도의 설명만 하면 쉽게 구분은 되는데 너무도 중요한 구분을 해야 하므로 단어의 철자의 분리도 고려해 봐야 한다. 전하의 개념이 전기이론에서 많은 사용이 없는 편이므로 한글과학을 새롭게 검증한다면 전하의 단어를 새롭게 바꾸는 것도 고려해 봄직도 하다.
전하의 느낌으로 번개나 햇빛이 연상되어야 한다. 전하라는 의미로는 쉽게 연상이 되지 않는다.
조선 드라마의 간신배의 "전하~~통촉하십시옵소서를"를 남발한 이유가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 후손들이 드라마에서 이렇게 전기의 전하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왜곡시키고 환기시키고..쇄뇌를 시켜 온것이라 할 수있다.
이것을 이겨내는 방법은 나처럼의 글로 전기의 전하 현상을 하나라도 더 찾아내어 구체적으로 전기입자 전하 역할을 고착화하는 방법인데 이모양 이꼴이다. 오타도 제대로 수정하지 못하는 평범한 서민인 것이다.
이 글을 쓰는 와중에 겨울비가 내린다. 이 비는 다행이 물의 푸른 눈물과는 연관이 없는 듯하다.
(기분 전환을 위해 오래된 테잎을 하나 틀었다.)
저 젊은날에 오대산 산자락을 걸으며 새셨던 익숙한 노랫가락이다.
(제목은 비밀이다...청춘의 꿈이었으니까!~~ 햐...이 삼십년이 촌각에 흘러 갔구나..)
그때 이 세상과 산자락에서 녹음이 우거진 계곡 물소리와 함께,,,참으로 많은 대화를 하곤 했지...
길을 잃고 오색으로 하산하면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하산길의 막연함속에 바윗길에서 황토길로 바뀌어 안심을 하던 것하며..
소백산의 비로봉의 주목 군락 아래에서 달맞이 야영을 하고, 국망봉 쪽으로 능선을 넘어...구인사로 방향을 잡았지만..충주쪽으로 하산을 했는데..이름모를 게곡에 바귓돌이 어찌나 크던지..
이때에 나는 청춘에서 전자와 전하를 전혀 구분짓지 못한 눈으로 세상을 여행했다. 배낭족의 시초라 할 수있는 5년여의 여정이었다.
생각이 한번 꼬이면 정상적으로 제목의 내용과 연결이 쉽지가 않다.
며칠전 발전기 정리글이 삼일인가 지속한게 최고의 기록이다.
당분간은 발전기 정리글을 정리하지 않을 정도의 내용을 담았다.
조금더 검증하고 그 글을 썻어야 하는데...산자부 직원의 말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능력되시면 풍력발전소 하나 허가 받으세요....라는 말....
서민이라 능력이 없소!! 큰소리는 첫지만...왈칵 쏟아지는 울대를 삼켜야 했다.
그래...서민이라 할수 없는 것은 할수없다.
능력없어 풍력발전기를 소유하지못한 무능력함이지만..
없는 것이 어찌보면 홀가분하게 이곳을 떠날수도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수소가 오면 어찌되었던든 떠밀려지겟지만...그 이전에라도...
이곳을 떠나면 돌아오지 않으리...
젊은날에...짚시족이 되어 바다를 건너가면 돌아오지 못할 것같아서...광양의 선운사 자락에서 만났던 미국애의 권유를 뿌리쳤는데..
그것이 기회란 것을 알았으면서도...이 강산을 떠나지 안았는데...
며칠전 산자부 직원의 ...핀잔에...이제는 때가 되면 떠나려니...홀가분 하리라...
미련은 미련스러운 인간다운 짓...인간이 인간답지 않은 세상의 미련은 없느니만 못하리니..
중일 절이 싫어 떠나는 것이나..매한 가지라...
이 글을 쓰면서는 두통이 생긴다. 저 젊은쩍에 두통외에는 별로 두통의 증상은 없었는데...지금은 잔기침에도 건강을 먼저 챙긴다.
이제는 준비없는 결정을 싫다라~~
무엇이든 시간 나면 준비하리니
이것도 다 인연의 일부분이라네~~
오전 12:26분
댓글에 첨부된 것처럼 전하를 기초적으로 수소원자가 양전하를 갖고 수소원자의 전자가 음전하를 갖는다라고 규정하고 있는 것을 깜박했다. 그동안 햇빛을 원자코어에 저장해보려고 노력을 했는데...햇빛은 전자 궤도에 저장되는 상태라고 규정하고 있다.
결국 수소 원자의 전자 갯수인 511 000개의 전하량이 저장되므로 같은 값을 넣게 되면 혼란이 일어나므로...수소전자의 에너지값을 1eV로 하고...햇빛 전하700n2meV로 하면 혼돈을 피할수가 있고...이것이 현대적으로 검증이 되었다.
쿨롱의 규칙이 전기 이론의 시작점인것처럼 하지만 1785년에는 물분자의 산소와 수소정도가 발혀진 정도이고...이때의 전자의 위치나 갯수는 증명되지 않고...그러다 보니...이것이 그 시절에는 전하로 불렸다. 그러므로 현대적으로 공개되는 1785년의 유전율이라는 용어도 적절하지 않다. 상수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이다.
