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동전 요법에 깜짝 놀라다~~!!
출처: https://blog.naver.com/kkj136524/220595681648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요샛말로 효과 하나는 정말 대박입니다
재미가 나서 여기저기 여러분들에게 직접 실험도 해보곤 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아주 큰 효과를 즉석에서 보더라고요^^
이 동전 요법을 쓰게 되면 아무리 심한 체기,또는 체기로 인해 생긴 머리 두통, 멀미 등을
빠른 시간 안에 정상화 시켜줄 뿐만 아니라 소화에는 아주 그만입니다^^
어떤 병원이나 약국의 약을 쓴 거보다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그 방법을 살펴보면요...
우리 엄지손가락 지문 있는 곳에다가 흰색 동전(50원, 100원)을 붙이고
중지 지문 있는 쪽엔 10원짜리유색 동전을 붙이고 잠시만 기다리시면 체기나 멀미 두통 같은 것들이 거짓말같이 사라집니다.
유의해야 할 사항은 절대로 위치를 바꿔 붙이시면 안 됩니다
만약에 바꿔 붙이시면 10분 안에 구토가 일어나며 속이 뒤집어질 수가 있답니다.
혹시나 구토를 해버리고 싶을 경우라면 차라리 이렇게 해서 속을 비워버리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네요
그리고 나서 동전 위치를 다시 제대로 붙여주면 금방 속이 편안해진답니다.
동전을 손으로 장시간 붙잡고 있기 힘들 땐 테이프 같은 걸로 동여매어주면 많이 편안하실 거예요^^
이때 주의할 건 손가락 지문이 닿는 부위의 동전은 이물질이 없도록 깨끗하게 닦고 하는 게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잇님들도 급하실 적에 한번씩들 해 보세요~~!!
100원 동전과 10원 동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고 멀미, 체기, 입덧 등은 바이 바이랍니다^^
더부룩한 소화불량에도 아주 그만이래요 ^^
알루미늄 호일만 있으면 사람의 건강이나 차의 연비 쑥~쑥 ~~!!
출처: https://blog.naver.com/kkj136524/220832848829
재밌는 사실은 이 알루미늄 호일이
우리의 피부에 닿으면 한방의 침 치료와 같은 미세한 전류를 발생시킨답니다
역시나 우리들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옛날 1원짜리 동전.. 도 똑같이 미세한 전류를 생성 시키지요
ㅎㅎㅎ 요즘은 그 1원짜리가 귀하신 몸이 되어서 잘 찾아볼 수가 없지만
대신해서 10원짜리 동전의 속 알맹이가 역시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주변에 흔하디흔한 알루미늄 몇 개만 있으면 웬만한 우리 신체의 내 외과적인 통증들을
기적과 같이 치유시킬 수 있답니다
원리라면 우리 신체에서 전자의 불균형이 일어나는 곳이 흔히 말하는 통증 또는 병변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알루미늄 성분이 피부에 접촉하게 되면 쉽게 이온화 현상이 일어나면서
불균형한 전자의 배열을 다시금 안정적으로 돌려놓게 되지요
그 전자의 안정된 배열은 우리의 신체를 건강했던 그 시간으로 돌려주게 되고요..
쉽게 말해서 갑자기 발목이 삐어 통증이 심할때 집에 있는 알루미늄 호일 같은 걸로 발목을 둘둘 말고만 있어도
빠른 속도로 통증이 가시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 인체뿐만이 아니고 우리의 사랑스러운 애마 "마이카"에도
알루미늄 테이프만 붙여주면 연비와 주행 성능이 향상된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지요
사실 인체에 적용되는 그러한 원리가 적용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결국 전자 방출에 의한 기능 향상이란 점에서는 일맥 상통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토요타 자동차 엔지니어 타다 테츠야 씨의 이 같은 실험 내용이 일본의 자동차 포털사이트
‘카워치(CarWatch)’에 ‘알루미늄 테이프 장착 테스트’실험기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는데요.
