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투자 열풍 뒤편에선 채권 투매…코어위브 채권 수익률 15%까지 상승
» 코어위브 6월 발행 회사채, 유통시장 수익률 15% 도달
» 해당 채권 발행 당시 표면금리 9.625%
» 소프트뱅크, 지난달 45억달러 규모 채권에 최대 9.75% 금리 제시
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뒷받침해 온 회사채 시장에서 자금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13일 로이터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코어위브가 지난 6월 발행한 회사채의 유통시장 수익률이 15%까지 상승했다. 채권가격이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수익률이 높아진 것이다.
블룸버그도 10일 AI 기업들이 금리 상승에도 회사채 발행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차입 물량이 채권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FT는 앞서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투자에 최대 3000억달러 규모의 보증을 제공하면서 관련 위험이 재무제표 밖에도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AI 반도체 수요가 당장 감소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의 자금조달 비용이 계속 높아지면 신규 GPU 구매와 설비투자 속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출처: 블룸버그·로이터·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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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08:42