1c 가 말장난을 해 놨지만...이미 m2당 물분자 갯수임이 계산 되었으므로...더이상의 전기 이론으로 말장난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전기현상은 조명으로 전기를 사용할때는 햇빛이나 빛의 애매한 표현이 맞을 지 모르지만...모터를 전기로 회전시키므로...전하를 햇빛으로 고정을 하면 햇빛으로 모터를 분당 3600회전하는 것을 전기 이론가들이 증명을 해야 한다.
전기입자 물분자로 물리적인 회전을 시키는 것을 보여 왔고, 최근에는 물분자에서 꺼낸 빛으로 1초의 빛을 만드는 물분자의 갯수까지 검증했으므로...전기 원천 기술을 가졌다는 유럽은 답해야 한다. 전기 모터를 전하인 빛이 회전시키는 물리적인 힘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것이 증명되면 에너지 역사가 바뀐다. 모든 모터를 햇빛이나 빛으로 돌리게 되면 그 효율은 지금의 백배 천배가 향상이 된다. 전파의 빛으로 모터를 돌리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쿨롱의 규칙과 자기장 유도규칙등으로 말장난 과학은 그만 두고 물분자 관련 이른으로 최대한 빨리 수정하는 것이 그나마 대중들로 부터 과학자들과 산업가들이 그동안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전파의 입자에서 물분자 자체를 Mhz , Ghz를 직접 발사하고...대상 물체인 안테나에 물분자 전파가 충격이 가해지면 전하가 충격에 의해서 가진 주파수 만큼 안테나에 전하의 파동을 그대로 넘겨주고...이것이 전파의 원리 같다. 레이다도 마찬가지다. 강력한 회전을 걸어준 물분자 전파를 강하게 무작위로 발사하여..대상 이동하는 물체에 쏘게 되면 충격된 물분자는 충격에 의해서 전하를 발산할테고...이것을 장거리에서 수신하는 방법이 있다. 무작정 처음부터 자기장의 전파를 발사하여 이것을 수신한다는 논리는 아무리 이론 검증을 해봐도 현실성이 없어 보인다. 전파의 진동수를 읽어내는 것은 sio4의 석영의 진동에 의한 값이다.
거의 전파의 이론적인 검증이 끝나간다.
원자 코어에 전기 이론의 전하는 전자 궤도에만 저장되는 것이 구분되었으므로...어차피 분산시키면 혼란만 가중되었는데...
이제는 511 000개로 단순화가 된다.
전하의 저장되는 위치가 전자 궤도로 확정되었으므로 화학결합인 공유결합과 수소결합에 대해 이제 명확한 기준이 정리된 것이다. 전하 값만 일치시키면 화학변환이 공유결합을 할지 수소결합을 할지를 전하값으로 예측이 된다.
여기에 나의 며칠전 부터 계산한 원자 단위에서의 수소원자의 압축비를 계산에 넣게 되면 그 어려운 축전기와 캐패시터 영역의 문이 열린다. 이제...
전기 발전기 이론을 내일까지 전자와 전하의 구분의 글을 짓는 것으로 거의 마무리를 할 수있게 된다. 올해...
그렇게 됨녀 1866년까지의 전기 발전기 이론에 대한 일차적인 검증이 끝나는 것이 되고...이제는 1785~1866년까지의 축전지 이론과 화학 결합의 이론을 금속의 합금과 플라스틱의 합성 탄소의 유기결합..규소의 반도체 물질의 결합이...척전지와 캐패시터 영역과 함게 거증이 될것이다. 기본 이론들이 거의 이제 개인적인 검증이 이뤄져서 절반이상을 넘을 것이 된다.
물분자에서 햇빛 하나를 흡수하여 수소원자의 전자 궤도에 저장하여 전하로 변환을 시키게 되면 이것이 전하 이동의 전류의 흐름의 시작점이 된다. 일단 물분자내에서의 전하 이동 관계를 푸는 것도 물분자 수소결합으로 넘어가는 영역이전에 해야 한다. 그래야 전기 분해시에 전극으로 활용되는 h-oh영역을 검증할 수가 있게 된다. 출발점인 수소원자의 전자의 전하가...하나 흡수되면 수소원자 기준으로는 음으로 대전된 전자가 햇빛의 전하를 흡수한 상태가 되므로 수소원자(양성자)의 전기 상태는 중성으로 바뀐다. 104도 맞은 편 수송 원자의 경우에 햇빛을 흡수하지 않았으므로 아직 수소원자는 양극이고...수소원자의 전자는 음극이 된다.
여기에 곧바로 산소 원자를 적용하면 안된다. 이론이 1660년대부터 만들어진 중력이론이 흩으러지지 안았다는 점을 망각해서는 지금 덧붙이는 글처럼 낭패를 본다....9월 15일 수소원자의 중성자 변환을 햇지만..곧바로 이것에 의해서 전기이론의 전하 위치를 찾지 못해서 12월 말까지 장장 세달을 쓸대없는 고민을 했다. 이미 검증된 것이고...이 카페 시작했을때...이미 인식을 했던 내용이었다.
수소원자론을 개인적으로 만든 것도 아닌데 이것에 대한 검증을 하다보니...기초 검증된 내용에 대해서도 일정한 시간이 흐르면 망각하는 것이 현실이다. 덕분에...다른 계산과 이론을 검증하기는 했지만...씁스레한 기분을 억제만 시키기에는 멍청함 때문에 낭비한 시간이 아깝기만 하다.
