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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카페 게시글
---高麗,百濟,新羅,伽倻 (백)백제 요서경략설의 시말
心濟 추천 0 조회 450 17.05.04 11: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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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01 10:55

    첫댓글 엔닌 경유지 곳곳 백제만아니라 신라등 한민족지명산재합니다. 직업 특성나타내거나 지명목적 나타내는 한
    자로 신라방이라하여 신라로 생각하였는데 전혀..중국인 지명엔 한반도인이라는 글자로 불려지는..옷수리,
    여관,배수리,물관리,소금모아두는,둑,묘당,상가,유흥가,숯굽는곳 등 지명이..엔닌경로 연운항서 발견된 수많
    은 백제추정고분지대,펑씨유래등. 내륙 깊숙한 사천성까지 나타나 확인하면 운하연결가능한 岩鹽산지..원말
    장사성이 소금장수로 치국엔 별로라 평가받지만 주원장에게 오왕성에서 최후의 일인까지 옥쇄하는것을 보고
    선 분명 혈연이나 지연의 끈끈한 연대감이 있었을 것이라 소금장수??혈연적 집단성 한민족후손??

  • 17.07.01 11:07

    언젠가 엔닌코스답사하고 지명들에 이야기하였다가 고서로 강단에서 말만 파는 학자라는 X한테 엄청 공격
    당하였던 일이 생각납니다. 오직 고서로 그것도 자기가 생각하는 면만 받아들이며 나머지는 위작이라하고
    현장엔 한번도 가본적없고 오직 고서! 현장갈때마다 달리보이는 공부한만큼만 보이는 것이 답사였는데 어떻
    게 고서로만 참고운운 바이블처럼 끼고 사는 중국측자료는 8~90 년대 중국책..최근 고지도, 현대지도,위성지도
    등고선지도,중국측 기록,지역의 연구자등 얼마나 많은 정보들이 넘쳐나는데..유리하면 고서 아니면 위작 춘추
    필법! 지기님 글중 젤 가슴에 와 닿는 "인문학에 정답이 어디잇습니까?" 정말 명언이라고...

  • 작성자 17.07.01 15:45

    많은 근거를 축적해 두셨을 것으로 생각되니 천천히 이야기해 보도록 하지요. 백제가 하남성에 근거를 두었을만한 상황근거가 있습니다. 모르면 많이 쓰는 방법이 위작운운

  • 17.07.01 16:19

    말씀드렸듯 요즘 현장에서 불량이 나서 확실히 확인하였다고 직원이 답변하여도 제품에 정답이 어딨냐 며
    질책에 사용하는 등.. 아무튼 저 인문학의 정답은 정말 " 一 針 見 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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