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제3회 창원전국그랑프리합창제에 대구합창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title></title><style>  </style>  아름다운 하모니를 노래하자! 제3회 창원전국그랑프리합창제는 국내의 합창 음악발전과 지역간의 아름다운 만남의 장을 위하여 지난 2005년 부터 매년  「기업사랑도시, 환경수도 창원」 에서 개최되는 전국합창페스티벌입니다. <title></title><style>  </style>  2007. 11. 2(금) 19:30 (※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서 공연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교환해 드립니다.) 미 대학의 최고봉! 콜로라도주립대챔버콰이어(Csu Chamber Choir) : 미국민요, 재즈, 현대합창 화려한 무대 창원의 자존심! 창원시립합창단 : 한국민요, 현대합창 2007. 11. 3(토) 13:00 (※ 입장권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최고수준의 합창경연대회 참가단체 10개단체(전국합창경연대회 1~3위 수상팀) 2007. 11. 3(토) 19:30 (※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서 공연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교환해 드립니다.) 대합창의 밤 · 창원지역합창단 (청아합창단, 창원교사합창단, 중앙고합창단, 중앙여고합창단) · 콜로라도주립대챔버콰이어 · 창원시립합창단 제임스 김(James Kim) 제임스김은 콜로라도 주립대학에서 학부와 대학원 과정의 합창지휘, 합창문헌, 합창기법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챔버콰이어와 콘서트콰이어를 지도하며, 그가 지도하는 대학원생들이 지도하는 대학전체 합창단과 여성합창단을 감독한다. 1998년에는 국제합창연합(IFCM)이 주최하는 벨기에 나뮤르의 Frieder Bernius Masterclass에 전세계에서 선발된 5인의 지휘자 중 하나로 초청되었다. 콜로라도주립대챔버콰이어(CUS Chamber Choir) Csu Chamber Choir는 1967년 에드앤더슨박사에의해 창단되었다. 현 재, 이 합창단은 28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로크 초기음악으로부터 21세기 현대음악에 이르는 곡들을 레퍼토리로 가지고 있으며, 제임스 김 교수가 지휘자로 취임한 2004년 이후 미국 내외에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합창단이다. 2004년에는 콜로라도에서 열린 ACDA(미합창지휘자협회) 대학합창페스티벌에서는 기립박수를 받은 단 하나의 합창단이었으며, 매년 열리는 콜로라도주 합창페스티벌을 주관하였다. 지휘 / 윤의중(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원 기악과 졸업 - 미국 신시내티주립대학교 음악대학원 합창지휘(석사, 박사) - 대전, 성남, 제주, 시립합창단객원지휘 - 홍콩청소년합창제 객원지휘 및 초청강사(2004, Hong Kong) - 세계여성합창제 Workshop 강사(2004, 미국 Salt Lake City) - 2004 International Choral Festival in Salt Lake City 초청지휘 및 세미나 - 2005 International Boy's and Men's Choir Festival in Minneapolis 초청강의 및 연합합창지휘 - 2006 덴마크 Hirning 남성합창단 객원지휘 - 2006 일본 다카라츠카 국제합창경연대회 심사위원 - 장로회신대학교 교회음악과 경미교수역임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회음악과 출강(합창지휘전공) - 자양장로교회 시온찬양대 지휘자 - 한국교회음악협회 이사 - 한국합창총연합회(KFCM) 사무국장 - 한국합창연구학회운영위원 - 현, 창원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원 출강, 한국합창연구회학회회장 창원시립합창단 젊 고 참신한 50여명의 성악가들로 구성된 창원시립합창단은 경남 합창음악의 선두주자로서 섬세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음악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대합창곡의 전국연주를 포함, 지금까지 33회의 정기연주회와 250여회가 넘는 순회, 특별, 야외, 위문 초청연주회를 가진바 있으며, 또한 1992년 부터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를 포함한 여러 오페라에 출연해서 오페라 합창음악의 진수를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합창단이 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의 사랑에 아름다운 합창음악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