신형 토요타 86GT 개발팀은 범퍼 네 모퉁이와 핸들 아래, 앞 유리창에 알루미늄 테이프를 붙인 뒤
주행성능 변화를 실험해본 결과 차체 후미와 핸들링이 미세하지만 안정되는 변화를 보였고.
운전자는 “위에서 짓누르고 있는 것 같은 안정감이 느껴졌다"라고 말했습니다.
원리는 알루미늄이 자동차 표면의 정전기를 줄여 주행 중 공기 저항을 줄여준다고 설명이 되는데
주행 시 차체 표면의 양극(+) 정전기가 공기 중의 정전기(+)와 맞부딪혀 발생하는
공기저항이 자동차의 직진 주행을 방해한다고 보고 있지요
차체 수지와 유리 부분에 붙인 금속성 테이프가 양이온을 공기 중으로 방출시키는 역할을 해주는데.
실제로 알루미늄 테이프 부착 전후 차체의 정전기 발생량을 비교해보니 부위에 따라
500볼트까지 치솟았던 정전기가 테이프를 부착한 뒤 150볼트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 원리를 활용해 “집에서 혼다 CR-Z에 호일을 붙여 실험해봤더니 같은 결과를 얻었다”는데
“10만㎞ 달린 자동차가 6만~7만㎞ 정도 주행한 차처럼 느껴졌다"라고 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실험을 진행한 구체적인 결과를 올라 와 있는데요.
실험에 쓰인 준비물은 1000원에 살 수 있는 알루미 늄 테이프, 자, 커터 칼이 전부였다네요.
차량 범퍼 네 모퉁이에 알루미늄 테이프를 붙인 뒤
고속도로에서 정확하게 같은 구간 12km를 같은 속도(시속 90km)로 1시간 차를 두고
주행해 비교해 본 결과 알루미늄 테이프를 붙이기 전 리터당 20.5 km이던 연비는 테이프를 붙인 이후 22.5km 올랐답니다
연비가 약 10% 정도 오른 것이지요
이 정도면 대박 아닌가요??^^
이렇듯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알루미늄 호일만으로도 인체나 사랑스러운 마이 카가
순간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기적 같은 현상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은 기적이라 쉽게 칭해버리기보다는 그 베이스에 아주 명확한 과학의 원리가 적용된 것이랍니다.
급체의 원인과 대처 방법
출처: https://blog.naver.com/kkj136524/220604751317
급체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간혹 두통 현상도 심해지며 일종의 근육 경직으로 인한 이상 증세라고 볼 수 있는데
음식 섭취 시 찬 것을 섞어 먹는다던가, 섭취 후 찬 것을 음용했을 때,
또는 몸이 아주 추운 곳에 노출된 상태로 음식물을 섭취를 하거나
강한 스트레스받은 바로 뒤에 음식을 섭취하면 급체 현상이 잘 일어날 수 있답니다.
급체의 증상은
1) 속이 편치 않으며 구토가 나옵니다
2) 두통 현상이 심해지며
3) 설사 와 복통이 일어나고 손발이 싸늘해지며 얼굴에 핏기가 사라지고 숨이 막혀옵니다
4) 식은땀이 맺히며 현기증이 일어납니다.
급체 증상이 -있을 때 적절한 대처 방법
1) 등..,즉, 흉추 5~10번 사이를 강하게 잘 지압합니다.
2) 배를 전체적으로 마사지하고 발과 함께 따뜻하게 보온해 줍니다
3) 오른손 엄지와 검지 부분의 소상과 상양 부분을 바늘로 따 줍니다
4) 좀 가라 않으면 당분간 물과 차가운 음식을 금하고 마른 식사로 천천히 꼭꼭 씹어 먹습니다
가래 잔기침 목감기엔 요구르트가 특효랍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kkj136524/220637321943
오늘은 목감기, 기침, 가래에 아주 잘 듣는 요구르트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요구르트 있지요
이게 때에 따라선 그 어떤 치료제보다 탁월한 약제로 둔갑을 합니다
제가 수십 번을 여러 사람에게 실험해 봤는데..