물에서 원자 코어가 햇빛을 흡수한다면 자연상태에서 물의 온도가 20도 기준에서 위아래 20도 편차로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고..급격하게 온도가 올랏다가 다시 급냉각되는 것을 반복했을 것이다.
이제는 수소원자의 전자 궤도가 적도 중심에서 어디쪽으로 전자 궤도가 형성되는지가 더 검증대상이 된다. 수소원자의 중성자 변환을 위해서는 적도에서 전자궤도가 벗어나서..한쪽으로 비켜줘야 수소원자의 중성자 변환이 된다. 물 기준이라면 산소쪽으로 전자 궤도가 이동한다고 봐야 한다. 104도 각도에서 좁히면서 안쪽으로 전자 궤도가 넘어오는 것과 104도 넘어간 쪽으로 전자 궤도의 적도 궤도가 이동하느냐인데...중성자 변환을 하고 직접적인 산소원자의 원자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산소쪽으로 전자 궤도가 편향되지 않는다고 본다. 그족에 자리하면 원자 코어가 직접 맞물리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고....만약 바깥쪽인 104도 안쪽으로 전자 궤독가 넘어 온다면 중성자 변환시에 산소의 중수소에 삼중수소 결합을 직접하게 된다. 결국 바깥쪽으로 전자 적도 궤도가 넘어간다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철에서 fe8o6의 내부구조에 갖힌 물분자가 중성자 변환을 할때...산소보다 절이 중성자의 흡수를 많이한 이유가 이때문일 것이다.
전하는 전자 궤도에만 저장되므로 전자 갯수 511 000개에서만 신경써서 계산을 하면 된다. 그동안 숫하게 계산을 하면서도 이것이 틀리면 낭패인대를 수없이 되뇌어 왓는데...이젠 그럴 필요가 없다.
전하가 흡수되는 만큼 전자 갯수를 빼기로 숫자를 줄여주기만 하면 된다...그 이전에 [전하=햇빛+전자 ] 이 기본 정의는 내 글에서 언급하지 않아도 항상 저 정의를 포함한다. 이렇게 해야 전자를 따로 언그하지 않아도 중성자 변환이 되더라도..전하 갯수가 전자 갯수이므로..혼란이 일어나지 안고...중성자 자체가 수소원자 반응을 하게 되는 조건이 성립이 되면 전하를 방출하고..전자는 제 궤도에 복귀하면 된다. 전하를 흡수하면 전자의 적도궤도의 속도가 빨라진다. 햇빛 전하 700nm 하나당 수소원자의 전자 511 000개의 물리적인 속도 기준 181회전이라 할때...586회전을 증기 시킨다. 그냥 암산으로 계산하는 기준 증기 회전수가 된다.
586 x 511 000ㅡ= 299 792 458 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의 장점은 또 있다. 수소원자의 전자의 물리적인 회전수를 구했으므로...586.678 x 299 792 458 =175 881 639 674m 가 되는데 여기에 최종적으로 511 000을 곱해주면 이것이 빛의 제곱의 십의 십육승의 결과값이 나온다. 빛의 속도로 일년을 이동한 거리가 나오는 것이다.
89 875 243 264km가 되는 것이다. 898억 7천 5백 2십4만 3천2백 6십 4km가 되는 것이다.
공학계산기가 아닌 일반 계산기에서는 10^14승까지만 표기되므로 킬로미터로 환산하여 계산하면 쉽게 광속의 일년거리를 구할수가 있고...이것은 바로 빛의 제곱승의 값과 거의 일치한다.
위 값은 299 792km x 299 792km 의 값이다.
햇빛은 지구까지 이동하면서 빛의 제곱승에서 십에 십오승까지의 회전수를 손실하고 지구 대기권에 도착을 한 상태가 700n라 할 수있고..이 파장의 크기가 1m가 될때까지가 물분자에 흡수되어서 전하로 사용되는 구간이 되고...이후에는 방출되어서 자기장으로 변환되어 지구자기장까지가 지구와 태양에서의 햇빛의 순환주기를 짧게 끊어서 순환주기로 만들수가 있다. 태양계 전체 순환주기도 별반 다르지 않다...어치파 햇빛의 파장이 1회전상태인 직경 10만킬로까지가 태양계의 경계층까지 이동하는 햇빛이 되고...이후에 경계층에서 위성들의 중력에 이끌려서...태양까지 이동을 한다. 고로..지구 자기장은 ...태양경계층에 태양으로 이동하면서..이끌려 오다가 일부는 지구 자기장으로 편인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태양경계층에서 태양으로 이동을 하지만...햇빛의 직선 이동거리의 3.14가 뒤지는 이동속도를 가지므로...햇빛입자와 정면으로 충돌을 하면 햇비의 전자기파 주파수 결합을 하고...나머지는 수직으로 부딪히지 못하는 경우에는 약간의 회전수를 충전하게 되므로...그 이동속도가 조금 빨라지게 된다.
자기장은 햇빛에 의해서만 충전이 되고 수직으로 직접적인 충돌이 있어야 주파수 결합을한다는 이론이야 암산정도로 만들수가 있다.
위 이론들을 모아보면...태양의 햇빛이나 지구에서의 조명의 빛은 자기장의 도움을 받아서 일정한 광속을 유지한다고 볼수가 있다. 직접 적인 충돌의 확률은 떨어지지만...햇빛과 햇빛은 서로 주파수 결합을 진공의 공간에서는 같은 속도를 가진 상태라 어렵지만...수직으로 부딪히는 자기장은 주파수로 흡수할수가 있다.
