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사역교안 2026.4.22(수)
제 목 :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믿음
본 문 : 행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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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는 말
바울의 3차 전도여행 마지막 목적지는 어디인가? 사도행전 21장은 바울의 3차 전도여행 마지막 항로를 기록한 장입니다. 사도행전 21장은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길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결박과 환난을 알면서도 올라가는 결단의 길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1장은 바로 그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마지막 여정의 시작을 보여줍니다. 그는 제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뒤, 여러 도시를 거쳐 예루살렘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성령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체포될 예정이라는 예언을 듣지만, 자신의 사명을 다하려는 결단을 내립니다. 결국,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과의 충돌로 인해 체포됩니다.
Ⅱ. 내 용
1.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데 필요한 믿음
1)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순종하는 믿음입니다.
(1) 행21:11~12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주리라 하거늘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❶바울의 제자들은 그가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그것은 예루살렘에는 큰 위험이 바울을 기다리고 있음을 예견했기 때문입니다.
❷바울은 성령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의 생각을 바꾸지 않고 예루살렘으로 가기로 결단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명에 대한 결단을 내리며 묵묵히 그 길을 갑니다.
❸게다가 가이사랴의 성도들이 더욱 바울의 예루살렘 행을 막으려 했던 것은 선지자 아가보의 예언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2)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인정과 감정’을 넘어서야 합니다.
(2-1) 행21: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❶“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바울은 감정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지적 결단을 내립니다.
❷바울 사도는 자기의 정을 억제하면서까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기를 결단한 삶을 살아내었음을 보게 됩니다.
❸사사로운 인정이나 감정은 하나님의 크신 뜻을 거역하도록 만들 때가 많습니다. 베드로가 그랬습니다. 예수님은 사사로운 인정과 감정을 단호하게 배격하라고 말씀합니다.
❹“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16:23)
❺“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바울은 주님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❻우리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인정(지연,학연,혈연)과 감정을 끊고, 의지적인 결단을 통해 하나님의 뜻에 복종해야 합니다.
2) 목적의식이 분명한 믿음입니다.
(1) 행21: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❶바울은 사명감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명의 목적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주께서 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❷바울은 말합니다.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이와 같이 고백합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이유를 분명하게 알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개인의 어떤 유익이나 이름을 위함이 아니라 주를 위하여 입니다.
❸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있어야 할 것이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소원을 두고 계십니다.
❹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는 것”(눅19:10)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는 것”(요10:10)이라고 하셨습니다.
❺예수님이 승천하시고 그 남은 사명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맡기셨습니다(골1:24). 우리들의 사명이 복음을 증거 해서 구원 받고, 그리스도의 온전한 사람으로 세우고 양육하는 일입니다.
3) 순교적인 믿음입니다.
(1) 행21: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❶또, 바울은 말합니다.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이와 같이 고백합니다. 아멘
❷사도 바울은 주님을 위하여 이미 자기 목숨을 내어놓을 각오까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선지자들과 야고보, 스데반 집사와 안디바, 그리고 성도들이 그러했습니다.
❸실로 예수 믿는다는 것은 복된 일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갖가지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❹주를 따르다 보면 갖가지 어려움도 겪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죽음이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영생의 문일 뿐입니다. 이 땅의 삶은 영생천국에 비하여 한 순간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❺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의인들은 ‘영광과 상급 심판’이 있고, 믿지 않는 악인의 심판이 있습니다.
❻순교가 신앙의 꽃입니다. 주의 이름 때문에 목숨을 바친 것을 순교라고 합니다. 오히려 그보다 더 어려운 것이 산 순교(殉敎)입니다.
❼“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6:9~11)
Ⅲ. 적 용
1. 우리나라 초대 교회(개신교)
1) 개신교 1호 목사
(1) 길선주 목사
Ⅳ. 결 론
행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