목감기 기침 가래에는 아주 그만입니다
특히 어린 애기들한테 약 먹이기보다는 이 요구르트 비법을 적극 추천합니다
요구르트가 감기 가래나 기침에 왜 탁월한 치유 효과가 있는지 저 역시도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감기나 가래 기침에 아주 탁월한 치유 효과를 나타낸다는것이지요^^
매스컴을 통해서 유산균에 항염 성분이 있다는 대대적인 임상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긴 합디다만
원인이 딱히 유산균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유산균에 있어 발효유의 적절한 배합 때문인지 밝혀진 건 아직까지 없네요^^
요구르트를 그냥 생으로 마시는 건 아니랍니다 ㅎㅎㅎ
감기 가래나 기침에 탁월한 요구르트 만드는 비법은요~~^^
1, 요구르트 3~4개(어린이) 5~7(성인) 개를 적당한 용기에 넣고 그 양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끓입니다
2, 거품은 걷어내고 식후에 한 잔씩 합니다(2~3일 정도) 이게 전부입니다..
아주 쉽지만 그 효능은 노벨상을 줘도 아깝지 않을 정도랍니다
잘은 몰라도 요구르트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과정에서 어떠한 항염 약성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잔뜩 끓인 요구르트라 사실 그 안에 유산균이래 봐야 전부 죽고 얼마 남지 않았을 텐데요
암튼 얼마 남지 않은 막바지 겨울 요구르트 비법으로 감기와는 빠이~빠이~하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아스피린의 또 다른 반전 다리에 쥐날 땐 최고
출처: https://blog.naver.com/kkj136524/220733746293
젊을 땐 잘 몰랐었는데 요즘은 간혹가다 뜬금없이 다리에 '쥐"가 잘 나는데요
너무 책상에 오래 앉아 근무를 해서 그런가요??^^
아스피린의 효능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신비한 부분이 많습니다.
암튼 산행을 한다든가 무리한 운동 또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다 보면 그놈의 "쥐" 란 불청객이 찾아오는데요..
당해본 사람은 매우 고통스럽고 또 당황스럽지요
이럴 땐 "쥐"의 천적"고양이"를 찾기보다는 한 알의 "아스피린"이 최고랍니다
'아스피린"을 입안에 넣고 꼭꼭 씹어 침과 함께 넘기면 순식간에 "쥐"가 놀래서 도망가지요 ㅎㅎ
아~~~!! 다리 쥐났을때 응급 처치용 아스피린은 심혈관 혈전 예방용으로 나온 저용량 "프로텍트"보다는
500mg짜리 일반용 "아스피린"이 적당할것 같네요^^
잘 아시다시피"쥐"가 나는 것은 "수분 경직"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쥐"가 났을 때 아스피린 요법 외에 또 다른 응급 처치는요~~^^
반드시 "쥐"가 난 다리 반대쪽의 다리!!
아킬레스건과 무릎 뒷부분 오금 쪽의 혈관을 잘 주물러서 풀어주고 발목을 뒤로 제쳐 인대를 늘려주는게 최고랍니다
그 다음 순서로 "쥐"가 난 다리도 그런씩으로 경직을 풀어주면 고양이 없이도 쉽게 "쥐"를 잡을 수 있답니다.
가능하다면 목뒤 뼈 부분을 찬물로 식혀주면 더더욱 효과적이랍니다.
소금 하나면 충치와 잇몸 질환 바로 아웃
출처: https://blog.naver.com/kkj136524/220723408709
소주와 산초를 끓인 물:
소주끓인물에 산초를 한시간쯤 우려냅니다
그 소주로 가글을 하면 웬만한 치통 잇몸질환은 순식간에 날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