주파수 합류를 못하더라도..햇빛은 자기장의 일부의 회전수를 넘겨 주기 때문에 햇빛은 태양부터 지구까지의 거리에서 1억5천만 킬로에서 그 파장이 700nm로 커지는 이유일 수도 있다.
에구...전자와 전하의 구별을 정리해야 하려고..매장 컴으로 이 글을쓰는데..추운곳에서도 잡생각은 여전하네..
햇빛이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자에만 흡수되므로..알기 쉽게 되었다.
수소원자의 전자 궤도에 햇빛이 얼마나 흡수되고..흡수가 안되면 전자의 회전수 충전이 어느정도 되는지를 어느정도 검증하는 것으로 그 영역이 축소된다.
1785년의 진공의 개념이나 현대적인 진공의 개념이나 공기입자에서 세밀한 진공의 개념은 수소원자 입자 크기의 갯수에 의해서 결정하는 것이므로 태양과 지구와의 공간에 가득한 햇빛의 이동에 대해서 진공의 영역으로 전하량을 계산하는 것은 억지라 할 수있다.
수소원자의 전자가 운동하는 궤도와 원자코어가 회전하는 궤도를 제외한 공간이 진공의 공간에 해당한다. 1785년에는 전자를 전하의 개념으로 계산에 넣었다 하더라도 공기중의 공기 입자 기준의 진공의 조건을 부여한 쿨롱의 규칙은 그 근거가 없다고 봐야 한다.
말하지 않았나?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하가 조명을 만들수는 있다. 전하 상태로...그런데...물분자의 전하가 물분자 없이 전기 모터를 가동을 전하만으로 물리적인 회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증명을 해야 쿨롱의 규칙이 성립되는 것이다.
그것을 이론적으로 증명을 한다면 물리엔진도 나머지 전하인 빛으로 가동을 하므로...우주로 가는 로켓은 빛으로만 가동이 되어야 한다. 물분자의 불의 상태를 전혀 사용하지 않도 동력을 만들어내는 것을 더불어 증명을 해야 한다.
유럽 과학은 물분자에 이제 외통수에 걸린것이다.
작년부터 충분히 전기입자 물분자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으므로 그들의 자산인 언론을 통해서 전기 입자 물분자의 수정된 이론을 대중들에게 변형형으로 제공을 햇어야 한다. 그 시간동안에...저들은 꿈적도 하지 않았고...물분자의 전기 영역은 전기 발전기를 넘어서 축전지와 전파의 영역에 대한 검증을 앞두고 있다.
원래 물분자의 영역이었던 것을...물분자를 감추고 과학이론을 전개한 댓가치고는 ... 꽤 아픈 실수를 이번 기회에 경험하게 될거이다.
내가 삼년전인가 재작년 여름에 네이버 카페 전기입자 물분자를 공개하고 얼마나 허탈햇는지 아나?
일반 대중들이 전기입자를 검증하고 나면 거의 비슷한 반응을 보일것이다.
기초과학을 검증하려는 이도 있을 것이고...그렇게 되면 이곳에 합류하여 .. 자체적으로 검증하는 폭이 넓어지는데...
기존 과학 전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물분자 과학을 제대로 하자는 것이다.
서민이든..산어가이든 출발은 공평하게 해도 유산의 차이 때문에 산업가들이 유리하지 않나?
그리고 물분자의 영역은 너무도 넓다. 개인이 산업쪽의 후발주자이면..개인의 특성을 살려서 자연의 알려지지 않은 사소한 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게 되고...이것이 촉진되면...우주로 나아갈대...미래 식량에 대한 것과 바이오 의학 분야에서...대중들의 전체 참여가 이뤄진 상태이므로 지금의 폐쇄성의 연구실적보다 월등한 결과를 도출할 것이고...이것을 활용해서 본격적인 우주개발을 시작하면 되지 않나???
쓸데없는 소모전인 국지전이나 하는 것이 강대국이 아니다. 우주로 나아가서..우주개발을 하라는 것이 강대국의 임무이다. 지구 개발의 초석은 닦여 있으므로...대중들이 마무리를 해도 넋넋하다.
어차피 대규모 부가가지 영역의 개발은 정신적으로 사용되는 영역과 바이오 의학인데...거의 나올 신약이나..기술들은 나왔다고 봐야 한다. 전기 발전기에서 저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은 풍력발전기가 전기 발전기의 50%이상을 대체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지않나?
오전 9:56분
새볔글로 첨부한 독일권과 영어권의 직접 비교는 자료 검색에서 정독을 하느냐와 대충 살펴보느냐의 차이의 기준이 된다.
주어진 시간과 자료는 제한적이므로 양쪽의 이론을 전부다 검증할 수없기 때문이다.
