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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estdresser 활동정지 당하신 영혼들의 안식처♩ 원문보기 글쓴이: ⓧ아장아장아기샤일로
롯데 월드 절대 가지 마세요. 정말 최악인 기업이에요. (DeXtX 월드라고 부르고싶당;;)재작년인가 놀이기구에서 1명떨어져 사망했고 알려지지 않은 사건 사고 많았어요.롯데 그룹은 역시 일본 사람이 회장으로 있는 기업이라 그런지 이름을 말하고 싶지 않은 그분과 잘 맞나보네요. 롯데마트에서 미국산 쇠고기 총대매고 들여와 광우병으로 시민 생명 위협하려 들고, 놀이기구로 사람 죽여...
지금 시위 가지 마라고 자유 이용권 뿌리고 있다는 루머가 있어요. 사실이라면 절대 가지마세요. 뭔 일만 생기면 무료이용으로 현혹해서 사람 다치게하잖아요. 사람 죽이고 무료 개방해서 19명 부상 당하게했죠?
대기업이라는 작자가 양심도 없어요,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치고 먹는걸로 난장부리는건 최악이에요.
롯데리아는 미친소로 햄버거 만들겠죠?
롯데월드 놀이기구에서 1명 떨어져 사망오늘 오후 5시 19분 쯤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 아틀란티스를 타던 28살 성 모 씨가 급강하하던 기구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무료개방’ 하루전에도 사고, 악몽의 롯데월드 | |||
입력: 2006년 04월 10일 08:43:18 | |||
롯데월드에서 이용객이 손가락 인대가 끊어지는 사고를 당했지만 응급처지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사실상 ‘방치’됐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빙판에 피가 흥건했습니다. 그런데 안전요원은 보이지 않더군요.” 직장인 김태성씨(44)는 지난 3월25일 ‘스케이트 타러가자’는 딸의 손을 잡고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찾았다. 주말을 맞아 평소보다 많은 200여명이 이곳에 몰렸다. 김씨는 “함께 타자”는 딸의 말에 난생 처음 스케이트를 신었다. 안전봉을 잡고 조심스레 한발 한발 걸음을 옮기다 그만 넘어지는 바람에 사고를 당했다. 뒤따라오던 한 어린이의 스케이트날이 그의 오른손을 깊게 베고 지나간 것이다. 이때가 낮 12시20분쯤이었다. 김씨는 안전요원을 찾았다. 그러나 피가 솟구치는 오른손을 붙잡고 안전펜스를 넘어 20여m 밖 의무실로 갈 때까지 안전요원은 보이지 않았다. 김씨는 “피흘리는 손으로 직접 스케이트화를 푼 뒤 양말을 벗어 상처를 동여맨 채 겨우 의무실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사고난 지 10분쯤 지난 12시30분이었다. 의무실에서 간단한 지혈을 받은 뒤 병원으로 가기까지 1시간가량 기다려야 했다. 낮 12시40분쯤 부른 구급차가 길이 막혀 오후 1시30분이 돼서야 도착한 것이다. 김씨는 “그 사이 직원 차량을 이용해서라도 빨리 병원에 데려다달라고 요구했으나, 의무실 직원은 ‘기다리라’고만 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병원은 롯데월드에서 차로 10분쯤 걸리는 곳에 있었다. 김씨는 병원에서 오른손 새끼손가락 인대가 90% 이상 파열됐으며 전치 6주의 중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담당의사는 “손가락을 제대로 쓰지 못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으며, 이틀 뒤 전신마취 후 수술을 받았다. 롯데월드측은 이후 김씨에게 본인 과실도 있다며 치료비 일부를 부담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경향신문 취재가 시작되자 “치료비 전액은 물론 보상금도 지급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사고 당시 아이스링크 안에 안전요원 2명이 있었지만 미처 김씨를 발견하지 못한 것 같다”며 “치료비 문제는 김씨에게 보험기준액 등 회사 내규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송진식기자 truejs@kyunghyang.com〉 - 내손안의 모바일 경향 “상상” 1223+NATE -
오늘부터 무료 개장 행사에 들어간 롯데월드에 10만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결국 19명이 사람들에 밀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고, 내일부터 무료개장 행사는 취소됩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이영규 기자? 부상자 수가 늘었군요. |
첫댓글 탄핵?:말로해서 안되면 국민 힘 모아서 강제적으로라도 끄집어 내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 저희 신경도 않쓰고 하고 싶은거 계속 다하고 잇는데 법적으로 탄핵이 불가할경우에 이명박이 하라는대로 해야 하는건가요? -_-? 법은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제정 된거 아닌가요? ? 현재 나라가 뿌리채 흔들리는 큰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질서 유지를 위해 제정된 법때문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위협을 당하고 있다면 휴지 보다 못한 일부 법조문을 계속 따라줘야 하나요?결론은 국민이 위협을 느낄정도의 잘못된 정치를 한다면 강제로 끄집어 내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법은 저희가 만들어 가는거 아닌가요?=_-;짧은소견이였습다
맞아요.. 국민에겐 거부권이라는게 있습니다.
지금 롯데월드는 야간타임에 시위가지말라고 성인 한명당 만원으로 해서 자유 입장이 가능하다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롯데 이메가랑 그렇게 손을 잡다니.. 다신 안먹을꺼다. 롯데리아 롯데햄 롯데과자 라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