물분자의 수소 기준을 적용하여 전자와 전하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은 원자 코어의 정의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전하가 원자 코어에 저장되기 위해서는 전자 처럼 그 코어 길이가 길어야 한다. 전자 갯수를 쌍으로 묶어서 511 000개를 255 500개로 하는 것은 태양기준의 수소원자의 압축이 존재하고, 전자기파의 햇빛과 자기장의 속성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면 원자코어의 갯수는 1836개가 아닌 1836 x 2=3672개가 되고 이것이 255 500개가 한바퀴 회전하여 스프링 코어가 회전한 형태가 되고, 중심에 작은 원이 많들어지며, 이것이 핵자의 역할을 하고, 바깥쪽은 원자 껍질로 분류되고, 원자껍질의 적도(코어의 중앙)에 전자 255 500개가 3672개의 고리와 기어 변속비의 맞물림 2: 3672로 원자껍질을 한바퀴 회전한 형태가 원자 코어 형태가 된다. 전자와 전하가 구분되고, 전하가 전자 궤도의 255 000개에 주파수 결합을 하는 것이 되는 것으로 정리가 되니가...원자코어에서 어느정도 깔끔하게 정리가 된다.
이렇게 구분짓게 되면 전자 궤도에 햇빛 전하가 주파수 결합 형태로 저장된 형태가 되므로.. 대부분의 전자기 유도의 일을 하고...
폭발및 핵융합시에는 그 저장된 전하량에 따라.전하를 전자 궤도로 방출하는 것이 아닌 원자코어의 3672에 일시적인 주파수 결합을 하였다가 원자 핵자에서 방출되게 되게 해당 수소원자의 반지름 크기의 파장이 아닌 해당핵자의 크기에서 저장된 전하가 원래 가진 전하량 보다 에너지가 증가하여 방출되게 된다. 이것은 전하의 에너지 보존량과 다른 개념이다. 아니다...전하 에너지는 핵자를 통해서 방출되는 방사선의 상태에서는 기존의 소모되는 형태의 전기장을 전자를 통해서 방출하고..핵자를 통해서 방출되는 전하는...소모된 에너지인 회전을 일부 회복하는 상태로 전하가 충전되어 방출되는 형태가 되며..이것은 수소원자를 태양의 질량처럼 109배의 추가적인 압축이 일어나야 전하의 충전이 이뤄지고, 이것을 지구 대기압에서 수소탄으로 압축하여 일부의 전하의 충전 에너지를 검증한 것이라 할 수있다. 원자코어를 대기압보다 압축을 하면 대기압에 내놓는 전기장의 에너지보다 더 큰에너지를 얻을 수있는데..
투입되는 에너지량보다 앞설수는 없을 듯하다. 태양의 질량이 미세하게 줄어드는 것을 보면...아님녀 태양이 45억년 동안 질량의 변화가 없다는 것의 가정이 성립되면 수소원자코어를 109도 압축을 하여 전하를 방사를 하게 되면 원래 가진 전하의 에너지량보다 크다가 볼 수있다.그래야 ...햇빛전하가 태양계 전체를 회전하면서 손실한 에너지량만 존재하는데..분명...태양에서는 지구 대기압보다 높은 온도를 45억년 유지 하는 것으로 볼때....태양의 수소원자는 109배가 압축이되면 전하의 충전 에너지는 이동하면서 손실한 에너지만큼을 충전하는 형태가 된다.
태양의 질량비 기준의 109배의 압축이 지구의 환경에서 이뤄진다면...투입된 에너지를 가만하면....초과에너지는 얻을 수없지만,
현재의 에너지 효율보다는 높은 에너지를 초과 질량 혹은 수소를 직접적인 압축에 의한 에너지 생산의 길이 열린다면...
지금의 에너지 효율을 대폭 높일수가 있다.
에너지 보존의 규칙인가 뭔가는 잊어도 좋다. 태양의 109배 압축에 의한 햇빛의 생산이 엄현히 존재한다.
지구의 자기장이 태양으로 이동하여서...햇빛으로 충전되어서 지구에 도착을 했다면 ...지구 기준으로 에너지는 과 충전 상태라 볼수있다. 지구 환경에서 충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국과학이 자주 인용하는 규칙일수록 뒤짚어서 검증을 하라...새로운 기초과학의 영역이 열린다.
독일 자료를 유심히 전기와 전하의 구분에서 들춰보면 ..독일은 제만효과와 하인리히 허츠의 주파수 이론의 전자기파가 중심인 것을 알수가 있다. 독일의 수소원자는 스펙트럼 기준으로 검증이 이뤄졌고, 이를 뒷바침하는 것이 전파를 검증해낸 주파수 이론이다.
햇빛과 수소와의 순환고리에서 가장 잘 정리된 이론이라 할 수있다.
수소원자 코어에서 전자가 255 500의 고리형태로 원자 껍질을 중앙에서 회전하는 형태가 되므로...이보다 주파수가 큰 햇빛이 이 수소원자에 전하로 흡수되기 위해서는 주파수 파장 크기인 700nm의 크기를 줄여야 한다. 여기서 181pm은 물분자의 직경을 더한 값이고...햇빛의 가시광선의 빨강색의 파장도 직경을 의미한다.700nm÷ 181pㅡ=3.8배 햇빛의 직경이 큰 상태이다.
직경은 큰데...이동속도가 빠르다...이에 반해 물분자의 전자궤도는 물리적인 회전속도는 느린대 개별 전자 단위 속도는 빛의 속도이다. 수소원자는 햇빛보다 3.8배가 적은 상태가 되므로...햇빛은 양의 전기를 가진 상태이고,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자는 음의 회전속도...즉...제자리 회전을 하고 있는 상태이므로...물리적인 속도 기준 초당 181회전인 상태이다. 서로 당기는 상태가 되므로...파장이 큰 햇빛은 물분자의 수소원자에 이끌리게 되고...이것이 전기장 유도 원리에 해당한다. 자기장은 방출되거나 물분자 원자간 이동으로 구분하면 쉽다. 햇빛을 전기장의 태양에서 출발한 상태이므로...그 속도가 광속에서 대기의 공기의 마찰에 의해 최대한 줄어든 상태에 해당한다.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자는 햇빛의 전기 상태보다는 회전이 느리지만...햇빛이 수소원자의 전자에 주파수 결합을 직접하여 빠른 광속의 상태로 가려 할것이고...수소원자는 511 000상태의 고리라면 햇빛을 586.678회전을 전자가 511 000개가 동시에 회전을 하게 되면 586.678회전을 시켜준 후에 안정화가 된다.
여기에 기준 회전수인 수소원자의 물리적인 회전수가 186회전이므로...1초에 해당하고...586÷186이 되므로....햇빛 입자 하나를 흡수하여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3초 동안 햇빛 속도를 흡수하면서 원래 전자 속도보다 빨라진 상태가 되는데...안정화 시간이 3.1초에 해당한다. 실제로 광속을 적용하면 3/1초로 줄어든다...물리적인 완충속도는 기본이해를 위해 계산한 값이고...햇빛 전하를 흡수하면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자속도는 3.1배가 증가한다. 3.154 182 795 69만큼 회전수가 빨라진다.
전자와 전하의 구분은 위처럼 많은 과학적인 자료들을 계산기 몇번 두드리는 것으로 검증을 개인이 할 수있다.
물분자의 수소원자에 햇빛이 흡수되어 전하로 변환될때...수소원자의 입장에서는 에너지량이 증가한 것이 되고...
햇빛을 299 792 458m/1초로 흡수하여 실제 전하 속도는 물분자의 수소 원자에서는 3.154 182 795 69(원주율 소숫점 숫자가 이렇게 만들어 졌군...위에 사용된 계산에서..586.678회전을 한것이고...물분자의 크기를 186pm으로 계한 것이다.
586.678÷ 181pm(물분자 크기의 계산된 값)=3.241 314 491 712가 된다.
이것의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햇빛이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하로 바귀게 되면 299 792 458m÷3.241 314 917 12=
92 490 229. 561 533m/1초 를 가진 전하 속도를 구할 수있음을 의미한다.
수소원자 크기로 나누지 않고 물분자 전체 수소의 상태값인 181pm으로 계산했음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물분자의 전체크기에서의 전자 궤도 크기를 알수가 없지만...물분자 크기에 전자를 임시로 적용하면 물분자가 햇빛을 흡수한 상태에서 전하로 저장된 속도를 찾아내는 것은 전하가 전류의 기본입자가 되기 때문이다. 물분자 수소결합은 전하의 저장소즉..전기 캐리어로 독일은 표현하고 있다. 전류에서 직류의 물분자 연결선의 가공의 하나의 연결 수소결합선이 구리와의 대기장 조건에 피복을 씌워서 구리전선의 평균압력을 만들어서...물분자 수소결합 하나 연결선이 연결되면 기본 전하의 이동이 이뤄지면서 직류전기의 전압을 높일수가 있고...교류전기의 경우 ..이 물분자 저장상태를 초당 60회전을 시키게 하는 것이 되므로...전하의 갯수가 일정하게 유지된 상태로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이 구리전선에서 직류의 전기보다 이동속도가 빨라지게 하는 효과가 된다.
여기에 교류의 안정적인 60Hz의 전류 주파수가 생성되면 한가지 잇점이 더 생기게 된다. 그것은 직류에서 고전압 송전이 짧은 거리에서 가능하지만...교류의 60Hz에서 최대의 전압을 물분자 수소결합의 회전상태인 60hz의 120도 간격의 공간이 생기게 되고. 이곳을 통해서 전하의 이동은 물분자의 수소원자에서 산소원자...산소원자에 건너편 전자 수소에..다시 물분자의 수소결합 수소 공유결합에 전하를 넘겨주는 복잡한 매커니즘에서 벗어나...120도의 회전각 내부에 전류 주파수 60hz의 전하를 직접 소비자의 거리까지를 이동시키는 장점이 생겨나게 된다. 그렇더라도 전류의 속도는 위의 계산값인 92 490 229m/1초의 값을 넘지 못한다.
그러므로 전류의 속도는 광속의 3.24/1의 속도를 가진다 할 수있다.
오후 2:54분
전하의 또다른 이름 자기장의 구분
햇빛이 물분자를 통해 흡수되고 , 이것을 전기장 혹은 전하의 이름으로 분류되고 나뉜다. 특성에 맞게 이용되는 목적에 따라 각기 이름을 붙여서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물분자는 햇빛 전하를 공기중에서 햇빛을 직접 흡수도 하지만, 잉여 전하를 공기인 질소분자 및 산소분자로부터 넘겨 받기도 한다. 여기까지가 전기장 및 물분자의 전하의 영역에 속하고...이것은 흔히 전기장으로 부른다.
여기에 물분자 전하는 바로 그동안 수없이 언급하면서도 자기장과 전하에 대한 구분을 기본적으로 하지 않은 이유는 워낙에 넓은 영역에서 전하를 사용하기에 자기장과 전하가 다른 모습으로 비춰져 있고, 자료의 대부분도 그러하다.
전기입자에서의 물분자의 수소결합 연결선에서 전기장과 자기장의 구분을 명확하게 나누지 않아서 어떤것이 전기장과 전하인지...자기장인지를 구분하지 못한 것이 그간의 내용들이다.
햇빛 자체가 전기 자기의 두가지 주파수가 결합된 형태이므로 이것을 구분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어제 부터 그나마 정리글을 쓰면서 이것들에 대한 구분이 어느정도 이뤄지고 있다.
공기중에서 물분자의 전하와 전기장은 자기장이라는 표현은 인간이 도구를 만들어서 전기 발전기와 전파원으로 사용하는 영역이고,
자연에서의 전기장 전하는 탄소와 결합하여 유기화학및 무기화학으로 인간의 신체및 동식물의 유기구조를 만들거나 생명이 존재하면 그 생명에 에너지인 회전수를 넘겨 줌으로서...자연활동에 이용되고 있다.
인간의 도구에서 전하가 전기의 전류로 변환되면 전하의 이름이 전기장으로 바뀌고...다시 전기장은...철과 구리에서의 전류상태에서와 자석에 의한 분리에 의한 자기장의 영역으로 나뉘게 된다.
즉...햇빛이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액체 상태에 흡수되어 전기를 흡수한 상태에서는 전하, 전기장의 이름으로 분류되고 이것은 자연의 동식물 나무등과 인간이 공용으로 이용하는 에너지의 총칭이 되고...
이 물분자의 전하를 전기 발전기인 전자석의 규소철을 통해서 대량의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을 만들어서 전류로 바꾸게 되면 이 전류는 구리선의 내부의 탄소 무기물의 절연막에 쌓여서 전선을 타고 이동하게 되면 이것은 전기장..혹은 자기장의 이름을 갖고...
전기장은 햇빛이 물분자에 흡수되어서 최고의 전류 품질의 상태에서 발전기를 통해서 전류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형태의 통합 개념의 의미 이고, 자기장은 대량의 전하 상태에서 인간의 도구로 필요한 만큼의 단위로 세분화되는 전기의 전압의 분류의 기준이 되는 것이라 할 수있다. 암페어는 물분자의 수소결합선이 전하를 물분자 수소결합선 상태로 220V60hz에서 보통 전선인 구리선 1m에서 전하를 수 물분자가 직접 수송하는 량....즉...대략 10억개의 물분자 갯수가 220도의 물의 온도에서 초당 60회전의 물분자 회전을 가지고 수소결합 연결선이 유지되는 상태가 1A단위가 된다. 10억개의 단위는 큰 단위에 속하므로 1백만개의 단위로 줄일수도 있다. 휴대폰을 기준으로 한다면 1000개의 물분자 갯수에 해당할 수도 있는데 차차 세밀한 계산을 하면 나올 것이다.
그러기 전에 한국전력은 1A의 물분자 갯수를 나보다 선행해서 공개하여야 한다.
일반 대중들이 전류에 대한 단위를 개인을 통해서 물분자 갯수로 정확히 인식을 하는 상황이 된다면 한국전력은 어떻게 뒷 수습을 감당할텐가???? 생각좀 하고 살자~~~
계산을 못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주는 것이다. 사회적인 혼란의 비용을 줄이고 선순환 전류 물분자 고리를 만들기 위해서..
아무려면 개인도 반나절이 아니라 한두시간이면 물분자의 전류의 3mm 구리선의 수소결합 갯수를 정수 단위개로 찾아 낼수가 있는데 고급인력의 집합소인 한국전력에 전문가들이 이것을 못할까?~~~
물분자의 전하가 어떤 상태에 속해 있느냐가 바로 자기장과 전기장으로 나뉘는 영역의 기준이 된다.
금속 자석인 fe8o6기준으로의 전하가 이때부터 자기 유도라는 이름을 갖는다.
구리선의 전류에서 전하가 전파원의 입자 단위개로 추출되면...이것이 이름은 자기장 유도가 되고...
이것은 이론이고 ... 점점 전파 입자는 물분자 181pm자체가 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이동통신의 기지국 거리가 5km인 이유..물분자 수소결합을 공기중에 고온의 상태로 보내게 되면...목소리로 340m이다...
공기중의 대기압보다 전하 밀도가 높은 상태가 되므로..안테나에 수신..즉 부딪히면 물분자의 전하가 안테나를 일정하게 집접 흡수도 가능하지만..충격을 주어 ..전하가 알미늄 재질에 전하들이 일정한 파동의 파도로 분산되면서...물분자 자신이 가진 진동수의 전파를 안테나에 전류상태로 직접 넣어주게 되고...통신 암호 해독기로 이 주파수를 찾아내어 분석하면 통신 주파수 전파의 흐름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현재에도 이용하는 전파의 영역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적어도 초창기의 무선 송신은 이렇게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기술로도 별반 변하지 않은 듯하다....기지국 거리가 5km이내라는 것 하나만으로..전하 ..즉...햇빛 하나의 파장을 인간의 기술로 눈으로는 볼수가 있지만...이것을 판독하는 기술이 최근에는 레이져로 어느정도 개선이야 되었겠지만...
led tV기술을 보면...이정도까지는 가능해 졌지만...자기장에 음파신호를 처음부터 변조하는 것이 그리 쉬운 기술이 아니다.
햇빛 1초에 3억개의 한줄이래봐야 700nm 크기를 가진 초고주파 선이다. 프로세서의 성능이 고성능화가 되어서 지금즘에는 이것이 가능할 것도 같다.
햇빛의 파장을 어쨓든 700nm로 1890년에 검증한 것이니까...
그렇다면 석영진동보다 빠른 것을 찾아야 한다는 결론인데...반도체 재료가 그리 많은 것은 아니더만....탄소 유기물과 탄소무기물 종류보다는 단순하더라...
이렇게 전자와 전하..그리고 자기장까지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 기초적의 정리수준이다.
햇빛을 다시 전기 자기파의 전자기파의 두가지 햇빛단위의 주파수 합성이 기본 전제된 이론이다.
이것은...전자에서...수소원자의 태양에서의 수소원자 전자가 하나 단위로 존재하면서 금속수소의 상태로 존재할까?을 궁금하게 된다. 태양계에서 존재할 수있다면 하나단위의 햇빛이 태양에 존재할 수있다....별빛이야...금속 수소의 태양의 압축보다 더할 수가 있을테니 전자기파의 하나 햇빛입자 상태를 구분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천문대를 열심히 운용해서 별빛을 수집하는 것이고..아직까지 전자기파를 넘어서는 별빛을 수집못했다는 것이 된다.
수소원자에 의해서 차원의 공간이 만들어지는 기본 도구이기에...햇빛 단위가 먼저 차원의 벽을 움직이는 상태로 만들고...수소원자가 안정화 됨으로써...차원의 공간이 고정되게 된다. 햇빛이나 자기장의 역할이 주로 이목적이다...
그렇군... 태양자기장에서...직경 10만킬로의 직경을 가지고 1hz로 회전해 줌으로써...태양계의 차원의 공간이 유지되는 것이 된다. 태양의 경계층에는 태양 자기장과 다른 은하의 빛이 자기장 크기를 서로 다르게 가지고 경계층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되겟군...
햇빛의 반대 영역인 자기장의 영역이 지금 현재 산업의 중심이다. 통신과 전파원으로써..그 중심에 지구의 물분자가 존재한다.
물분자는 수소원자가 가지는 전하의 좁은 영역을 물분자에서는 전하량이 유동적으로 변화게 됨으로써...지구의 자체 온도의 편차를 줄이는 역할을 하고있다. 달처럼 영하 150도에서 해가 비추는 쪽의 100~150도..는 물이 없기 때문이다.
지구의 입장에서는 달에 비교한다면..100~150도의 온도를 물분자가 흡수하여...밤에 급격히 냉각되는 쪽으로 이동을 하여 이곳에 전하를 공급하므로써..평균기온 20도를 유지하고 있다.
첫댓글 전자와 전하의 독일자료 직접비교 자료 1
전하
@한글마을 독일어 원문과 번역본의 물리적입자로 전하도 규정한 자료
@한글마을 독일어 원본..전하..전압을 물리적 입자로 규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구분지을 수 있는 종합적인 객관적 자료... 밑에 영문자료의 말장난 과학과 비교를 위해서
전압을 물리적인 크기로 정의한 자료.. 전류의 전압을 물리적인 크기로 정의하여 이론을 정의하였으므로 전하의 빛의 단위보다 확실하게 입자의 상태임을 접근할 수 있도록 독일 이론은 진행ㄱ
되고 있음
영어권의 전압의 영어 원문과 번역본.
영어권에서는 전하를 사용하여 볼트의 단위마져 사실을 왜곡하는 쓰레기 자료의 표본
@한글마을 번역
독일의 전자에서도 입자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자료. 이것을 전하와 비교하게 되게 전자와 전하의 물리적 입자의 물분자를 개략적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영어 자료 밑에 첨부한 자료는 교묘한 말장난으로 일관하면서 수와 방정식으로 얼머무리는 낡은 수법을 아직도 진행중..
독일 자료의 첫줄에 전자껍질을 클릭하면 다음 자료에 나타나듯 원자 쉘 (원자껍질)로 제목이 바껴버림.그만큼 한국과학의 전자 개념이 전기 이론의 거의 모든 용어를 전자로만 번역한 왜곡이 이젠는 고칠수도 없음
전자 껍질과 원자 껍질이 바뀌는 개념은 원자 코어론의 숫소원자를 적용해야 개념분리가 되는 영역이다.현재의 독일 번역본을 두개를 번갈아가면서 정독을 해야 위 자료를 구분할 수가 있다.
기본자료들을 오랫만에 제 검색하는데..
이일을 어찌해야 하나?
독일은 제만효과로 설명하고 영어권에서는 전하가 원자 셀(원자코어)에 저장되어 있다가 전자를 통해 빛으로 전환된다는 이론을 유심이 검증 하시길..
독일의 경우 제만 효과를 토대로 전하가 전자에 주파수 결합한다는 결과물이므로 이부분에 대한 언급 자체를 할 필요가 없다. 로렌츠는 원자 쉘에 전하가 저장되는 것을 검증했다면 모르되..가정으로 노벨상을 받았다면..노벨상의 권위도 생각해봐야 할듯.. 연구 논문을 봐야 진위를 알겠지만..로렘츠의 규칙을 눈여겨 봐온 것으로 볼때...말장난 과학의 일원이므로..ㄱㅡ냥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